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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사건의 남한언론의 왜곡과 진실 - 살인범이 경찰에게 귀뜸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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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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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 사건후에 시간 날때마다 유튜부에 나오는 김정남 관련영상을 보고 또 왜곡에 맞서는 동영상을 올렷다.

현제 동수 랩탑이 없어서 태블레트를 이용해 글을 올려서 진짜 간단하게 글을 적겟다.

현제 제일 남한사람들이 Tv 조선, 채널 A, 연합뉴쓰를 통해 잘못알고있는 왜곡은

북한에서 자연사라고 주장하고 시신부검을 허락하지 않코 그냥 돌려달라했다는 것이다.

애초에 죽은사람이 마치 자연사처럼 심장마비로 죽엇다고 병원에서 확인까지 한쪽은 말레이지아엿다.

남한언론이 지금 북조선에서 자연사라고 한다고 하는 헛소리는 북조선대사가 기자들앞에서 입장발표할때

처음에  마치 자연사처럼 심장마비라고 햇다.라고 한말을 완전  왜곡한거다.


13일 아침 9시경 사건이 일어났다.

 북조선 대사관측은 말레이지아쪽과 신원확인, 사인 확인등 절차를 걸처
 17일이 되서야 심장마비로 죽엇다던 사람의 시신을 양도받으러 갔는데 청천병력같은  유전자검사없이는 시신을 줄수없다는 말을 듣고 시신양도가 거부된다.

남한쪽은 이렇타.

13일 사건 당일 저녁 야당 박지원은 김정남이 피살되엇다는 소문을 듣는다.
바로 다음날 14일 Tv 조선에서 김정남이 독침에 의래 피살됫다는 뉴쓰를 터뜨린다.

그런다음 일본 극우 후지방송을 통해 지금은 세계의 반정도 인구는 보았을 김정남 살해 cctv가 뜬다.

즉 시기를 볼때 말레이지아에 죽은사람이 김정남이고 피살됫더고 알린것은 국정원일 가능성이 크다.

만약 국정원에서 말레이지아에 이를 알리지 않앗다면 시신은 심장마비로 사인이 되어 북한으로 그냥 넘어갔을것.

즉 김정남의 피살을 맨처음 안것은 말레이지아 쪽이 아니라 국정원이고

국정원은 그대로 김정남시신이 북조선애 넘어가면 진짜목적인 북조선 누명씌우기가 살패함으로

맨처음엔 소문만 퍼뜨려보다가 말레이지아가 전혀 피살됨을눈치채지 못하자  언론에 띄워

한마디로 살인범이 경찰한테 사람이 죽엇다고 귀뜸해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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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2-2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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