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빌 댐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댐으로 이것이 붕괴되면 재앙이라고 한다.
지금 응급 배수로를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상황이 나아질때 까지 대피하고 있는 20만명 집으로 못들어 간다.
아직도 원인 파악이 안되었고
댐 수위를 낮추기 의한 노력만 하고 있다고 한다.
반가운 소식은 점점 수위가 낮아진다고 한다.
주지사 제리브라운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캘리포니아 네셔널 가드 23,000명이 대기상태이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