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희 소식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활용하셔서 좋은 정보와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라고 응원 드립니다..힘드신 유학생님들 힘내세요..**)

여학생들 경우에는 특별히 조심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목사나 전도사가 빤스 벗기려고 하면 칼로 그놈들 목을 푹 찌르는 훈련을 꼭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이런 글 올리시면 정말 봉변 당합니다.저 검찰부 같은--
참 슬픈일이지만 전도사님 그래도 열정 잃지 마시길,아직은 진실한 크리스찬이 있으니까요.
요즘 유학생들은 그런데 옛날 유학생들같이 그렇게 어려운 사람들이? 60년 70년대 유학생들 한국이 아주 못살때 이야기 아닐까요? 지금은 왠만 하면 지인들 하나씩은 다 있고, 어마어마 하게 돈들 쓰던데요?여기서 열심히 일하면서 사는 사람들 이 헐-- 할정도로? 뭐 경제적인 어려움이 아니고 외롭다거나,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아 보려는 방황하는 soul 에게 접근 하심이? 암튼 연락 하려는 분들도 일단 잘 알아보고 믿을만한 분인가
세상이 어수선 하고 이상한 사람들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