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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진행되는 미국 중산층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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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을 했습니다!!
지난 10년간 민주당의 독주로 기를 펴지 못했었던 공화당은 상 하원 다수당이 되었고 거기다가 행정부까지 장악을 하는 그런 쾌거를 이루었었습니다.
미국의 역대 선거를 보면 세금을 올리겠다고 천명을 하는 정치인은 낙선을 하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일단 거짓이라도 공약으로 포장을 해 남발을 한 정치인은 당선이 되는 그런 모습이 낯설지 않은 것이 미국이라는 동네 입니다. 아니 모든 나라가 그럴 겁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유권자의 표를 애원을 했었던 미국 정치인들도 무너져 가는 세계 경제에는 어찌할수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세계는 지금 어려운 경제적인 상황으로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가 회복기에 접어든다는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관리들이 느끼는 책상 경기와 민초들이 느끼는 체감 경제는 너무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다가 일을 해 세금을 납부하는 근로층들이 줄어들고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시니어들은 증가를 하면서 복지 문제가 암초로 등장을 해  사회 문제로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높아가는 실업율, 주택난 그리고 취업난으로 중산층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던 국가는 점점 감소 추세로 들어서면서 사회적인 불만은 쌓여 갑니다.
더우기 한국 같은 경우는 그 정도가 더 심해 소위 헬 조선이라는 이야기가 회자될 정도로 심각하고 일부 진보를 가장한 불순한 정치인들은 복지를 무슨 자기 특허인양 표를 위해서 마구 남발을 하고 후일을 생각치 않고 복지 예산에 대한 공약을 남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은 비록 한국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지금 전 세계는 한국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제가 거주를 하는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 심한 곳은 진보 정치를 추구, 진보 정치인이 다수 출현한 남미 국가 같은 경우는 유권자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있는 자에게서 뺏어서 없는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그런 사회주의 정책과 무분별한 복지 정책으로 지난 수 년간은 풍족했었지만 결국 국가 부도 사태로 가, 생필품조차 구입치 못하는 지경까지 전락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베네주엘라인데 산유국이었기 때문에 거만하게 쿠바에 기름을 공짜로 주는 그런 선심을 썼었고 미국 정책에 각을 세우는 그런 나라였었는데 결국 국가 부도로 이어지고 진보 정권은 빠르게 해체가 되었던 겁니다.  진보 정치의 허상에 대한 댓가를 국민들은 지금 비싸게 치루고 있는 겁니다.

이러한 여파로 세계는 지금 중산층의 해체가 빠르게 진행이 되는 동시에 사회 복지 예산이 많이 사용이 되는 시니어층들이 증가를 하면서 비이상적인 경제 구조가 조성이 되고 있는 겁니다.  미국도 이런 구조로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어 많은 경제 학자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의 중산층 해체가 어떻게 빠르게 진행이 되는지를 전문가의 통계와 실존 인물을 등장을 시켜 오늘의 미국 사회상을 나름 확인해 볼까 합니다.

힘이 빠지는 미국 강경 노조! 그리고 미국인들의 준법 정신!!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48

화보는 AP 통신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추천 0

작성일2017-02-18 05:57

가이님의 댓글

가이
단순도식적으로 좌파의 파퓰리즘이 중산층 해제의 이유라 주장하길 원하시는 군요.
이는 극단적인 주장입니다. 오히려 글로발리즘의 폐해라 보아야합니다. 이데올로기의 전쟁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자리잡은 경제적 이익집단의 정치화가 훨씬 더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연장선 상에 지금 한국과 미국의 문제들이 자리하고 있는것입니다.

보수가 되고 싶으면 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온갖 잡소리에 귀를 열지마시고 시대를 보는 통찰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sunny50님의 댓글

sunny50
남이 올린 글에 반박하는 댓글을 다는 것은 알겠는데, 정말 웃기는군. 니가 뭔데 공부하라 마라 훈수냐?  그렇게 잘났으면 여기서 꼴갑 떨지 말고 주류 신문에 기고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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