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산층과 상류층의 결정은 내자신이 결정을 하는것이 아니지 남이 또는 유산등이 결정을 하는것이 아니다. 민주당 버니센더는 중상층의 인컴이 상류층 1%에게 가기때문에 라고 말을한다. 민주당은 내가 잘못살고 능력없는 이유는 있는자가 빼앗고 내야하는 세금을 피하기 때문이라고 말을한다. 그러나 이것은 못배우고 모르는 게으른 자가 남을 탓하는것이다. 남을 탓해서 자위하는것인데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거환률 지금환률료계산한 수) 1967년 약 33.7%의 미국인가정에서 약 5만에서 10만을 벌었는데, 2014년 통계로 볼때 이수는 75k-100k버는 수는 28.5%가 로떨어지고. 이때 1967년 58.2%가 매년 5만불 미만으로 벌었는데 2014년도는 46.8%로 줄어 들었다. 1967년 약 8.1%미국인이 10만 이상을 벌고 있었지만 현제는 24.7%가 10만 이상을 벌고 있다. 즉 미국의 부는 줄어 들고 있는게 아니라 중산층밎 중상류층이 증가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IRS 통계에 의하면 자녀가 미국 하류층 20%에서 태어났다면 약 90%이상이 15년네에 중산층에 올라간다고 한다. 또한 나처럼 상위 5%나 그외 미국의 상위 1%의 인컴은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한다. IRS의 통계에 의하면 버는자의 인컴의 Mobility (상중하층의 변화)는 약 80%라고 하며 대다수 미국의 CEO밎 top 100 부자들은 중산층 아니면 하류층에서 태어 났다.

즉 매년 7만5천을 버는 가족은 자녀들의 Prom(미국고딩졸업파티) 때 약 700-1000불을 쓴다고 한다. 하지만 미국에서 2만에서 3만을 버는 가족은 Prom에서 평균 약 2600불을 쓴다. 즉 돈을 3배이상 벌면 3배를 적게 쓰고, 3배 적게 버는 사람은 3배 버는 자보다 3배를 쓰는 것이다. 즉 한인처럼 집도 절도 없으면서 새차를 타고 다니고 샤넬백을 가지고 다니는것과, 중국인이 집과 빌딩이 있는데 똥차를 타고 거지처럼 하고 다니는것과 같다고 하겠다. 즉 가난한자는 가난히 태어나 가난한법과 게으른 법을 배워 가난해지는것이지 남의 탓이 절대 아니라는것이다.

오바마가 말하길 부는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거라고 했다(중산층이 많아야 부자가 생기는말). 하지만 절대로 틀린말이다. 부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것이다 (상류층이 많아야 중산층이 생기는 이론). 즉 상류층에게 부를 총으로 빼앗아 하류층에게 주자는것이다.

이뜻은 빨갱이를 하자는 뜻이다. 미국이 전세계 최대 강국, 부자가 된이유는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언론, 돈, 개개인의 자유를 주워주기 때문이다. 베네주엘라나, 러시아밎 중국 북한등등 여러 공산국가들이 망하고 있거나 망했던 이유는 남의 돈을 총으로 빼앗아 나누어 줘서 productivity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즉 교황이나 수녀테레사가 착하지만, 빌게이츠가, 삼성 이건이가, 애플 잡스 머리좋은 몆명이 좋은 아디어와 물건을 만들고 부를 창조하는것이지 가난한자들이 사람을 도와 부를 창조하는것이 아니다.

미국이 강하고 부자인이유는 이러한 환경을 국민들에게 만들어 주고 있는것인데 지난 몆년간 유럽식의 정치로 나라가 망하고 있는것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연간 거의 1백만명의 합법 이민을 허락하고 90%이상이 난민과 가난한 나라에서 받아드려지고 있다. 전세계에서 최고로 많은 돈을 기부하고 있고 선교밎 타국에 도와주고 있따.

즉 이세상에 인종차별이 있다면 미국은 어느나라보다 인종차별이 없는나라이고 인종차별을 삶으로서 받아드리는자, 남을 탓을 하는자, 부모탓을 하는자 나가 죽어라.

즉 미국이라는 관대한 나라에서 주는 관대함과 자유를 착취하고 이용하는 쥐세끼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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