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950년대 생활과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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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950년대 생활과 자화상◈
아래의 사진은 6.25 전쟁 당시 UN軍의 일원으로 참가한
호주軍이戰場에서 찍은 사진으로 北으로 진격함에 따라 각 지방의
특이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호주의 전쟁 기념관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하였다.
1951.04. 수원-이천 지방.
1951.04. 수원-이천 지방. 농촌의 夫婦.
1951.04. 왕골을 이용하여 돗자리를 짜는 모습.
1951.04. 물레를 돌려 명주나 무명을 짜는 모습.
그 시절, 지게로 땔감을 ... 1951.04.
한 아낙이 지게로 땔감을 져나르고 있다. 1950.12.
1951. 04.
1951.4.27.
그 시절의 우리들의 누이의 모습.
1951. 04.
1951.04.
1951.04.
1951.04. 지금은 거의 사라진 풍습의 다듬이질.
1951.04.10. 전쟁중의 장터(수원)
1951.04.
.
1951.04.03.
1951.04.27.
1951.04. 水原. 노상 좌판.
전쟁의 와중에서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또다른 생존경쟁이 치열하여
전쟁의 비극을 실감케 하였다.
추천 2
작성일2017-02-22 12:25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전쟁의 경각심을 자극하여...
안보를 강조하여...빨갱이 타도를 외칠 의향인가..^^
전쟁때와 지금의 한국은 어느 때가 더 처참한가?
전쟁때는 오히려 살려고 바둥대도 죽었고...
지금은 제발 죽지말라 해도... 자살율 1위이다.
안보를 강조하여...빨갱이 타도를 외칠 의향인가..^^
전쟁때와 지금의 한국은 어느 때가 더 처참한가?
전쟁때는 오히려 살려고 바둥대도 죽었고...
지금은 제발 죽지말라 해도... 자살율 1위이다.
윤주님의 댓글
윤주
유샤인님! 혹시 저희 할아버지연배이신가요???우리 할아버지도 5~60년대 사진 많이찾아보시는데...드라마도 옛날드라마(전원일기같은것들)많이 찾아보시고....요즘드라마는 출생의비밀아니면 사랑타령만해서 재미없으시다고ㅋㅋ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윤주님의 댓글이 제 댓글과 비교가 되는군요..^^
댓글은...윤주님처럼 다는게 좋군요.
의문의 1패..아니 2패인가?..^^
댓글은...윤주님처럼 다는게 좋군요.
의문의 1패..아니 2패인가?..^^
esus님의 댓글
esus
'저희 할아버지연배'라면 닥꾸녀에 빠질넘이 아닌데 ---
김일성에게 당하고, 빡똥통넘에게 당하고, 깡패같은 두황에게 터지며 - 험하게 살아 온 나이라면 - 어찌 --
김일성에게 당하고, 빡똥통넘에게 당하고, 깡패같은 두황에게 터지며 - 험하게 살아 온 나이라면 - 어찌 --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봉창 두둘기는 소리..아니면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인가..
사진님의 댓글
사진
유샤인님~
과거는 이렇게 살았는데 지금은 박정희 덕에
이렇게 산다는 얘기지요 ??
ㅎㅎㅎ
과거는 이렇게 살았는데 지금은 박정희 덕에
이렇게 산다는 얘기지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