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무룩 강아지 "달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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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1201804 인천공항 홍보대사는 그동안 김연아, 김수현, 조수미 등 유명인들이 맡아왔지만 반려견이 홍보대사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달리가 인천공항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었던 건 달리의 인기 덕이다. 달리는 SNS 팔로워 약 4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일명 ‘SNS스타’다. 달리는 포메라니안 종으로 주인이 먹는 음식을 부러운 듯 바라보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개무룩(개+시무룩)’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네티즌에게 사랑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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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2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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