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나이 5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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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지성의 양대산맥
공자와 소크라테스.
서의 지성 소크라테스는
어린 백성.
즉, 어리석은 백성들을 두고
여자 나이 50을 불혹
남자 나이 50을 불혹
여자 나이 40을 유혹
남자 나이 40을 유혹
이라고
세계적인 인문학술지인
성리학지의 자매지인
논어에 실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었다.
.
.
.
.
.
여자는 50살이 되면 불혹.
어떤 남자도 유혹하지 않는다.
즉, 꼬시는 사람이 없다.
말하자면 다 된 거다라겠다.
해 대충 안 씻고
안 꾸며도 뭐락하는 사람이 없고
외려 그 모습이
그 나이엔 게 젤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 하겠다.
.
.
.
.
.
남자는 50살이 되면 불혹.
어떤 여자를 두고 감언이설을 동원해도
유혹되지 않는다.
즉, 꼬셔지는 여자가 없다.
말하자면 다 된 거다라겠다.
여자 나이 40살이 되면 유혹.
며칠만 굶으면
아무나 유혹하는 나이.
여자는 맛,
맛의 진리
를 40살이면 터득하게 되며
찬미, 진미등
이 맛 저 맛을 찾아 맛기행을 하게 되고
홀로 된 남자들은
40살 된 여자 주윌 괜히 알짱거리다 보면
한 번쯤은
달달한 최고의 맛을
맛 볼 횡재의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젤 높다.
남자 나이 40살이 되면 유혹.
세상 모든 여자들은
여자로 안 보이고 여자로만 보여서
여자들만 보면 무조건
일단 유혹을 해 보는데
넘어오는 여자는 하나도 없다,
뜻대로 되지 않음에
결국 힘과 권력을 동원하게 되는데
친딸, 의붓딸, 내연, 외연, 삼각등으로 점철된
성추행, 성폭행의 90퍼가
40대에 이뤄진다.
여자는 어딜 가나
40대만 피하면 인생도 핀다.
.
.
.
.
.
말이 샜다.
샌 걸 다시 줘 담아 보자.
.
.
.
.
.
뉴슬, 혹은 드라말 봄
과거 유명 연예인,
즉, 북극성이라 불리우던 주연급 여배우가
식모나 가사도우미 또는 파출부
로 나오는 경울 보면서
넌
세월에 장사 없다며
세월유술 한탄조로 읊조리겠지만
난
게 아주 바람직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진다.
말하잠
나이에 걸맞게
걸맞게끔
입고 꾸미고 바르는 게 가장 아름답단 소리다.
비단 갸 뿐이겠는가.
갸가 오늘 화면에 떴길래 걀 예로 들자면
불혹의 여자 나이 50.
걸 넘긴지 오래면서
물론 그의 유아틱한 정신연령을 십분 감안하더라도
긴 생머리니마니
독보적인 패셔니스타니마니
나이를 잊은 미모와 패션이니마니
변함 없는 화려한 미모니마니
우아한 불랙룩이니마니
라면서
카메랖페 섰던데
넌 게 예쁘대?
20댄 줄 알곤
눈썹 넣고
입술 바르고
머리 기르고
아, 난 그런 그들을 봄
젊게 사는 게 좋단 말 보단
마귀의 귀환
마귀위 생환
같아 얼마나 징그런지 몰라.
황신애
가 어제 그랬어.
따악 식모급 외모가 되었는데 말야.
대충 몸빼 입고
대충 뽀글이 파마하고
대충 주름도 펴지 않고 나왔음
얼마나 우아했겠어.
불혹의 나이답게말야 이?
.
.
.
.
.
너.
넌 시방
나이에 걸맞게
나잇값 하고 계세요?
너, 시방
나에게 되묻고 싶은 말이라고 할라고 했지?
근데 그게 아냐.
넌 첨 들어 보는 말이겠지만
나이 70을 고희.
를
넘긴 칠땡을 희수라고 하지.
희수의 희 자의 원래 뜻은
드물 희
희한할 희 뭐 그런 뜻야.
옛날엔 환갑도 장수한다고 했는데
고희나 희수는 아주 보기 드물어
희한한 나이
락 했던 거에서 유래가 되었어.
희수.
즉, 희한한 나이
즉,
희한한 색휘,
즉,
또라이색휘
의 나일 넘겼으니
바로 봄 난
나잇값 지대루 하고 사는 거지.ㅋㅋㅋㅋㅋ~~~
이제 막 존경심이 생기지?ㅋㅋㅋㅋㅋ~~~
공자와 소크라테스.
서의 지성 소크라테스는
어린 백성.
즉, 어리석은 백성들을 두고
여자 나이 50을 불혹
남자 나이 50을 불혹
여자 나이 40을 유혹
남자 나이 40을 유혹
이라고
세계적인 인문학술지인
성리학지의 자매지인
논어에 실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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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50살이 되면 불혹.
어떤 남자도 유혹하지 않는다.
즉, 꼬시는 사람이 없다.
말하자면 다 된 거다라겠다.
해 대충 안 씻고
안 꾸며도 뭐락하는 사람이 없고
외려 그 모습이
그 나이엔 게 젤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이라 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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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50살이 되면 불혹.
어떤 여자를 두고 감언이설을 동원해도
유혹되지 않는다.
즉, 꼬셔지는 여자가 없다.
말하자면 다 된 거다라겠다.
여자 나이 40살이 되면 유혹.
며칠만 굶으면
아무나 유혹하는 나이.
여자는 맛,
맛의 진리
를 40살이면 터득하게 되며
찬미, 진미등
이 맛 저 맛을 찾아 맛기행을 하게 되고
홀로 된 남자들은
40살 된 여자 주윌 괜히 알짱거리다 보면
한 번쯤은
달달한 최고의 맛을
맛 볼 횡재의 기회가 생길 가능성이 젤 높다.
남자 나이 40살이 되면 유혹.
세상 모든 여자들은
여자로 안 보이고 여자로만 보여서
여자들만 보면 무조건
일단 유혹을 해 보는데
넘어오는 여자는 하나도 없다,
뜻대로 되지 않음에
결국 힘과 권력을 동원하게 되는데
친딸, 의붓딸, 내연, 외연, 삼각등으로 점철된
성추행, 성폭행의 90퍼가
40대에 이뤄진다.
여자는 어딜 가나
40대만 피하면 인생도 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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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샜다.
샌 걸 다시 줘 담아 보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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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슬, 혹은 드라말 봄
과거 유명 연예인,
즉, 북극성이라 불리우던 주연급 여배우가
식모나 가사도우미 또는 파출부
로 나오는 경울 보면서
넌
세월에 장사 없다며
세월유술 한탄조로 읊조리겠지만
난
게 아주 바람직한 현상으로 받아들여진다.
말하잠
나이에 걸맞게
걸맞게끔
입고 꾸미고 바르는 게 가장 아름답단 소리다.
비단 갸 뿐이겠는가.
갸가 오늘 화면에 떴길래 걀 예로 들자면
불혹의 여자 나이 50.
걸 넘긴지 오래면서
물론 그의 유아틱한 정신연령을 십분 감안하더라도
긴 생머리니마니
독보적인 패셔니스타니마니
나이를 잊은 미모와 패션이니마니
변함 없는 화려한 미모니마니
우아한 불랙룩이니마니
라면서
카메랖페 섰던데
넌 게 예쁘대?
20댄 줄 알곤
눈썹 넣고
입술 바르고
머리 기르고
아, 난 그런 그들을 봄
젊게 사는 게 좋단 말 보단
마귀의 귀환
마귀위 생환
같아 얼마나 징그런지 몰라.
황신애
가 어제 그랬어.
따악 식모급 외모가 되었는데 말야.
대충 몸빼 입고
대충 뽀글이 파마하고
대충 주름도 펴지 않고 나왔음
얼마나 우아했겠어.
불혹의 나이답게말야 이?
.
.
.
.
.
너.
넌 시방
나이에 걸맞게
나잇값 하고 계세요?
너, 시방
나에게 되묻고 싶은 말이라고 할라고 했지?
근데 그게 아냐.
넌 첨 들어 보는 말이겠지만
나이 70을 고희.
를
넘긴 칠땡을 희수라고 하지.
희수의 희 자의 원래 뜻은
드물 희
희한할 희 뭐 그런 뜻야.
옛날엔 환갑도 장수한다고 했는데
고희나 희수는 아주 보기 드물어
희한한 나이
락 했던 거에서 유래가 되었어.
희수.
즉, 희한한 나이
즉,
희한한 색휘,
즉,
또라이색휘
의 나일 넘겼으니
바로 봄 난
나잇값 지대루 하고 사는 거지.ㅋㅋㅋㅋㅋ~~~
이제 막 존경심이 생기지?ㅋㅋㅋㅋㅋ~~~
추천 0
작성일2017-03-03 09:50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남자 여자 나이 50이면 불혹
여자 남자 나이 40이면 유혹
이거 다 공부 많이한 냥반들의 구라입니다.
즉 이론과 현실의 괴리를 모르는 탁상공론적 허구란 말입니다.
제가 일찌기 학문에 뜻을 두고
약관 14세때 당시의 최고 학술지 선데이서울을 독파하고
참고서로 빨간책과 영문 원서 플레이보이까지 다 섭렵을 했지만
제 인생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죄다... 몽땅... 불혹입니다.
현실감이 결여된 학문은 다 허구임을 깨달으시길.....
여자 남자 나이 40이면 유혹
이거 다 공부 많이한 냥반들의 구라입니다.
즉 이론과 현실의 괴리를 모르는 탁상공론적 허구란 말입니다.
제가 일찌기 학문에 뜻을 두고
약관 14세때 당시의 최고 학술지 선데이서울을 독파하고
참고서로 빨간책과 영문 원서 플레이보이까지 다 섭렵을 했지만
제 인생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죄다... 몽땅... 불혹입니다.
현실감이 결여된 학문은 다 허구임을 깨달으시길.....
칼있으마님의 댓글
칼있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참 천재님 말쌈에 감동.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죄다 몽땅 불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그렇거든요.~~~
아침부터 참 천재님 말쌈에 감동.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죄다 몽땅 불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그렇거든요.~~~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평생을 거짓 학문에 속아서 인생을 허비하고
이제는 설령 유혹이 오더라도
이제는 영과 육이 분리된 제 모습을 떠올릴때마다
참담한 심정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요즘은 제 체험적 철학을 바탕으로
국정 교과서에 채택될 성리학 계론을 집필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숭악한 좌빨의 방해로 물 건너간 것 같습니다... ㅠㅠ
이제는 설령 유혹이 오더라도
이제는 영과 육이 분리된 제 모습을 떠올릴때마다
참담한 심정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요즘은 제 체험적 철학을 바탕으로
국정 교과서에 채택될 성리학 계론을 집필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숭악한 좌빨의 방해로 물 건너간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