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명의 도망친 남자중 잡힌 한녀석은
나이가 47살 먹고 마누라와 애 둘이 있는 리 정철 이라는데
김 일성 종합대학 을 나왔고 말레이 에 파견된 노동자 들의 관리자 라는데
자세한 것은 더 조사를 통해 밝혀 질것이랍니다
먼저 잡힌 여자중 한명인 인도네시아 여권을 가진 애는
북한의 영화에도 출연한 경험이 있고, 북한말을 사용할 줄 안답니다
정황은 북한을 가르치는데 뚜렷한 증거를 첫 번째 부검을 못찿아
두번째 부검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말레이 가 똑부러지게 북한소행으로는 발표할 것 같진 않다
왜냐면 베트남 이 걸려있고 옆구리 인도네시아 가 걸리고 북한이 걸리고 나머지
범인들의 출신국가에 따라서는 정치적인 판단을 해야만 자국의 실리를 챙길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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