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이 도넛 가게, 아니 가게라기 보다는 도넛를 직접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는 도넛 공장이 미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가 지역에 빠르게 전파가 되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도넛을 만드는 공정 과정을 손님들이 유리창 너머로 볼수있게 시설을 해놓았고 오는 손님마다 설탕(glazed 도넛)을 바른 갓 튀긴 도넛을 하나씩 무료로 주어 당시 장안의 화제는 물론 지역 언론에도 자세하게 보도가 된 그런 도넛 가게 아니 기업이 있었는데 이름하야 Krispy Kreme이라는 도넛 입니다.

당시 이 기업의 유명세는 하늘을 찔렀었고 너도나도 이 도너츠 공장을 유치를 하려고 혈안이 되었었고 그 매매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마냥 치솟았었습니다.  이러니 회사의 주가도 덩달아 상승을 했었고 월가의 증권 시세는 하루가 다르게 상승을 했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회사 CEO는 출장을 위해 회사 전용기를 다수 구입을 하고 더나아가 이런 유명세에 현혹이 된 미국 남부의 어느 한인은 미 남부 3개 주를 독점 운영을 하는 조건으로 2010년을 기준으로 약 1500만불에 계약을 하는 그런 내용이 있어 잠시 미주 한인 사회에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그런 어느 시점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미국인들 사이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튀긴 음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  라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튀긴 음식을 멀리 하면서 이 크리스피 도넛의 명성도 갑자기 사라지게 되었던 겁니다. 당시 fish & chips 라는 생선 튀김집도 같은 직격탄을 맞아 쇠퇴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고 이제는 미국 도시의 어디를 가더라도 크리스피 도넛 가게를 찿기가 그리 쉽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크리스피 도넛이 암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다는데, 왜? 이 도넛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암시장에서 거래가 될까? 라는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잠시 우리의 입맛을 돋구웠었던 크리스피 도넛이 암시장에서 거래가 되는 모습을 그려 본 내용입니다!!

미국 국경을 넘나드는 그들!! 왜?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60

화보는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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