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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異異同 同異異(동이이동 동이이) 異同同異 異同同(이동동이 이동동) 다른 것 같다하고 같은 것 다르다 하니 같고 다름이 아니고 같은 것 다르다 하고 다른 것 같다하니 다르고 같음이 같구나.. ++ 어제 밤이 갔다가 또 오늘 밤이 왔어도 정치적으로 보면 이 밤이 그 밤일수 있겠고 또 정치적으로 생각하면 이 밤하고 그 밤하고 같지가 않으니 진보적으로 생각하면 그 밤이 이 밤이 아닐수도 있고 이 밤이 그 밤이 아닐수고 있다하고 보수적으로 생각하면 이 밤이 그 밤이 아닐수도 있고 그 밤이 이 밤이 아닐수도 있다하니 밤은 밤이로되 밤은 밤이 아니로구나..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천국이 없다고 상상을 해보자. 어려울 것도 없지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우리 선 땅 아래에는 지옥도 없고, 우리 위에는 하늘만 가득한 곳에서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모두들 지금을 소중히 여기며 사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국경이 없는 세상을 상상을 해보자. 그리 어렵지도 않지. Nothing to kill or die for. 죽여야 할, 죽어야 할 대의도 없는 And no religion too. 종교 또한 없는 세상에서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모두가 평화 속에서 사는 세상을 상상을 해보자 You may say I'm dreamer. 당신은 아마도 나를 몽상가라고 부를 것이지 But I'm not the only one.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게 나 혼자만은 아닐터 I hope someday you'll join us. 당신도 우리와 함께하길 And the world will be as one. 그리고 우리들 세상이 하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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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22 21:24
옹골찬2님의 댓글
옹골찬2
Poor John...
많은 사람이 이 가사에 열광해도...
저에게는...
Poor John..입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시는...요즘 말로 하면...
"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너.." 입니다..ㅋㅋ
유행하는 노래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 가사에 열광해도...
저에게는...
Poor John..입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시는...요즘 말로 하면...
"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너.." 입니다..ㅋㅋ
유행하는 노래입니다..^^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옹골찬님의 신앙과 인격에서 바라보시며
Poor John 이라는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저처럼 심령이 피폐한 자 입장에서는
이 가사에 열광하며 적어도 종교와 이념 그리고 나라와 나라간의 전쟁과 분쟁이 없는
그런 세상을 꿈꿔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저 같은 사람들을 몽상가..
즉 제정신 아닌 놈으로 보기도 하기도 합니다 ㅎㅎ..
알려주신 노래 제목이라도 알려 주시면 함 들어 보겠습니다.
Poor John 이라는데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저처럼 심령이 피폐한 자 입장에서는
이 가사에 열광하며 적어도 종교와 이념 그리고 나라와 나라간의 전쟁과 분쟁이 없는
그런 세상을 꿈꿔 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상은 저 같은 사람들을 몽상가..
즉 제정신 아닌 놈으로 보기도 하기도 합니다 ㅎㅎ..
알려주신 노래 제목이라도 알려 주시면 함 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