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말한데로 결정적으로 먼가 잘못됀것이란것을 알려준것은 cctv엿다.

말레이지아측은 cctv를 보기전까지 그냥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죽엇다고 하는 사실만 알고 있엇던거다.

왜 cctv를 찾아보아쓸까?  누군가 죽은원인이 다를수도 있다고 알려준거다.  그리고 그건 국정원일 가능성이 크다.

돌연 이때부터 말레이지어경찰은 국정원의 꼭두각시가 된다.

사건이 난곳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곳.  그장소를 보고있는 cctv도 4개던가 그렇타.

사건 cctv보면 뒤에서 공격하는 베트남여자 뒤에 양복입은 남자가 물끄럼이 바라보고 있다.

즉 두 여자는 다른사람들이 자기들 행동을 보는것을 상관치 않았고 실제 이 극 자체가 다른사람이 보지 못하게 만든 작전임은틀림없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의 꼭두각시인 말레이지아 경찰은 두 여자가 장난카메라 찍는중 알앗다는 말을 무시하고

두여자포함 이용된 북조선 사람들을 모두 어떤 암살조로 취급한다.

리정철이란 잡힌 인물은 다릉 용의자를 공황에 태워준것 같은데  집에 들이닥처 총을 들이대고 리정철의 아들에게 폭력까지 휘두른다.

리정철을 남한언론에서 무슨 음란싸이트 윤영자로 모는데 실은 암고치는 건강식품을 취급하는 회사의 중계인같은 일을 2013년 부터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럼 평양까지 도망간 다른 용의자들은 먼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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