허물 벗고 간 중국인들..쓰레기장 된 제주공항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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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 12일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해당 쓰레기는 공항 내 면세품 인도장에서 물품을 수령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부피를 줄이기 위해 무단으로 투기한 포장지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독자 제공) ⓒ News1 안서연 기자
사진 (아래)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왼쪽)과 버스(오른쪽) 안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해당 쓰레기는 공항 내 면세품 인도장에서 물품을 수령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부피를 줄이기 위해 무단으로 투기한 포장지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페이스북 캡쳐) 2017.02.13/뉴스1 ⓒ News1
허물 벗고 간 중국인들..쓰레기장 된 제주공항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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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1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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