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매매 계약 해지가 속출하는 근래의 미국 부동산 시장!

페이지 정보

shareclue

본문

미국의 많은 유권자들은 미국 경제와 미국인들의 취업 우선! 미국 상품 구매하기! 라는 선거 공약을 내세운 트럼프가 예상과는 달리 경제 회복의 열망을 담은 유권자의 표가 가면서 차기 미 대통령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매번 새 대통령이 취임을 하면 기대 심리라는 것이 있어 일종의 소비 심리와 주택 매매가 활성화 되어가는 조짐이 보이나 이상하리 만큼 미국 주택 시장 매매의 계약 해지가 갑자기 속출을 하는 이상 현상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붙어 과거 비정상적인 부동산 광풍으로 쪽박을 찬 서브 프라임과 같은 괴물 변동 이자 상품이 스물스물 고개를 들면서 선의의 주택 구매자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우가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와는 별도로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부동산 광풍의 피해자가 생길지 몰라 과거 미국 전역을 휩쓴 부동산 광풍으로 혹시나! 하고 한 몫(커미션)을 챙기려는 부적격의 부동산 에이전트의 꼬임이나 너도 사니! 나도 산다! 라는 묻지마 투자 대열에 무작정 동참을 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아래의 내용을 숙지를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한때 미국에 부동산 열풍 아니 광풍(?)이 몰아쳤었을때  부동산 에이전트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그런 인기에 힘을 입어 너도나도 부동산 에이전트 라이센스를 취득을 하려고 혈안(?)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1가구 2주택 바람이 불어 자신이 거주를 하는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얻어 두번째 주택을 구입, 임대를 하면 임대 수익으로 모게지 페이를 할수가 있고 그렇게 장기간 운영을 하다보면 후에 은퇴 자산으로 만들수 있다고 하는 확인이 되지 않았던 분위기가 팽배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헛소문(?)의 출처는 일부 지각(?)없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바이어나 주택 소유주들에게 자신의 매물 확보 차원에서 혹은 주택 매입의 경험이 전혀 없었던 바이어들에게 빠르게 판매를 할 목적으로 자행(?) 되었던 겁니다. 물론 분위기를 빠르게 감지를 한 셀러나 바이어들은 빠른 매매를 통해 한몫(?) 단단히 챙겼지만 부동산 광풍의 상투 끝을 잡았던 선량한(?) 바이어들은 두번째 주택은 물론 자신이 거주하는 첫번째 주택마저 날리는 차압의 수순을 밟아야 하는 아픔을 경험을 했었습니다.

특히 한인 많이 거주를 하는 대도시를 주변으로 아니 군소 도시라 하더라도 한인을 상대로 하는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많이 생겨나고 있었던겁니다.
이러한 한인 에이전트들에게 자신의 주택 매매를 맡기는 이유중의 첫번째는 같은 동족이니, 아니 영어가 그리 많이 필요치 않고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무언의 안도감 때문에 그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의 마음이 주택을 매매 혹은 구매하려는 당사자들의 마음과 같지 않다는 겁니다.
대도시를 주변으로 활동을 하는 일부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서식의 내용조차도 제대로 파악치 못하는 에이전트들도 있고 적시에 결정을 해야하는 관계서류 조차도 그냥 넘겨 일을 그르치게 하는 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주택을 매매를 할때 능력이 있고 성실하고 서류의 정확성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바이어나 셀러에게 적시에 고지를 해주어야 하는 능력이 있는 에이전트 선정이 최고 우선 수위로 두어야 하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 혹은 자신이 매입을 하고자 하는 주택의 가치를 스스로 파악을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기술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주택을 사고 팔려는 당사자가 자신이 팔고 아니 구입하고자 하는 주택의  가치를 어떻게 파악을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로 현업에 종사하는 미 주류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의견을 집약을 해 묘사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건데 " 당신의 주택을 빠르게 그리고 최고가로 팔아 주겠습니다!!"  혹은  " 걱정하지 마시고 저한테 맏겨 주세요!! 모든 것을 제가 알아서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에이전트는 십중팔구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아셔야 하고 주택을 사고파는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야 하지 에이전트가 주체가 되어서 마냥 내버려 두었다간 후에 길에서 만나도 인사조차 나누지 않는 견원지간이 되는 관계가 되는 겁니다.

오늘은 미국 대도시 주변을 중심으로 이상하리 만큼 속출을 하는 주택 매매 계약 해지에 대해 그 이상 징후를 살펴볼까 합니다.
혹시 미국 주택 매매에 관심이 있거나 조만간 주택을 구입 혹은 파시려는 분들이 잇다면 숙독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묻지마 투자로 모든 것을 날린 미주 한인 주택 소유주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56

추천 0

작성일2017-02-16 04:2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759 [펌] 美하원공화당 오바마케어 대체입법안 공개 댓글[1] 인기글 미라니 2017-03-07 3224
13758 아직 날도 추운디, 허지만 수박자르기 한번 더 보자 (수박절단기 로 해보기),,저친구 되게 웃긴다..ㅎㅎ 댓글[1] 인기글 저산은 2017-03-07 3109
13757 로렌스 플라자 태극기집회 기사를 보고.. 댓글[6] 인기글 2 별걸 2017-03-07 2761
13756 목숨 걸고 즐기는 놀이 인기글 pike 2017-03-07 2713
13755 후쿠시마에서 살아남은 동물들 인기글 pike 2017-03-07 3481
13754 The American suburbs as we know them are dying 인기글 pike 2017-03-07 2925
13753 1994년 인기가요 top30의 위엄 인기글 pike 2017-03-07 2835
13752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버는 이유 - 전 하버드대 교수 말하다 인기글 1 pike 2017-03-07 2932
13751 유승준, 끝까지 간다.."대법원에 상고장 접수 가닥" 댓글[1] 인기글 pike 2017-03-07 3293
13750 너무 자극적" 항의 받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광고 포스터 인기글 pike 2017-03-07 3302
13749 항공사가 이야기 않는 비밀스런 이야기들!!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03-07 2699
13748 SF 배드민턴 동호회 인기글첨부파일 배드민턴 2017-03-07 2510
13747 만물상이 거짓으로 쏟아낸 개소리들 (증거확보) 댓글[4] 인기글 1 busybee 2017-03-06 2674
13746 숙제를 물으러 갔는데 상대가 최종보스였다 인기글 pike 2017-03-06 3435
13745 탄핵 不和.. 예비 처가와 상견례도 미뤘다 댓글[17] 인기글 우리는 2017-03-06 3363
13744 불체자가 경쟁 상대가 아닌 이유 댓글[2] 인기글 busybee 2017-03-06 2800
13743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03-06 3334
13742 트럼프, 反이민 수정명령 서명 인기글첨부파일 미이민 2017-03-06 2703
13741 다양한 맥주의 즐거움 인기글 한마디 2017-03-06 2755
13740 [펌] 더러워지지 않는 티셔츠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7-03-06 2669
13739 [펌] 베트남 경찰특공대가 건물안으로 진입하는 방법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2 미라니 2017-03-06 2911
13738 '윈도우 7 Laptop' 사두 된다요? 조언 부탁 댓글[7] 인기글 esus 2017-03-06 2734
13737 이런거 여기 들어왓나요. 못봣는데..여름철 대박 상품이 될 수박자르미... 댓글[7] 인기글 1 저산은 2017-03-06 3329
13736 태권도 발차기 장면 모음. -효, 시합하다 다들 병원에 실려 가것다..ㅎㅎ 댓글[1] 인기글 저산은 2017-03-06 3860
13735 시간이 없어서 링크만 겁니다.. 댓글[5] 인기글 우리는 2017-03-06 3493
13734 플로리다의 200억짜리 집 인기글 pike 2017-03-06 3527
13733 태양계 행성별 공전속도 비교 인기글 1 pike 2017-03-06 2848
13732 자식사랑 견공... 먹을 것을 줘보았다 인기글 4 pike 2017-03-06 3055
13731 참치요리 인기글 1 pike 2017-03-06 2454
13730 건물주 아들의 횡포 댓글[3] 인기글 2 pike 2017-03-06 370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