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불채자 생슈어리 도시 태아까지 살인 하는 불체자 살인마들

페이지 정보

만물왕

본문

이렇게 죽어간 사람들이 수만 수십만이 넘어간다. 지난 5년간 살인을 수만케이스중 몆가지만 올려본다.

1. 드리머인 불체자 알타미라노는 21세 로네벡을 총을로 쏴죽였다. 이유는 담배글 훔치기 위해 총으로 쐈다.  알타미라노는 2013년 도둑질하다 걸렸는데, 추방되지 않고 court에서 풀어줬는데 이런일이 생긴것이다.

2. 불체자 페난도 코케인에 쩔어있는데 운전을 하다가 25살 데니엘 슈막, 4살 브리아나, 16개월 브랜들을 쳐죽였다. 페르난도 레이스는  추방되지 않고 재활원에 넣어줬는데 경찰이 생슈어리 도시이기때문에 잘관리를 안하다 도망을 가벼렸다 찾지 못하고 있다.

3 허밀로 모랄레즈 24세는 자슈와 윌킨슨 18세를 때리고 조르고 고문을 해서 죽였다. 모랄레즈는 불체자였는데 자슈와 일킨슨을 조르고 고문을한후 불을 태워 죽였다.

4 에릭 은 파블로 아트로 라드리게즈에게 살인을 당했다. 파블로는 불제자로서 여러번 사건을 저질른 놈이다.

5 러시아 불체자인 이고 줍코는 샬리 에스데즈를 22세를 죽였는데 생슈어리 도시인 샌프란 시스코로 가고 있었다. 이고는 샬리를 남치 살해 했는데, 이전 줍코가 협박을해서 코트에가서 접근근지명령을 시켰다. 이때 불체자를 추방하지 않고 잡지않았기때문에 샬리 에스테즈가 죽은것이다.

6 주안 로페즈는(불체) 30세인 도미닉 버든(경찰)을 살해 했는데 세비트럭을 몰고가다 도미닉을 죽인것이다. 로페즈ㅡㄴ 음주운전밎 절도험의로 잡힌적이 있었는데 추방되지 않고 도미닉을 살해 한것이다.

7. 조호안 라드리게즈는(불체) 마약과 술마시고 케빈 윌(경찰) 을 치고 사망케후 도망을 갔다. 케빈윌 경찰은 와이프 알리시아, 밎 아이들의 아빠였다. 윌은 hit and run을 조사하고 있는중 추방되지 않은 조호안 라드리게즈에게 죽임을 당했다.

8.  불체자 실바 로고나는(불체) 42세 브랜든 멘도자(경찰)을 음주운전중 반대편으로가다 죽였다. 그의 장례식에 브랜든의 아버지, 형제, 친구, 엄마등, 너무 슬피울었다.

9  제미엘 샤 17세는 불체자 갱단인 페드로 에스피노자 23세에게 살해당했는데 페드로는 여러번 전과가 있는 갱단 녀석이였다. 에스피노자는 불체자로서 총시소유를 하고 있는데 추방되지도 않았다. 또한 여러범죄가 있었는데 LAPD는 이민국에 넘기지 않았다.

10 브랜디 리
불체자인 호세 산토스 29세는 브랜디 리를 살해 했는데, 브랜디 리는 임신중이여 태아또한 살해 됬다.
추천 1

작성일2017-02-17 22:26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이 놈도 사회를 보는 시각이 정상은 아니다..

만물왕이 주장하는 이야기 모두 사실일 것이라 생각된다
자료의 수집과 분석엔 남다른 재주가 있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불체자들 모두를 살인마라고 규정짓는 것은
유샤인과 애국자 그룹이 촛불참여 궁민을 빨갱이 집단이라 규정짓는 것과 다를바 없고

또한 트럼프와 같이 육개나라 밴을 통해 모스렘은 모두 테러집단이다 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HATRED 일 뿐이고 미친 짓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정그룹에 대해 증오심과 배타심 그리고 적개심을 가진 자는
결코 평범한 사회생활을 할 수 없다

모든 것이 남의 탓이자 그들 탓으로 돌려야 자신의 불안감을 가라앉힐 수 있기 때문이니..
만물왕도 지구가 네모나다고 믿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628 불법체류자의 이민신청 인기글첨부파일 미이민 2017-03-02 2986
13627 실리콘벨리 한인회장끼리 어제 쌈났다 댓글[4] 인기글 3 카미노 2017-03-02 3735
13626 여자들에게서 나는 냄새 댓글[1] 인기글 2 칼있으마 2017-03-02 2997
13625 재채기 시원하게 하는 멍멍이 댓글[1] 인기글 3 pike 2017-03-02 2297
13624 가난을 부자로 바꿔주는 아침관리 13가지 시크릿 인기글 2 pike 2017-03-02 2637
13623 최초의 페니실린을 만든 곰팡이 샘플 인기글 1 pike 2017-03-02 2380
13622 10대 눈에 비쳤던 LA폭동” 1.5세 작가 캐롤 박 인기글 1 pike 2017-03-02 2272
13621 수하물만 460t.. 사우디 국왕 초호화 아시아 순방길 댓글[1] 인기글 pike 2017-03-02 2684
13620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의 큰며느리와 둘째 아들이 열애중 댓글[3] 인기글 2 pike 2017-03-02 2740
13619 추워서 직접 보일러켜는 고양이 인기글 pike 2017-03-02 3028
13618 아이폰이 수명을 다해 최후의 순간을 맞는 바로 이곳은?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03-02 2620
13617 카페를 가는 이유(남자와 여자 차이) 인기글첨부파일 1 써니 2017-03-01 2653
13616 [펌]후배들에게 열받은 정우성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7-03-01 2801
13615 왜들이래? 댓글[2] 인기글 왜들이래 2017-03-01 2660
13614 영주권자도 나갔다가 못들어올 수 있어요 댓글[1] 인기글 한인 2017-03-01 3259
13613 그리움 댓글[1] 인기글 이인좌 2017-03-01 2480
13612 Absolutely Amazing! 더 할 나위없이 놀랍네! 댓글[2] 인기글 2 유샤인 2017-03-01 2748
13611 [롯데월드타워 르포] 118층의 쾌감, 코끼리도 버틴다는데 다리는 후들후들 댓글[1] 인기글 pike 2017-03-01 2954
13610 집값 비싼 시애틀 떠나련다... 댓글[1] 인기글 pike 2017-03-01 4026
13609 오늘 뭐먹지... 댓글[1] 인기글 Remy 2017-03-01 3208
13608 [펌] 음악 쪽으로는 진짜 뭐가 있는 영국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7-03-01 2659
13607 답변글 Re: [펌] 음악 쪽으로는 진짜 뭐가 있는 영국 인기글 hiker 2017-03-02 2051
13606 [펌] 3.1 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연예인 6인 정리 인기글첨부파일 2 미라니 2017-03-01 2454
13605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피겨 최다빈-김 연아의 후계자 인기글 3 유샤인 2017-03-01 2492
13604 개 버리고 도망가는 주인 댓글[4] 인기글 pike 2017-03-01 3493
13603 김정남 암살" 여성 용의자 2명, 유죄 확정 땐 "고문 뒤 사형 인기글 1 pike 2017-03-01 3336
13602 주로컬 세금, 재산세 공제혜택 사라질 듯 인기글 pike 2017-03-01 2733
13601 화사한 봄날에 산책 - 예쁜 꽃들과 함께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3 은정 2017-03-01 2573
13600 백말 방댕이 댓글[2] 인기글 칼있으마 2017-03-01 2698
13599 트럼프 이민개혁 ‘능력위주 영주권, 불체자 합법신분 인기글첨부파일 3 미이민 2017-03-01 2736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