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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소방관을 대하는 미국인들의 진정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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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이런 모습을 실제로 볼수가 있습니다!!
군과 경찰을 껌딱지로 여기는 한국의 국민성을 가진 우리에게는 무척 부끄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근래 인터넷에서는 씁쓸한 이야기가 떠돌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착잡하게 만들었는데요, 그것은 다름이 아닌 어느 인간이 식당에 들어갔다가 생긴 경험을 자랑스럽게 올린 내용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올린 내용이 많은 이들의 지탄을 받아 마땅했었던 내용입니다.


이 인간은 친구와 같이 신발을 벗고 방으로 올라가는 그런 식당에서 식사를 했었던 겁니다. 그런데 독립된 방이 아닌 대단위의 손님이 같이 몰려 식사를 하는 그런 큰 방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다수의 군인이 들어오더니 그 무거운 군화를 벗고 자리에 앉았는데 훈련을 마치고 온 군인들인지 아마도 신발과 양말에 땀이 차있었던 모양입니다. 당연히 냄새가 좀 났었겠지요. 그런데 그런 냄새를 맡았던 친구와 같이 식사를 하던 인간이 식당 주인을 불러 세우더니 저런 냄새가 나는 군인을 받아 식사를 하게 해 식사 기분을 망쳤다고 불평을 털어 놓으면서 자신이 처먹은 식사값을 내지 못하겠다고 하면서 노발대발, 그 내용을 들은 식당 주인은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했다는 내용의 글을 자랑스럽게 올리다 네티즌의 질타를 받았던 내용입니다.

제가 거주를 하는 미국에서는 제복을 입은 군인이나 소방관 그리고 일부 개념이 없는 경찰을 빼놓고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들을 항상 우선으로 생각을 합니다.  공항에서 비행기 탑승시 군인들에게 우선으로 탑승케 하고 군인들은 항상 나라를 지키고 그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산다는 생각을 하는 미국인들이 대부분이라 자신들이 불편하다 해도 군인들에게 항상 편의가 가도록 양보를 하기도 합니다.

이라크 전쟁과 아프카니스탄 전쟁이 한참이었던 시절, 어느 군인이 비행기에 탑승을 했었습니다. 미국의 국내선은 점심이나 간단한 술을 기내에서 시킬때는 돈을 내기도 하는데 당시 음식값을 물어보던 군인이 생각보다 너무 비싸 샌드위치를 사지 못하자 그 내용을 본 비행기 승객들이 너도나도 일어나더니 자신이 내겠다고 하는 훈훈한 이야기나, 어느 군인이 갑자기 기지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 항공기 스케줄을 바꾸려고 카운터에 왔었으나 여분의 자리가 없자  항공사 직원은 기다리라고 하더니 남아 있는 일등석 좌석을 마련해 주는 그런 모습도 보이기도 하고 다수의 군인이 식사를 하러 공항 식당에 들어와서 식사를 끝나고 계산을 하려 했더니 그 계산은 이미 다른 노인이 계산을 했다고 웨이츠레스가 이야기를 해 그 노인에게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일어나는 순간 창가 멀리에 앉아있었던 노인이 같이 일어나더니 그 무리의 군인들에게 거수 경례를 하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한동안 미국 사회는 애국심으로 충만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직 한국은 정전 상태 입니다. 다시 말해서 전쟁을 수행을 하다 담시 휴전을 한 상태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군인들은 전쟁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집단인 셈입니다. 허나 일부 똥별(?)들이 제 배때지를 채우는 그런 부패를 제외하고는 애국심으로 무장을 한 군인들은 오늘도 자신의 생명을 국가에 맡기고 오늘도 한반도 북쪽의 적과 서쪽의 떼놈들의 안하무인격의 소인배 행태에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는 겁니다. 이러한 군인들이 정치인들이나 축구 구경을 가느라 조국을 지키다 산화를 한 해군 장병의 빈소에 바보지도 않은 전임 대통령으로 부터 대접을 받지는 못할망정, 위에서 언급된 일부 무식하고 얍쌉한 인간에게 홀대를 받아서는 아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래에 전개가 되는 내용은 전장에서 전사한 전우의 관을 운구를 하면서 빚어진 기내의 모습을 영화화 한 내용으로  그런 내용을 보고 들은 미국인들이 그런 군과 경찰을 대하는 진정한 모습을 묘사 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언제 우리 대한민국은 사심에 가득찬 똥별들을 제외하고 애국심으로 가득차고, 자신의 생명을 국가에 맡기고 본연의 믜무를 다하는 군인들이 진정한 대접을 받는 날이 올런지요??



근래 한국의 정치 상황이 무척 암울하기도 합니다!!

혼란과 정치적인 배신, 근래 카더라! 라는 확인되지 않는 카더라! 라는 내용만을 가지고 기사를 써갈기는 일부 무분별한 언론인들,  그리고 일부 진보, 야당  인사들의 기회주의적  행동이  혼란과 무정부 상태를 불러와 자칫 군이 나서는 결과를 초래를 할수가 있으며 이런 혼란이 계속이 되면 군이 나서는  결과를 대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직면을 하게 되면 이때다 싶다!!  라는 이야기로 재미를 보고있는 어느 개그맨 처럼 이때다 싶다!!  라고 선동을 일삼는 대권에 눈이 어두운 일부 정치꾼과 모리배 더나아가 쓸데없이 많은 구케의원들은 다 차려논 밥상을 차버리고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무직자(?)로 전락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칫 대다수의 국민들이 군이 나서는 분위기를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25

전투에서 전사한 남편의 관을 부여잡고 흐느끼는 어느 미망인의 모습에서 진정 우리는 우리 군인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겁니다!!  누구처럼 신성한 병역 의무를 3년을 썩는다!!  라는 이야기나 고위 관리 자제들의 병역 기피를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분위기는 더이상 용납이 되서는 안될겁니다!!
(아래의 화보는 AP 통신에서 인용을 했습니다!!)

추천 0

작성일2017-03-03 04:49

파라님의 댓글

파라
전형적인 감정 팔이의 글입니다..  미국의 침략 전쟁에  도구로 이용된걸  미화 시키는 거지요,,
우중들은  각성을 해야 진실이 보이는거에요, 미국의 정치권과 언론이  군인과 경찰을  떠받들고 영웅시 하는 이유를  분명히 아셔야됩니다,,
생각없이  사는  세뇌 좀비들의  사고 방식으로는  현상을 보는 분별력이 한참 떨어지는거지요

오바마가 중동에서  벌인  의미없는 짓거리에 이용되서  소중한  생명을  잃은걸  미디어들이  갖은 미사려구로  미화 해왓다는걸 깨우치셔야됩니다,

누구의 아버지이고 형제 동생들이  무엇을 위해  왜 머나먼 나라까지 가서  서로 총구를 겨눠야 하여야만 하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합니다, 

트럼프가  부시 오바마 전쟁광들과 다른점이  내치를 중시한다는점이지요,

검찰부님의 댓글

검찰부
주권이 국민에게 없는 군대는 독재권력의 사병에 불과하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생각없이  사는  세뇌 좀비들의  사고 방식으로는  현상을 보는 분별력이 한참 떨어지는거지요????"

당신은 미국을 몰라도 한참 모름니다.
미국이 그렇게 당신의 능력으로 간단하게 판단할수있다고 생각합니까?

난 출장을 자주 다니면서 여기저기 이동하려 비행기타는 미군들을 자주봅니다.
그들의 행동이나 그들을 대하는 미국국민들에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당신같이 루저로 좀비같이 사는사람에겐
그저 미국에 험담하는게 유일한 낙이겠지요.

shareclue님의 댓글

shareclue
난 내가 올린 글에는 댓글을 달지 않는데 이번은 달아야 겠습니다.
저 위에 파라라는 양반과 같은 분탕들에게 묻고자 합니다.
과연 그대는 미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파라님의 댓글

파라
SHARECLUE//  미국이 라는 나라는  진정한 악의 축이라는것만  명심하세요,
무슨말인지 모르겟으면  스스로  찾아보고  학습하시길,,  제가 님에게 해줄수 있는 말은  더이상 없습니다,

shareclue님의 댓글

shareclue
파라는 사이버 전사다!!에 한표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왜 악의 축인 미국에서 살아 갑니까..?  파라씨..!!

노오필링님의 댓글

노오필링
파리님 미국이 악의 축이면 왜 미국에 있나요? 편한것은 받아들이고 싫은건?? 전 한국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학을 땠지요. 그리고 삶닭처럼 내껄 잃는걸 싫어했고 악을 쓰면서 살았는데 미국에서 살면서 그럴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미는 무너지는 한국을 보면서 돌아가고 싶진 않고요. 저 살때 차를 타고 가다가 길을 잃었는대 경찰이 와서 이거저거 물어보더니 제가 가고자하는 길을 알려주더군요. 그러면서 그쪽길로 앞장서서 가더라구요. 좋은 분 정말 많습니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미국 군인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그들이 나라를 지킬 의무감을가지고
순수한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있다는걸 느낄때가 많음니다.
저절로 존중하게되죠.

한국은 어떻읍니까?
걸핏하면 미사일 시험 발사하고
공공연히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적군과 대치한 상황에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군대의무를 빠질려고 그러고
어느 한 대통령은
군대 가면 썩는다는 말까지 하지않았나요?

가이님의 댓글

가이
시민을 지키는 군에 대한 존경심을 갖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입니다만,
왜 미국이 지금처럼 세계 곳곳에 자국의 군대를 파견했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원글처럼 일방적인 감정을 강요하는 우스꽝스런 광경이 연출되는것입니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참... 사람들...
어떻게 다른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이라고 생각하나?
자신만이 사실을 알고, 자신만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나?
여기 게시판에 오는사람들은
자신보다 배운것도 없고, 세상 물정도 이해할줄 모르고
자신보다 현상을 보는 분별력이 한참 떨어진다고 착각하나????
어떻게 자신만이 제데로 알고있다는 그런 건방진 착각을 하는지......

가이님의 댓글

가이
"자신만이 사실을 알고, 자신만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나?" -- 님만 예외라 생각하는 관념에서 벗어나 보십시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가이님..아니예요..이곳의 좌파들은 뭐든지 무식 늙은이 아니면 할말이 없어요..
 무엇에 그리 열등의식을 느끼고 억압 되어서 살아 왔는지..

측은 지심이 들기도..불쌍히 여기다가 여러번 피해를 본 입장이지만..
그게 다 살아온 그집안과 살아온곳의 그들 만의 문화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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