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미친 자님, 항상 결론뿐 아니라 시작부터 미친 자네요.

ㅋㅋㅎㅎㅋㅎㅋㅎ

썩은 등푸른 생선님과 우이독경 소두님이 그 몇몇 면장우피 꽈시군요?..
아이디들이 제 꺼보다 훨씬 보기만 좋습니다?.. ^^

난 푸른님의 댓글이 너무나 맛갈스러워서 웃은죄 뿐이라요..
안그러요..? 巳頭님..蛇頭 두가지다 사용할래..

촛불엔 얼굴가린 자들이 없던데

닥사모넘들 데모앤 복면닥들이 나대고, 7만원 10만원이 왔다 갔다, 거짓뉴수로 열내고 --

^^
죄가 있긴 있군요?..
ㅋㅋㅎㅎㅋㅎㅋㅎ

유샤인의 기만에 대해선 해명과 반박의 토론은 없고
꽈가 같아서 그런지 똑같은 기만만 있네요?..
..

이분 참 징하시네. 뭐가 그리 한스러워 유샤인씨를 갈구나요? 625 때 같으면 죽창들 분처럼 느껴져 소름이 돗습니다. 어떤 감정인지 분명치 않지만 유샤인씨 나름 자기 소신에 열중하신분입니다. 결미님도 소신을 피력하시면 좋을듯 합니다.너무 맹목적인듯 하여 글을 달아 봅니다. 너무 사적인 미움으로 느껴지는데요. 물론 유샤인님이 글을 많이 올리시고 때론 so persistent 한것도 압니다. 그래도 이리 개인적 미움을 보인시는건 아닌듯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서로 얼굴보고 말 트면, 이리 미움을 보이진 않을것 같은데, 우리 그런 메너로 글을 올리면 어떨까요?

난독증이 있습니까?
아니면 편견을 보이는 것입니까?

위에서 밝히지 않았던가요?
자신이 포스팅한 글이 거짓으로 밝혀져도 해명과 반박도 없이
거짓기사를 퍼뜨리는 것에 대한 나 자신의 주장을 피력한 것인데..

소신도 없는 개인적 감정으로 몰아가는
유샤인과 똑같은 기만의 행태를 보이면서 매너를 찾나요?
참으로 말인지 막걸린지 지나가던 스컹크가 웃다가 못참고 방귀를 낄일입니다..

그렇다면 미구엘님이 유샤인을 대신해서
거짓기사와 여전히 퍼다나르는 유언비어에 대한 해명을 해 보이시겠습니까?
아님 대신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해 보이시겠습니까?
..

무슨 난독증씩이나요.. 가끔 감정적으로 글 다시는분들이 쓰는, 상대를 거의 모욕적으로 막살낼때 하는 말중에 하나가 난독증 부여 아니에요? 내가 잘난 사람이 아니니 난독증이 있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난독증이 무슨 자격증이에요? 아무나 나를 이해해 주지 않으면 난독증이라는 말로 상대를 아주 무식한, 인간도 아닌양 취급해 버리는 몰상식한 용어로 기분풀이 하니 말입니다. 저는 그런말 듣고 말지만 다른이들 한테는 삼가는 것이 어떨까요? 아마도 십중팔구는 속으로 "•■●&#£?!*%+×" 할거 같지 않습니까?

  자, 말좀해 봅시다. 이곳에 글을 올리는 많은분들이 참 해박하고 훌륭한 글들을 올리며 나름의 생각, 지식, 상식, 경험, 삶의 도움글들을 올리며 이런곳에서 서로 도움이 되고자하니 참 좋은 쉼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그런 분위기를 아무쪼록 서로 살림이 이런 난들을 활성화내지는 의미있는 곳으로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요지는, 내얼굴은 안보여지지만 대충의 분위기를 험하게 하지 않는  manner를 말함입니다.

  이곳에서 자신의 옳음을 관철 시키길 원하십니까? 해명이나 반박이 꼭 짝수로 맞아 떨어지며 완료되기를 원하세요? 무엇을 해보이며 나름 능함을 과시해 보여야 하나요? 참 진실과 거짓을 밝혀 이세상에 일점일획의 오류도 용납해서는 않됨을 보이고 싶으세요? 누가 잘못하면 그이후엔 반드시 그에 걸맞는 백배사죄와 대오각성을 받길 원하세요?.........

  저는 깊이없는 그러나 보수적 성향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유샤인님의 글들에 맞장구를 치는 입장이죠. 그러나 그 분의 모든 말에 다 찬성을 할 필요는 없겠죠. 저만 그러진 않을거에요. 누구나 성향은 있지만 비슷함이지 인쇄하듯 판박이일 필요는 없지 않겠어요? 그런데 이곳에서 한글이 올라오면 곳바로 그에 대한 공격이 올라오고 많은 감정을 글로 풀어내어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비슷한 감정으로 이입 시킴에 이젠 피곤기 마저 느낍니다.

  물론 그에는 유샤인님의 양보없는 줄기참도 큰 몫이 없다고 못하겠죠. 자 그런데요, 그 분은 적어도 신경질이 글에서 번쩍이는 비수날 같은 댓글은 거의 안올리잖아요? 다른 말로하면 싸움으로 addressing 하진 않죠. 그냥 자기 하고싶은말 하고 말지, 상대의 이름을 거론하며 씹진 않죠. 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피력 하면되죠. 결미님의 댓글이 그분을 바꾸진 못할거에요. 그분 또한 결미님 생각을 바꿀수 있다곤 상상도 못할걸요.

  결미님은 정말 많은것을 가진 분이신건 이곳에 방문 하시는 분이면 대번에 누구나 인정하실만한 분이시죠. 되도록이면 지나친 말들은 삼가하며 조우 해보면 어떨까요? 요즘 보니까 우리는님, 옹골찬2님, esus님 등등(가끔 아슬아슬 하지만) 같은글에서 적당히들 mingling 하는데, 보기 나쁘지 않더군요.

  어떼요? 결미님도 유샤인님 글들에 호의를 보이시면 어떨지요. 뭐 있나요.. 재미있는 글들에서 기침 한마디로 서로 친한척이라도 한번 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