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음악 쪽으로는 진짜 뭐가 있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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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들어서 알고 있던 많은 뮤지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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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01 16:34
QAZZ님의 댓글
QAZZ
영국은 뛰어난 뮤지션들을 많이 배출하지만 그 바탕엔 흑인 음악이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60년도초엔 블루스가 미국안에서 외면 당할때 많은 블루스맨들이 기회를 얻으려고 유럽 특히 영국으로 많이 갔지요. 그때 영국 벤드들이 맣은 영향을 받았고요.
블루스, 재즈, 소울, 알엔비, 등 흑인음악 리듬도 영향을 주었고요. 내생각 입니다. ^^
miss u amy...
60년도초엔 블루스가 미국안에서 외면 당할때 많은 블루스맨들이 기회를 얻으려고 유럽 특히 영국으로 많이 갔지요. 그때 영국 벤드들이 맣은 영향을 받았고요.
블루스, 재즈, 소울, 알엔비, 등 흑인음악 리듬도 영향을 주었고요. 내생각 입니다. ^^
miss u amy...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아더왕이 안개가 자욱한 전장터에서
마법의 엑스캘리버를 휘두르던 시절의 음악은 어땠을까 싶군요..
칼 오르프의 Carmina Burana가 울려퍼졌을 것 같은 상상을 해보며
영국의 음악적 영감은 암울한 날씨탓이라 생각해 왔었음을 떠올리게 되는군요.. ^^
..
마법의 엑스캘리버를 휘두르던 시절의 음악은 어땠을까 싶군요..
칼 오르프의 Carmina Burana가 울려퍼졌을 것 같은 상상을 해보며
영국의 음악적 영감은 암울한 날씨탓이라 생각해 왔었음을 떠올리게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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