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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인터넷방송서 '문재인 비방' 브라질 교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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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가 유샤인(리차드임) & "우리는" 캡쳐해놓은 글이 많이 있는데 ㅎㅎ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인터넷 개인방송을 이용해 제19대 대선 입후보 예정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비방한 혐의로 브라질에 거주하는 재외선거인 A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8일 유튜브의 개인 방송채널을 이용해 문 전 대표의 부친이 '인민군 상좌 출신'이라는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문 전 대표에 대해 '빨갱이',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말종', '북한으로부터 조정 당하는 로봇'이라고 비방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제작해 방송한 혐의가 있다.

선관위가 19대 대선과 관련해 허위사실공표 및 비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관위는 대선을 앞두고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유포 및 비방·흑색선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비방·흑색선전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일까지 총 1천701건의 비방·흑색선전 게시물을 삭제 조치한 바 있다.

선관위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되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허위사실공표 및 비방 행위는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면서 "유권자들 또한 무차별한 비방·흑색선전 보다는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으로 판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minaryo@yna.co.kr
추천 1

작성일2017-02-21 09:09

친구님의 댓글

친구
이게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거임?? 
암튼 시국이 온통 수상해요, 지혜롭게 헤쳐나갑시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유샤인이 표창원의 더러운 잠 그림에 대한 표현의 자유는 비방이라며
그의 와이프의 얼굴을 넣은 더러운 잠으로 유샤인 자신의 표현의 자유를 보였는데

표창원은 박근혜와 여성의 품위를 떨어뜨린데 대한 징계를 받았지만
유샤인은 표창원 아내의 사진을 더러운 잠에 올려 놓고도 희희덕거리며 빈정거리던
이런 표현의 자유는 뭡니까?

유샤인의 이런 자랑스러워 하는 비방에 대한 징계는 없이 너무 후하게 보장한 것은 아닌가?..
모두들 좌우 양손에 들고 있는 것을 내려놓고 생각을 좀 해 보시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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