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한국 남자들 이곳 북가주에서도 담배피는 눔들은 머리나쁜 돌에다가 상종 말아야할 수준이하눔들이 대부분인것은 사실이다. 길가다 담배피는 한인들 보이면 추레해 보이는것을 그들만 모르는지 좋다고 시끄럽게 식당앞이나 빌딩 현관 길거리에서 자신들 저급한 생활 수준을 보여주고 다닌다. 자신으로 인해 사람들이 불쾌해지는것 거리가 더러워지는것 남들이 손가락질하는것도 모른다.
주변을 보라 이 북가주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존경받는 사람중에 과연 흡연자가 있는가? 자존감 제로에 돌머리들 ...

백해무익한 몸만 망치는 흡연.
암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게 폐암이라는데
그걸 끊지못하고 계속피워야하는사람들.
그것도 부족해
식당앞이나 가게앞에서 입구를 가로막고
다른사람에게 뿜어대며 담배를 피워대는 사람들.
문제가 많다.........

건물앞을 지나갈때 담배연기 뿜어대는 놈들이 있으면 나는 멀리 돌아간다.
나도 옛날에 고등학교 졸업임박해서 담배도 조금(2주에 한갑) 피웠으나
결혼을 앞두고 하루아침에 딱 끈었다(25년 전). 담배는 윗분 얘기대로 백해무익이다.
참으로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담배연기속에 있는데 그연기를 마셔서 자기의 폐속에 저장한다?
발암물질인 담배연기를 들이마신 폐는 담배를 끈은후에도 15년이 지나야 조금씩 회복된다네요.
알아서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