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김정남 살인사건의 왜곡과 진실 - 평양으로 도망간 4명의 용의자와 사건의 주범

페이지 정보

dongsoola

본문

아마도 4명의 용의자가 바로 사건당일날 말레이지아를 떠나 두바이 러시아를 거쳐 벌써 평양으로 도망갔다.

이런 기사를 들엇을꺼다.

이문제는 오늘 아침까지 풀수 없었는데  당일날 함께 평양으로 갔으니 수상은 하다 생각했다.

문제는 북조선의 항의와 함께 입을 싹 닫은 말레이지아 경찰이

정말최소의 정보만 공개했는데

이게 어떠한 장난극에 이용될수있는점은 무시하고 죄다 무슨 암살조로 생각해서

그래두 이쪽저쪽 빗발치는 기자들의 질문에 정보를 흘리긴하는데  그냥 4용의자들이 떠났다고만 햇던가 그렇타.

근데 실상은 이 4 용의자는 사건당시두여자에게  문제의 액체를 손에 부어주고 가까운 공황카페같은곳 의자에 모두앉아서  극하는것을 구경하곤 비행기  떠날시간이 되자 비행기 타러 떠났다.

즉 이들은 원레 자기들 탈 비행기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인것.

그럼 누가 이런 극을 시킨것일까?

그도 또한 북한 국적의 리지우란 사람이다.

근데 재밎는것은 리지우는 제임스라는 이름으로 불리웟다고 한다.

제임스? 북한사람이 제임스?  먼가 맞지 않는다.

말레이지아 경찰은 이 제임스란 사람을 찾고 있고 아직 말레이지아에 있다고 하는데

내생각엔 이사람은 국정원이 고용한 탈북자일 가능성이 크다 생각하는데 이사람이 중요인물인 만큼 국정원이 쉽게 잡히게 할 까닭이 없다 생각한다.

벌써 배타고 밀항해서  남한에 갔을지도 근데 남한방송에서  이사진 본일 있으신지?

없으면 그것도 왜곡조작 그 자체다.

좌우간 이사람이 공황에서 기다리는 북한사람에게 문제의 액채를 여자들에게 부어주어달라는 부탁을 햇고

부탁을 받은 이 영문 모르는 북한사람들은 여자들이 액채를 김정남의 얼굴에 비비고 가는것을 보고

이게 머하는건가.. 이러다가 갈길갔을 가능성이 크다

한국 말레이지아 미국등 교포신문 방송에 이 주범의 얼굴울 올리고 모든 성형외과 등에 이사람의 얼굴을 현상수배해야 마땅하다


추천 0

작성일2017-02-27 22:1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17 무지 더웠죠..이럴때는 그냥 집에서...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1 캘리 2017-06-20 2679
17816 세계가 한국 비보이에 열광하는 이유. "미국VS한국 결승" 인기글 pike 2017-08-19 2679
17815 업소녀랑 싸우고 돈 번 편돌이 인기글 pike 2017-10-13 2679
17814 결혼식서 "신랑 말고도 사랑하는 사람 있다"고 선언해 감동 선사한 여성 인기글 2 pike 2017-11-20 2679
17813 영국여자 살찌기 전과후 인기글 pike 2021-07-12 2679
17812 인천 월미도 디스코팡팡 덤블링녀. 댓글[1] 인기글 pike 2021-12-30 2679
17811 깔끔한 짜장면 먹방 댓글[1] 인기글 1 pike 2022-05-15 2679
17810 Notrhface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표기 댓글[1] 인기글 나는Korean 2016-08-06 2680
17809 기타 선생님 구합니다 인기글 방울 2016-08-26 2680
17808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 5가지 인기글첨부파일 ygeneration 2016-12-18 2680
17807 혹 이 글 보시면 연락 한 번 주십시오 댓글[2] 인기글 칼있으마 2017-01-07 2680
17806 이러다가 다 나가냐"…삼성 가전라인 잇단 이전 '우려' 댓글[22] 인기글첨부파일 1 우리는 2017-01-26 2680
17805 “이민단속반 영장제시 전까지 문열지말라”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1 미이민 2017-02-11 2680
17804 내부 고발자가 된 어느 여인의 이야기!! 인기글첨부파일 1 shareclue 2017-03-01 2680
17803 행복한 유기견 댓글[1] 인기글 3 pike 2017-04-14 2680
17802 폰이 느려졌다면? 인기글첨부파일 꽁수니 2017-05-01 2680
17801 4년 만에 처음 짖은 안내견 인기글 2 pike 2017-06-06 2680
17800 종족을 뛰어 넘은 우정. 따뜻 인기글 4 pike 2017-06-28 2680
17799 '남편 어떻게 버리지?' 질문받은 일본 AI 로봇의 답변 화제 댓글[1] 인기글 1 pike 2017-08-18 2680
17798 럭셔리 깡통 가격 인기글 pike 2017-11-09 2680
17797 조이라이드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5 bee1 2017-12-01 2680
17796 입금 받은일 다 끝내고 다시 노숙자 생활로 돌아간 53세 키아누 리브스 인기글 pike 2018-04-27 2680
17795 일본식 아침 가정식사 인기글 1 pike 2018-06-30 2680
17794 100조 부자의 아침식사 댓글[4] 인기글 4 pike 2019-01-30 2680
17793 코로나 자가케어 하는 방법 인기글 pike 2020-03-16 2680
17792 김정은 위독 댓글[11] 인기글 2 교민 2020-04-20 2680
17791 오늘 베이지역 비치에 사람들 인기글 1 pike 2020-04-25 2680
17790 위성으로 본 그리스 산토리니 전체 섬 모습 인기글 pike 2020-04-28 2680
17789 내 개인 체육관 샌드백 치는 나. 인기글 대한독립운동 2022-04-16 2680
17788 최근 상하이 봉쇄상황 인기글 pike 2022-04-21 2680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