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샤인님께서 올리신 그림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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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룸메잇분께서 지난 12월 할리데이 베케이션동안 온두라스에 의료선교를 다시 다녀오시며 저에게 사다주신 선물인데요, 침대옆에 놓아두고 있다가 요즘 조금 여유가있어서 식탁위에 올려놓아 보았어요...너무 예쁘죠? 모두 수제품이래요...이거 말고 그림도 몇점있는데, 액자를 못해서요...다음에 액자해서 사진올려볼께요...색채랑 너무예뻐요
추천 2
작성일2017-02-25 17:34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수제품이면 귀한 작품들이네요..
귀여운 무늬와 색상이 정감이 갑니다..
소꼽장난 할때가 생각나는...
귀여운 무늬와 색상이 정감이 갑니다..
소꼽장난 할때가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