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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님의 무지한 성경 갖다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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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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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박근혜를 탄핵하려는 무리를 빨갱이로 몰아 세우며..
선동을 일삼고...또 그 선동에 감동한 그의 영원한 벨...우리는님이 수고한다고 격려를 하자..

갑자기..수고는 무슨 수고입니까...라며 겸손을 떨면서 사도행전 5장14절 말씀을 들이댄다...^^

여기서 성경 이야기 장황하게 하기도 그렇고...
그 문맥을 가져왔다..

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

사도들로 인하여 표적과 기사가 많이 나타났고..
 믿는 자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는 내용이고...

여기서 표적과 기사란....

우리는 흔히 병자가 낫는 것만을 표적과 기사로 보지만...
궁극적으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시는 역사를 놀라운 표적과 기사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유샤인님은 이 구절을...
자신의 정치적선동을 참된 표적으로 보고 있으며...
성령의 이끄심으로 보고 있다는 결론이다..

믿고 구원을 받는 자가 많다...는 구절을 이용하여...
자신이 하고 있는 선동에 의하여...
그 선동을 믿고 구원 받는 자가 많아졌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 자는 지금 성경이 말하는 믿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예수는 성경전체에서 정치적인 이슈로 천국을 선포한 일이 없다...

예수를 정치적인 메시야로 오해했던 자들은 예수를 따르던 무리들이었다..

그래서...
예수를 자신들을 압제하는 로마로 부터 해방시켜 줄 메시야로 오해하여...
이 땅의 왕으로 삼으려 했으나...
예수는 그것을 부인하고...
이 땅에서 죽고 부활하여 이 땅이 아닌 천국을 선포하였는데....

여전히...예수를 이 땅의 해방을 위한...
자기 자신의 현실의 욕구를 해결하려는 수단으로 삼고 있는 유샤인 같은 자들을 보면..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 분노하는 바이다..

모르면 그냥 입을 다물면된다..
그렇다고...정치를 아는것도 아니고...

언제든지...성경적으로 반박해 보라..
할 수 있거든..
추천 2

작성일2017-02-14 13:26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제가 지금 다시보니...14절이 아니라 41절 이군요..^^
절을 잘못본것은 사과합니다...그러나..

14절이든 41절이든...성경이 말하려는 것은 한가지...

41절 역시 유샤인님의 선동을 뒷바침하는 말씀이 전혀 아닙니다..

41절을 봅니다.

"사도들이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
이 게시판에서 자신이 받는 고난을...
예수 믿는다는 이유 때문에 다른 사람들로부터 고난받는것으로 동일시 하고 있습니다..^^

14절 보다 41절의 인용이 더 가관입니다..
유샤인님...제가 님에게 너무한 겁니까?
님은 기독교인으로 정치선동이 우선이 아니라..
성경공부를 다시하십시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일수사견이란 말처럼..
같은 성경도 누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풀이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인지..

유샤인의 고질병인 성경구절 삽질하기 버릇은 예전부터 사이비라 반박해 왔지만
여전한 성경구절의 자기멋대로 해석은 어찌할 수가 없는 것 같군요..

서울시를 하느님께 바친 명박이나 근혜를 신격화 하는 샤인이나
하는 짓은 시정잡배인데..

자신은 선지자라도 되는 듯 궤변을 일삼는다면 말 그대로 나머지 기독교인에 대한
모독이자 조롱일 뿐인데도 이렇듯 당당한 것을 보면

강호 무림중에 단기간에 극한의 무공을 터득하려다가 마공에 빠지는..
요즘의 좀비나 루시퍼와 같은 경지에 빠져든 건 아닐까 싶기도 ..
..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문제는...
내가 갈비를 좋아한다고...
하나님도 갈비를 좋아할거라는 착각입니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뭘 그렇게 질책을 하십니까..
성경은 우리 생활에 적용할수도 있는것 여기가 신학교입니까..

저도 생활에 많은 성경을 적용인용 합니다..
찬2님은 성경을 성경적으로 머리로만 해석하십니다..

우리가 성경 공부를 하다 보면 특히나 남자분들이 시험 보면 100점 입니다..성경 시험
그런데 너무나 성경을 생활에 적용 하지를 않아서 앞뒤가 막혀 있고
쉽게 말해서 거듭 나지를 않았어요..

유샤인씨에 대해서는 제가 정치관련 해서만 알지 더 관찰한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무척이나 신실하시고 앞만 보고 가시는 좀 고지식하신 분 같습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신학교도 아니고?....

무덤 파는 짓은 여전 하구멍.. ㅉㅉ



내가 가장 실망한 점은 "예수천국 불신지옥" 을 외치는 짓이다

성경을 인용하고 성경말씀을 전파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겐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다고 비난하며 악마라는 표현까지 하면서도

정작 유샤인 본인은 애.망.신.의 기본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다..

..

SFGIANTS님의 댓글

SFGIANTS
유샤인 때문에 교인이라 말하기 싫어집니다.
당신 때문에 실족하는 많은 사람들 어떻하죠?
자칭 보수 집회에 태극기, 십자가, 성조기 (이건 코메디 아닌가요) 쓰는건 갠적으로 끔찍히 싫어요.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SFGIANTS ...이분은 누구때문에 예수를 믿고 안 믿고 하나봐요..?
찬2 님 이분 성경 처음부터 다시 가르치세요..

자기 주관도 자존심도 없이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산답니까.
하기사 그것도 자기 신앙과의 싸움이고 성장하는 과정일뿐이죠..

노여워하질 마세요..하나님은 SFGIANTS 를 무척 사랑 하시나봅니다.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우리는님..님만 보면 웃음이..^^
단순하면서도...뭐랄까...고집도 있는..

유샤인님이 인용한 구절 다시보세요..

"사도들이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사도가 왜 능욕을 받았나요?..
이 구절안에...답이 다 나와 있잖아요...
유샤인님처럼 정치적선동해서 능욕을 받았나요?..^^

삶이 적용을 누가 하지 말랍니까?
당연히 매일 적용하면서 사는게 성도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이게 중요하지요..그쵸?..^^

왜냐하면... 잘못 적용하면 바리새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신조나..이권..욕심등에 적용하면..
유샤인님 같은 적용을 하게 되니까요..

어떻게적용햐야 하는지도..본문에 다 나오잖아요..
귀있으면 깨달으세요..

이게 신학교 수준이라 생각하십니까?..헐..
아니지요..

예수의 뜻을 아느냐...모르느냐의 차이지요..
그 뜻을 알려고 성경공부하는 겁니다..

무조건 생활에 아무거나 적용하려고 배우는게 아니라..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무조건..믿슙니다!...에서 제발 벗어나세요..
뭘 믿는지도 모르고..믿는다지 매일...
그러니...엉뚱한 데 성경구절 사용하고..
성경대로 산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SFGIANTS님의 댓글

SFGIANTS
주관도 자존심도 지키면서 험한 세상 잘 살고있어요.
내가 믿는 신념을 지키는건 중요하죠.
부디 우리는님 같은 분이 믿고 지키고자 하는것이 진실에 근거한 것이길 바래요.
거짓은 참을 이길수없죠. 어둠도 빛을 이길수 없고요.
누가 믿는 신념이 참이고 빛인지 꼭 밝혀지길 원합니다.
어떠한 조작과 공작과 선동으로 거짓이 참인척 되어지는 불행이 없기를 오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세님의 댓글

만세
좌빨 종북 세력들은, 차라리 북한 김정은을 믿고 있다고 말하는게 맞다.
문죄인이 카톨릭 신자면서 김정은 신뢰가 하느님 신뢰보다 더하더라.

우노님의 댓글

우노
[만세][상식]님 자웅동체.
무식한 놈들의 전형.
남의 생각과 글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들.

[유샤인]님
뱀과 여우같은 교활한 인간형(호가호위형)
자신있으면 공개토론 장으로 나오길...자신의 생각으로.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빨갱이가 아니면 할 말이 당최 없으니..
더하더라..
카더라..

늬들은 지겹지도 않냐?
여기 이곳에 늬들이 빨갱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짚어주려는지 정말 모르겠는 거냐
아님 모르는 척 외면하는 거냐?..

유샤인을 비롯한 똘마니들이 합창하는 것이
오히려 종북이고 궁민의 호도이고 기만이고 유언비어의 살포로 인한
빨갱이들의 수법과 영락없이 같은데..

적반하장이 따로 없이 북한 김정은을 믿고 있다고 또 유언비어 날조냐?
너희들이 빨갱이라 몰아세우는 사람들 중에
여기 누가 북한의 체제에 대해 말을 한 적이 있으며 김정은을 칭송한 자가 있더냐?..

오히려 박근혜의 편지가 김정은을 추앙하는 것 같아 보이지 않터냐?..
차라리 박근혜의 얼굴에 침을 뱉어라..

너희들의 이런 주장처럼 촛불은 빨갱이고 야당은 빨갱이고
너희와 다르면 빨갱이라 몰아가는 이분법 밖에는 모르는 자들아~
어디 말 좀 해봐라..
어떤 개의 자식이 김정은의 이름을 들춰냈는지를..

빨갱이 세끼들은 바로 너희같이 없는말도 지어내 그럴듯하게 꾸며내는
유언비어 날조의 주범들이다
..

KKKo님의 댓글

KKKo
크리스챤이면 크리스챤의 향기를 내야 하거늘...어디서 똥 냄새만 풍기는 유샤인 이 세끼.
그만 크리스챤 욕보이고 조용히 찌그러져라 이 교활한 놈아...

일베 펌질은 지 아디로..몇 초도 안되서 '우리는' 으로 댓글 달고 욕질하고...
우리는이 무슨 악어새냐 맨날 몇초도 안되서 쪼로록 와서 댓글달게..
너는 인간 자체가 덜 되먹은 쓰레끼라고 내가 장담한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애고...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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