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참 오래 안봣다. 왜냐면, 그저 많은게 끔찍한 살인사건. 또 살인사건... 머 쓸만한 얘기도 깊이 잇게 한것도 잇지만, 살인사건 몇번 보고 나면, 에 끔찍혀..그래서 안본지 오래 됏는데..

하도 볼게 없어서, 그냥 참 오래만에 한번 찾아 봣다.. 어 박근혜대통령과 최태민 최순실 얘기도 참 깊이 잇게 파헤친 거며, 머 볼게 참 많네..

이거는 2/18일에 방영한 건데, 영화같은 얘기로 시작한다. 동네산에서 차속에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한 남자가 발견된다. 유서에 보니, 국정원 전산 관련 팀 과장 이란다.. 이 무슨 영화같은 상황이냐..물론 유서가 가짜다, 죽이고 위장한거다 말도 많고..

그런데 묘한 것이, 이사람이 국내 해킹 프로그램 구입과 관련이 잇는 부서 사람이란다..

내생각에 웃기는게, 해킹프로그램을 외국 이탈리아 업체 에서 몇십만불 주고 사왓는데, 휴대폰이며, 컴퓨터며 다 해킹할수 잇는 프로그램이란다.. 아니, 이런 중요한 비밀프로그램을 자체개발제작 해서 쓰지않고, 그걸 수입해 온다.. 그리고 다른 35개국에서도 거기서 사다 쓴단다..ㅎㅎ

웃기네.. 머 그것도 특허등록 돼잇나 ? 묘한 일이요. 전에 러시아 동계올림픽 할때, 전세계 사람들이 거길 갓는데, 티비 뉴스에서, 전화기를 키거나, 노트북을 여는순간 소련 정보부에서 바로 해킹하는것을 보여 주엇는데..

이 프로그램은 먼가 미끼를 보낸단다. 전화기로 컴퓨터로.. 그래서 그걸 누르면, 바이러스가 다운로드되고 그이후로는 저쪽에서 다보고, 다 조정 할수 잇단다.. 자 유투브에 올라와 잇는데 한번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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