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복지, 이민 정책이나 미국민을 더 행복하고 잘 살게 만드는 계획은 전혀 없고
증오와 폭력, 혐오와 갈등, 분열만을 부추기는 이런 트럼프 10세끼의 짓거리들에
우리가 낸 혈세가 티도 안나게 낭비되어 지고 있습니다

오로지 자기가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오바바의 모든 업적을 지우는데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국정을 다루는 인력의 낭비, 돈의낭비, 시간의 낭비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되지도 않는 행정명령의 남발로 법정소송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자신과 가족들의 휴가에 하루에 2천만불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물쓰듯 낭비하고 있는
개발에 낀 때만도 못한 인간이 바로 트럼프 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증오와 혐오의 정치는 그 끝이 매우 비참하게 막을 내린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불보듯 확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이 세끼도 말년에 고생문이 활짝 열릴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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