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뭐하심꺄 행님들, 소자는 아침부터 출출해서 아침밥 자알 먹었심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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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좋은 토욜 임댜.
소자는 주중에 너무 많이 먹어서, 7시부터 운동하고 6마일 뛰었심댜.
땀이 줄줄 나왔고, 시원한물에 샤워했심댜.
개운 하고 좋심댜.
속이 출출해서, 투고해온 한식으로 아침을 거나하게 먹었심댜.
역시 한식을 먹음 속이 확 풀리고 개운함댜.
주중에는 너무 냄새나는 한식은 쪼매 피하지마는, 오늘 김치 찌게 죽임댜.
밥 다 묵구, 간식으로 스낵 먹음서 뉴스 보고 있심댜.
오후엔 바닷가를 가야하나 생각하고 있심댜.
한 처자를 누가 소개시켜준다카는데, 증말 어린 나인것 같아 망설이고 있심댜.
몇 살 차이 정도까지 대화도 잘되고 좋심니꺄 행님.
좋은 토욜 임댜.
소자는 주중에 너무 많이 먹어서, 7시부터 운동하고 6마일 뛰었심댜.
땀이 줄줄 나왔고, 시원한물에 샤워했심댜.
개운 하고 좋심댜.
속이 출출해서, 투고해온 한식으로 아침을 거나하게 먹었심댜.
역시 한식을 먹음 속이 확 풀리고 개운함댜.
주중에는 너무 냄새나는 한식은 쪼매 피하지마는, 오늘 김치 찌게 죽임댜.
밥 다 묵구, 간식으로 스낵 먹음서 뉴스 보고 있심댜.
오후엔 바닷가를 가야하나 생각하고 있심댜.
한 처자를 누가 소개시켜준다카는데, 증말 어린 나인것 같아 망설이고 있심댜.
몇 살 차이 정도까지 대화도 잘되고 좋심니꺄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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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31 09:35
무명무실님의 댓글
무명무실
토욜인지 일욜인지 헷갈리는거 보니 백수섹끼가 알바짓 한다고 그동안 열라 바람잡았구만 ㅎㅎㅎ
야 이넘아~ 알바비 얼마나 나온다고 그저 처먹는 타령이냐? 백수짓하며 얼마나 처먹는데 한이
맺혔으면 그리 처먹는 타령이냐? 그동안 싸구려 여물이나 처먹고 살아 아마 똥짤막하고 뱃대지 살이
디룩디룩한 진상 한마리가 틀림없겠지만 보기 안스럽구만..
노총각? 이것도 손님 끌려고 만든 닉이겠지..? ㅉㅉㅉ
하여간.. 밥맛없는 것들.
야 이넘아~ 알바비 얼마나 나온다고 그저 처먹는 타령이냐? 백수짓하며 얼마나 처먹는데 한이
맺혔으면 그리 처먹는 타령이냐? 그동안 싸구려 여물이나 처먹고 살아 아마 똥짤막하고 뱃대지 살이
디룩디룩한 진상 한마리가 틀림없겠지만 보기 안스럽구만..
노총각? 이것도 손님 끌려고 만든 닉이겠지..? ㅉㅉㅉ
하여간.. 밥맛없는 것들.
친구님의 댓글
친구
초옹가악 선생님, 잔잔하고 재미있는 먹거리 글을 밉지 않게 잘 올려주시던데 무명무실 님은 밥을 굶어서 부아가 나셨나, 왜 이리 주일날 험하게 나선댜? 누구도 해꼬지 할 의도가 없는 글을 갖고 그렇게 열을 내면 배고픈 화풀이가 좀 되시나??? 난, 노총각 님이 너무 혼자서 잘 자시고 계셔서 좀 걱정되더만.... 영양상태가 너무 좋으면 혼자 잠드는 밤이 힘들텐데.... 밤이 무서블까봐... 6마일 달리며 자기관리하는 사람들은 뱃살이 생길틈이 없다는 거 잘알지...
이슬님의 댓글
이슬
아주 팔자가 개 팔자구마잉,, 평생 놀고 먹어도 남은 돈이 어디서 났을꼬,,, dirty money 는 아니겟찌랄? 허허허,,,,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노총각님이 잘먹고 건전하게 사니까 질투하는 테클이 한번씩 올라오는군요. 참 피곤한 인간들입니다...
노총각님의 댓글
노총각
왔따, 지 좋아하는 행님들이 더 느셨구만유. 죄송스럽네유. 무무행님 눈은 초엑스레이 투시 안인가 봄니댜. 지가 한 덩치 함니댜. 놀라부렀슴댜. 이슬 행님 소자는 일주일에 5일동안 거의 뼈빠지게 점심도 굶으믄서 일함댜. 그라꼬 지는 더티머니 싫어함댜. 평생 더티머니 벌 일이 없는 융통성 없는 평범인간 임댜. 친구, 소나기 행님들 히야~ 온라인에 맨날 먹는타령이나 하는 어리석은 지를 편들어 주시느라 애쓰심댜. 돈 있으심 맛난것 사드십쇼 행님아.
이슬님의 댓글
이슬
아따, 주5일간은 뼈빠지게 일해블고 사는 착실한 형님인갑소잉,, 이곳에 하도 어중이 떠중이 찌그러기들이 넘처나서 내가 속단을 한거같아서 허허허 부끄럽구만요잉,
부지런히 맛난거 챙겨 드쇼잉,,~ 화이팅!
부지런히 맛난거 챙겨 드쇼잉,,~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