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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다른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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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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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휘.

제목 보곤 얼릉 들어온 거 봐.
그래놓곤 뭐?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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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
가장 비열하고 저렴하고

싼티 작렬

하는 사람이 누군 줄
넌 아니?

누군 누구야 바로

너.

지.

색휘,
아닌띠끼 딴청은.

사촌이 땅을 삼
배아파 디지는 게
지극히 정상이고
해 정상인 사람들은 배아파 디지거나 눕지.
알싸하고 담백하고 쌈박하잖아.

너같은 걸 인간으로 안 보고
파충류로 보는 이유가 뭔진 아니?

너같은 파충륜 사촌이 땅을 삼

안 아픈 척
안 아픈 척
안 아픈 척

한다는 거지.

해 널 봄 내 맘이 싸해지는 게 그래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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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2017-02-24 17:30
"밥맛 떨어지는 사인방. 이인좌 칼있으마 결론은미친짓 옹골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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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파충류색휜 사람을 뭘로 보고.

퀄리티 떨어지게
아무렴 내가 저들과 레베루가 같을까.

이색휜 완존 날

피조개

모시조개


안 보고

꼬막으로 봤네.

아니 과도하게 쪽팔리게시리
어떻게 저들 반열에 잔인하게 날 낑겨 놓을 수가 있어 그래?

저 삼인방과 날 한통속, 한레벨로 봉겨?

얀마.

노름판에서 젤 호구가 누군 줄 알아?

돈 다 잃곤 옆에 쭈구리고 앉아선

야, 풍먹어, 초먹어,

하는 너 같은 색휘야.

게시판에서 나름 재밌게 노는 사람들을 봄
배아지 아프단 소린 차마 못 하고

안 아픈 척

하다 결국

이 걸로 이렇게 토설하고 만 겨?

소크라테스 2017-02-24 17:30 밥맛 떨어지는 사인방. 이인좌 칼있으마 결론은미친짓 옹골찬.

얀마 적어도 저 삼인방은

배가 아프면 아프다고 하는 분들이시더라.

안 아픈 척

하는 너완 차원이 다르고
나완 비교도 안 되는 인격, 인품이 하이클라스더라.

근데 감히 삼류저질 조개시인 칼있으마님을
저분들과 동선에 올려 놓다니.

내가 다 쪽팔리고 얼굴이 화끈거린담마.

앞으로 그러지 좀 맘마.

게시판에서 좀 너도 낑겨서 냥 재밌게 놀아.
그럴 능력 없으면 그냥 찌그러 지고.

그래도 꼴린닥함
나 하나만 건드려.

능력도 안 되면서 뭔 사대일씩이나.

나 건들 땐
간 좀 키워서 딤비고 이?

너 너무 간사해 보여서 그래.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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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잡한 생각으로 가득한 늙은놈

이.

"칼있스마
캭! 뒤저라 언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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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끼놈.

아무리 삼강오륜이 바닥을 치는 세상이라지만
감히 으르신한테.~~~
추천 0

작성일2017-02-25 09:59

HappyMn님의 댓글

HappyMn
영감님.
밥 잘 처드시고 이런짓거리 하고 다니시는거 자식들 손주들 알면 부끄럽지 않아요.
서지도 않을 연세에 왜 이러세요.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영감님.
밥 잘 처드시고"

넌 내가 영감님인 건 어찌 알았냐?



내 낙서쪼가릴 그동안
필독 하고도 정독 했단 증거넹?ㅋㅋㅋㅋㅋ

그렇잖음
쓰바, 게 다 모태저질 때문이지

냥 여기저기 냥 틈만 나면
80세 80세 냥 까발려 놔선
젊은 사람들이 나이 들고 들이대면 할 말이 없다니까안.
그렇다고
나이로 무기삼아 조지는 시댄 지났고.
하여간 모태저질이 문제여 문제.
.
.
.
.
.
색휘,
제목 보곤 얼릉 들어와 놓곤 뭐? 뭐라고?

밥 잘 처드시고.

얘, 남에게 충고질 할 땐
너부터 가장 모범적인 자셀 취하고 나서 하는 거야.

으르신한테

밥 잘 처드시고

한 건 너 또한 레베루가 내 레베루란 뜻야.

거기다 한 술 더 떠

"서지도 않을 연세"

건 곧

성적 모멸감

을 준 건데
것 또한 내 성리학과 맘먹는 수준인 것이고.

결국 넌 내게 충고질 할 자격이 상실된 거고.
네 댓글과 내 글의 차이가 뭐냐? 없지?

그럼 답은 하나.



이를 건 건데.

음 씹이를 건 이상
네 수준에 걸맞게 또 응대해 줘야
으르신의 도릴 다 하는 것 아닌가 싶어
으르신 답게 말씀 드려요.

어이 젊은양반님,

하나밖에 없는

조개

잘 처드셨어요?

잘 설 연세라 두 탕?

은꼴사에 함 가 보세요.
쥑이는 그림 올아왔네요.
거기 단골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참.... 나...
밥맛이 떨어진다는 말이 얼마나 존말인데
다이어트에 일조 한단 말
건강 증진에 대한 바이블
등등..
존말이 존말인데
칼님 이 냥반 연세가 80이 넘으시더니
넘 민감하시네
세월을 탓해야지 네가 뭔말을 하게어
논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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