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뷰~~ ^^

나이 쳐먹고 쌍토끼 날려서 미안한데....
기왕에 욕먹은 거....하나 더..^^

박근혜 찬양팀...추천을 여섯개 씩이나...감사하네요...ㅋ
욕보십니다..연세도 계신데...^^

그러지 마라 알라뷰라니 미쳐도 곱게미쳐야지.
쌍토끼는 네글에 댓글쓴 쓰레기 칼있으마와
밤마다 사랑어쩌구 청승떠는 이인좌 한테나 해라
네 글 밑에 댓글쓴것들 보고 조소를 금치못했다

뭐하는 인간인지 시간철철넘치고 외로와서 치를떠나본데
나는 너랑은 좀 다르게 바뻐서 너만큼도배질은 못하니
댓글 끊겼다고 네가 위너라는 병맛생각은버려라

하나 조언을 하자면
여기 찰싹붙어 글올리고 다른사람들한테 호응얻으려고 몸부림 치지말고
브라더 자존감을 가져봐

나는 추천은 하지 않았지만 관전평님 글에 공감합니다. 질 떨어지는 저질 칼있으마 같은 한글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이나 이인좌처럼 알량한 남의 시나 펌질하는 사람이나 보리알에 뭐 끼듯 온 갖 글에 궁시렁돼는 결론은..뭐같은 인간 정말 보기 싫네요. 할 일 없으면 손주들이나 보던지 하지.근데 종게방에서 개에독소리 듵던 옹 옹께서는 어인일로 자게판에 머물기로 하셨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아..당신아 누군지 이제 알았네..^^
난 또..지나가던 청년이 나를 티껍게 봐서 욱하는 기분으로 쓴 글인줄 알고 웃고 넘기려했는데..

이인좌님..칼있으마님을 거론하는걸 보니...
님이 그 님이 였구만..ㅉㅉ..

찌질군..

정치성향이야 서로 비판할순 있으나..
그걸 빌미로 사람자체를 미워하면 못쓰지..^^
그러니 친박이 발전이 없는 것이지..

그리고..누구요님은..심심하면 한번씩 id 바꿔가며 나타나는데...
왜 나를 따라다니는지..궁금하네요..ㅋㅋ

추천은 했다는 소리고...^^

육갑도 여러가지로 떤다 너같은 새대가리로 내가누구네 어쩌고 할줄은 알았다만
20대로봐줘서 고맙다야
나는 10년넘게여기 있으며 댓글 20개도 않적어봤다
백인남편이 혼인신고 않해준다고 둘리가 우울해할때 위로해줬고
동수가 즤 어머니모시고 결혼정보업체까지 가서 너처럼 헛소리지껄이고 왔다고
떠벌릴때 한마디해봤다
이방장이 밤낮 유럽여행 크루즈로 간다고 허풍떨때 질문몇번 해봤고
이렇게 상황판단이 안되니 retarded 같은소리나 하는거다

누구요가 누구이건간에 내알바아니지만
Id 바꾸는거야 너따라갈자 있겠냐
네가 글쓰고 답글쓰고 육갑떨때 파안대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븅아

너 예수쟁이라고 않했냐
교회가서 뭐하냐 쓰레기로 꽉차있는 너의 새대가리를 사람머리로 바꾸어달라고 통성기도라도 해봐라
Hallelujah

내 머리가 쓰레기로 꽉차있다는 근거를 말해보라고..
당신이 날 욕하는 진짜이유가..
여기서 글쓰고 노래 올렸다는 것과..
이곳에서 도배했다는 이유?...도배한적 없는데..
아니면..내가 기독교인이라고?..


당신이 나에게 일방적으로 욕한 이유를 말해보라고...^^
이유나 압시다.
까놓고 얘기해봐..
비겁하게 숨어서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욕하지 말고

십년넘게 있으면서 댓글 스무개라....
말은 안하고 지켜만 보는...
그런사람이 댓글을 썼을땐 꽤나 비장했겠네....
말해봐요...얼마나 비장했는지 들어보죠..

일단 그 쌍토끼 부터 내려라
그쌍토끼는 어제저녁 너랑 사랑듬쁙담은 댓글러에나하고

네가 왜 개새대가리인줄 자신이 감도못잡는데 어떻게 그걸 다적냐
그리고 어제저녁에 말했듯이 나는 너처럼 시간이널널하지 않다
내가 지금 댓글을 않쓰면 네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또 애먼놈이 덤탱이 쓸까봐 시간쪼겠다 븅아

야 하나만 묻자
하나님 어쩌구하며 꼴의갑을떨고 동시에 민주주의가어쩌니 개썰풀다가
나같이 오랜기간 관평만 하던사람한테 공개적으로 너의 양아치같은 본질이 까벌려지는거 창피하지 않냐
나같으면 젊은애들 보기 쪽 팔릴거같은데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쌍토끼 날리네

끝까지 댓글 달아야 이긴다고 생각하는 단새포야
그렇다면 네가 이겼다
나는 일해야 먹고사는 놈이라서 너처럼 못한다  사회에서 제거되여야될 흉측한쓰레기 같은인간아
부탁하나해도돠냐? 재수없다야 쌍토끼좀 내려줘라

말해보긴 뭘 말해봐
지난번 보니까 이마에 피도 않마른 젊은놈의 자식한테도 냅따까리 발리더만
네가 쓴글들 다한번 읽어봐라 그러면 내가 하는말들 감은잡을거다
위에 댓글에 토끼새끼 않그려서 고맙다고 말하려고왔다야

껍질벋어던진 소라양이 밑에 호두넣었다는 말듣고 호두만보면 구역질나고
생양아치 너같은게 젊은놈한테 발리면서도 눈치없이 토끼날리는거본이후로는
토끼 그림만봐도 실소가나오더라
잉여인간은 토끼나 빵빵날리며 계시셔
나는 내가 일해야 먹고사는 사람이라서 간다

그러니까 이유가 없군요..

쌍토끼는 싫어하니..안그리렵니다.
님에게 제가 그저 혐오스럽게 보였나 봅니다.
그래도 이런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님을 모릅니다..
갑자기 나타나서 욕을 했을땐...
그 이유라도 정확히 말을 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제가 말한 성경과 민주주의가 왜 개썰이고..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까발겨서 내가 챙피했는지...
젊은놈에게 발린 내용이 뭔지...
내용은 하나도 없군요..

님의 글을 보니..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없어 보이고..
그냥 하던데로 더 지켜보시고..
토끼야...님에게는 님에게는 날리지 않을테니...
다른이에게 날리는건 감수하십시오..

저는 님에게 다른 감정 없습니다..
그리고..비난을 하려면 그 이유를 밝히십시요..
저는 그 비난이 정당하다 판단되면..스스로 고칠 의향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