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벨리 한인회장끼리 어제 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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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불구경과 쌈구경이 가장 재미 있다고 하는데
거룩한 3.1절 행사에서
김호빈과 나기봉 두 전직회장이 주먹을 들고 얼굴을 들이 밀면서 쌈났다고 한다.
사건의 발단은 3.1절 행사에서 나기봉씨가 태극기 집회에 참석을 해 달라고 말하는 중간에
김호빈씨가 나기봉씨에게 정치적 발언은 하지마라고 고함을 계속 질럿는데
이에 나기봉씨와 김호빈씨가 고성을 오가면서 주변을 시끄럽게 했다는 소문이다
예전 한인회장 선거에서 맞붙은 두사람은
선거때에도 고성이 오가는 치열한 선거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김호빈씨는 촛불파로 추정되고
나기봉이는 태극기파로
5년만에 다시 맞붙은 대결이 너무 싱겁게 끝났다는 소문이다.
주변에 사람들이
싸우려면 제대로 싸워라 하면 서 응원을 했지만
10분도 안되서 싱겁게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한다
거룩한 3.1절 행사에서
김호빈과 나기봉 두 전직회장이 주먹을 들고 얼굴을 들이 밀면서 쌈났다고 한다.
사건의 발단은 3.1절 행사에서 나기봉씨가 태극기 집회에 참석을 해 달라고 말하는 중간에
김호빈씨가 나기봉씨에게 정치적 발언은 하지마라고 고함을 계속 질럿는데
이에 나기봉씨와 김호빈씨가 고성을 오가면서 주변을 시끄럽게 했다는 소문이다
예전 한인회장 선거에서 맞붙은 두사람은
선거때에도 고성이 오가는 치열한 선거운동을 했다고 하는데
김호빈씨는 촛불파로 추정되고
나기봉이는 태극기파로
5년만에 다시 맞붙은 대결이 너무 싱겁게 끝났다는 소문이다.
주변에 사람들이
싸우려면 제대로 싸워라 하면 서 응원을 했지만
10분도 안되서 싱겁게 상황이 종료되었다고 한다
추천 3 작성일2017-03-02 11:49
푸하하님의 댓글
푸하하
ㅋㅋㅋ..머 매번 그러는거 잖어,.싸워서 누가 키가 큰가 봐야지..ㅎㅎ
엘까미노님의 댓글
엘까미노
일본여자가 한인회장 한답시고 가불되서 그래요,,자기 심복 순자도 짜르려고햇고 암튼 무지 복잡하고 특유의 간사하고 자기 노인회장 때부터 밀어준 사람 배신때리고 한인사회를 망치들고 망치고있으니 그네처럼 중간에 짤라야 합니다. 그래야 한인 사회가 잡소리가 없어집니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그네를 중간에 짜르면 그네를 우찌 탑니까..?
그네줄이 생명인디..안 그렇소..?
그네줄이 생명인디..안 그렇소..?
sansu님의 댓글
sansu
엘까 같은 미개한 천출들이 우글거리니 이런 추한 모양을 보이는 것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