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과장광고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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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살면서
몇 명과
트고
지냈니?
음......난 대략 백여명?
어떤 구라쟁이는
187명이랴.
아니 자기가 뭔 의씨여?
의자왕 흉낼 내게?
우서서원.
.
.
.
.
.
팔순.
내게 팔순은 먹어질 수 없는,
먹어지지 않는 나일 거라 생각했었다.
먹기 전에 꽥,
밥숟갈 놓아지는 걸로 알았었다.
살다보니 별 꼴을 다 본다.
먹어지더라.
이대로 가다간
재수 없게 구순 될까 겁난다.
.
.
.
.
.
귀신 보다 더 잡순 연세가 되다 봄
저절로 불러지는 노래가 있어진다.
현인
이 불러 빅힛 한
청춘을 돌려다온데,
청춘.
돌아가면 뭘 할 거냔
또 다른 질문에 봉착하게 되는데
아마 그래설 거야.
지금 만나면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사람들,
그 낯설던 사람들과 처음 만나
트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가
죽니사니마니그러니 살다가
웬수가 되고
없던 적이 하나 둘 늘고
결국
나 홀로 남았다는 걸 깨닫게 되어
그들에게
사과도 하고
용서도 빌고
반성도 하고
자아비판도 하고
내 잘못도 인정해
단절된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회복해
처음 그들과
트고
지냈을 때의 아름다운 관계로의 회귀욕구 때문이 아닐까?
아님
착한 것 보단
악한 것에 나도 모르게 집착하게 된 것의 후회 때문에
멋지게 착한 것에 몰입해 보고픈 욕구 때문일까?
아님
못 이룬 꿈,
하지 못 했던,
하고 싶었던 걸 하고픈,
해 보고픈 욕구때문일까?
안 될 놈은
청춘을 예닐곱 번을 돌려 준대도 안 되는 걸
망각해 실성해버린
너.
의 저런 망측한 과대망상증관 달리
난 아냐.
내 청춘을 돌려달란 건
너의 저딴 것들이 아냐.
다른 지지배들관 달리
경 자 돌림 지지배들,
원경이, 성경이, 효경이, 은경이 등등,
그 지지배들과
트고
지내지 못 한 게 한이 되고 후회돼서야.
내게 청춘을 돌려준다면
그들과
말을 트고
얼굴을 트고
몸을 트고
살을 트고
지내고 싶은
단촐하고 소박한 꿈 때문야.
넌 저게 뭐니
구질구질하게.
.
.
.
.
.
중고찬 어딘가 모르게 중고차 다워야 중고차 답지
세차 한다고 새차 되는 게 아닌데
중고차를 새 차처럼 세차하고 다니는 찰 보면
외려 이상한 차로 보이 듯,
마눌이
몸을 트고
살을 트고 지내는 사이라선지
아님 그런 사이라 내가 이물어선지......(임의로워서가 표준어임. 임의럽다, 난 그 사람과 임의로워.)
내 앞에선
괴상망측한 몰골로 존재감을 과시하다가도
나갈 일만 생기면
다 속여도
속일 수 없는게 연식,
연식임에도
씻고 화장하고 걸치고.
건 순
남,
남을 의식하기 위함이고
게 바로
과대과장광고
임에도
남
을 의식하는 걸 봄
마눌 또한 청춘을 돌리고 픈
해 ,
남
들과 새롭게
트고
지내고픈
트고 지내고픈 욕구때문인 것 같은데.
저 써글노무 이핀넬 어쩐다?
.
.
.
.
.
너.
알아 둬.
울 마눌, 내가 트고 지내봐서 잘 알아.
맛 없어.
비추야.
그니 어디서 만나
마눌이 너보고 트고 지내자거든
무조건 회피해.
과대과장광고야.
알았지?
너 내가 분명히
맛이 없다
얌전하게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이 반찬이다.
뭐 그딴 소리 하면 너
디진다 이?
.
.
.
.
.
주)........................저기 위 마눌이 남을 의식할 때의 남은 남과여 할 때의 남임.~~~
몇 명과
트고
지냈니?
음......난 대략 백여명?
어떤 구라쟁이는
187명이랴.
아니 자기가 뭔 의씨여?
의자왕 흉낼 내게?
우서서원.
.
.
.
.
.
팔순.
내게 팔순은 먹어질 수 없는,
먹어지지 않는 나일 거라 생각했었다.
먹기 전에 꽥,
밥숟갈 놓아지는 걸로 알았었다.
살다보니 별 꼴을 다 본다.
먹어지더라.
이대로 가다간
재수 없게 구순 될까 겁난다.
.
.
.
.
.
귀신 보다 더 잡순 연세가 되다 봄
저절로 불러지는 노래가 있어진다.
현인
이 불러 빅힛 한
청춘을 돌려다온데,
청춘.
돌아가면 뭘 할 거냔
또 다른 질문에 봉착하게 되는데
아마 그래설 거야.
지금 만나면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사람들,
그 낯설던 사람들과 처음 만나
트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가
죽니사니마니그러니 살다가
웬수가 되고
없던 적이 하나 둘 늘고
결국
나 홀로 남았다는 걸 깨닫게 되어
그들에게
사과도 하고
용서도 빌고
반성도 하고
자아비판도 하고
내 잘못도 인정해
단절된 그들과의 인간관계를 회복해
처음 그들과
트고
지냈을 때의 아름다운 관계로의 회귀욕구 때문이 아닐까?
아님
착한 것 보단
악한 것에 나도 모르게 집착하게 된 것의 후회 때문에
멋지게 착한 것에 몰입해 보고픈 욕구 때문일까?
아님
못 이룬 꿈,
하지 못 했던,
하고 싶었던 걸 하고픈,
해 보고픈 욕구때문일까?
안 될 놈은
청춘을 예닐곱 번을 돌려 준대도 안 되는 걸
망각해 실성해버린
너.
의 저런 망측한 과대망상증관 달리
난 아냐.
내 청춘을 돌려달란 건
너의 저딴 것들이 아냐.
다른 지지배들관 달리
경 자 돌림 지지배들,
원경이, 성경이, 효경이, 은경이 등등,
그 지지배들과
트고
지내지 못 한 게 한이 되고 후회돼서야.
내게 청춘을 돌려준다면
그들과
말을 트고
얼굴을 트고
몸을 트고
살을 트고
지내고 싶은
단촐하고 소박한 꿈 때문야.
넌 저게 뭐니
구질구질하게.
.
.
.
.
.
중고찬 어딘가 모르게 중고차 다워야 중고차 답지
세차 한다고 새차 되는 게 아닌데
중고차를 새 차처럼 세차하고 다니는 찰 보면
외려 이상한 차로 보이 듯,
마눌이
몸을 트고
살을 트고 지내는 사이라선지
아님 그런 사이라 내가 이물어선지......(임의로워서가 표준어임. 임의럽다, 난 그 사람과 임의로워.)
내 앞에선
괴상망측한 몰골로 존재감을 과시하다가도
나갈 일만 생기면
다 속여도
속일 수 없는게 연식,
연식임에도
씻고 화장하고 걸치고.
건 순
남,
남을 의식하기 위함이고
게 바로
과대과장광고
임에도
남
을 의식하는 걸 봄
마눌 또한 청춘을 돌리고 픈
해 ,
남
들과 새롭게
트고
지내고픈
트고 지내고픈 욕구때문인 것 같은데.
저 써글노무 이핀넬 어쩐다?
.
.
.
.
.
너.
알아 둬.
울 마눌, 내가 트고 지내봐서 잘 알아.
맛 없어.
비추야.
그니 어디서 만나
마눌이 너보고 트고 지내자거든
무조건 회피해.
과대과장광고야.
알았지?
너 내가 분명히
맛이 없다
얌전하게 말씀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이 반찬이다.
뭐 그딴 소리 하면 너
디진다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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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기 위 마눌이 남을 의식할 때의 남은 남과여 할 때의 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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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14 10:22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말은 바로 합시다.
녀인네 갯수로 치자면 얼마전 비인지 뭔지
기생오래비 처럼 생긴 주제에 나와 자웅을 겨루던 삐적마른 놈 예편네가 된
태희 까지 합치면 이제 188명 이외다!
그리고 의씬 뭔 의씨
188명의 녀인네들이 나한테 스쳐갔다고 했지 뭐 트고 지냈다고 했나..
내가 이래도 요즘 보기드문 신체적 총각이라문 또 칼 이냥반 그짓말이라며 펄펄 뛸것같아
내가 무서워서 총각이라구 주장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그리고.. 전 왠지
미쎄쑤 칼님처럼 살짝 둔갑을 하시는 것이 과대포장 광고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촛불집회 몇 십만명 혹은 백만명 이상
태극기집회 몇 십만명 혹은 백만명 이상
이런 것들이 꼭 과대포장 광고처럼 느껴지는 것은 뭔 조환지를 모르겠습니다.
신문 보니까
경찰 추산은 맨날 몇 만명이라 던데..
설마 늘 공정하고 청렴결백 한 대한민국 민주 경찰님들이 그짓말을 할리는 없을테구..
녀인네 갯수로 치자면 얼마전 비인지 뭔지
기생오래비 처럼 생긴 주제에 나와 자웅을 겨루던 삐적마른 놈 예편네가 된
태희 까지 합치면 이제 188명 이외다!
그리고 의씬 뭔 의씨
188명의 녀인네들이 나한테 스쳐갔다고 했지 뭐 트고 지냈다고 했나..
내가 이래도 요즘 보기드문 신체적 총각이라문 또 칼 이냥반 그짓말이라며 펄펄 뛸것같아
내가 무서워서 총각이라구 주장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그리고.. 전 왠지
미쎄쑤 칼님처럼 살짝 둔갑을 하시는 것이 과대포장 광고처럼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촛불집회 몇 십만명 혹은 백만명 이상
태극기집회 몇 십만명 혹은 백만명 이상
이런 것들이 꼭 과대포장 광고처럼 느껴지는 것은 뭔 조환지를 모르겠습니다.
신문 보니까
경찰 추산은 맨날 몇 만명이라 던데..
설마 늘 공정하고 청렴결백 한 대한민국 민주 경찰님들이 그짓말을 할리는 없을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