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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이 던져주는 풀뗴기나 먹고사는 아시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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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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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똥구멍만 주구장창 빨아대는 만물상 같은 개셋끼 때문에 이런 현상이 미국내에서는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인들의 머리속에는 항상 아시안들을 멸시하는 의식이 심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Minority 이며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주권을 잡으려는 투쟁을 하지 않고 꼬리부터 내리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들 입니다.


공화 하원의원 “동양인들” 인종차별 발언 논란



▶ 타운홀 미팅을 中 문화혁명때 비판투쟁회의에 비유



미국 공화당 소속의 하원의원이 동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해 논란이 일자, 곧바로 진화에 나섰다.

마이크 보스트(일리노이) 하원의원은 최근 일리노이 주(州) 지역신문 논설위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무대'로 변한 지역 유권자들과의 타운홀 미팅을 마오쩌둥이 통치하던 문화혁명 시절의 중국 공산당 '비판투쟁회의'에 비유하면서 "동양인들"(Orientals)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더 힐과 폭스뉴스를 포함한 미국 언론들이 3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에서 동양인이라는 표현은 인종 비하적 의미를 담고 있어 동양인 대신 '아시아계 미국인'이라는 말을 쓴다. 특히 미 상원은 지난해 5월 동양인이나 흑인 등 소수계를 비하하는 용어를 연방정부 법률에서 완전히 퇴출하고 대신 새로운 중립적 단어로 바꾸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보스트 의원은 논설위원단과의 회동에서 "우리가 유권자들과 하고자 하는 대화가 야유와 고함에 묻혀 버릴 때, 다스리기는 훨씬 더 어려워진다"고 지적하면서 "공화당과 민주당은 서로 견해가 다른 쟁점들로 되돌아가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얘기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타운홀 미팅에 나서지 않는다는 비판과 관련해선 "내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은 얼마 안 돼 생산적으로 써야만 한다"고 말한 뒤 "한 사람을 앞에 세워놓고 900명이 소리를 지르는, 동양인들이 하곤 했던 비판투쟁회의를 여러분도 알지 않느냐. 이런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게 아니다. 우리는 주민들과 생산적 미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미국 전역에서는 '반(反) 이민 행정명령'과 '오바마케어' 폐지 등 트럼프의 정책에 반대하는 크고 작은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공화당 의원 지역구의 타운홀 미팅 장소가 반 트럼프 시위무대로 변하면서 일부 공화 의원들이 타운홀 미팅을 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런 인종차별적 발언의 파문이 확산되자, 보스트 의원은 성명을 내고 "조율을 거친 혼란행위들이 나라 전역에서 벌어지는 것을 묘사하면서 단어들을 제대로 고르지 못했다"면서 "악의적 의도는 없었지만, 내가 표현한 단어들이 중요한 포인트에서 벗어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추천 1

작성일2017-03-03 22:18

busybee님의 댓글

busybee
저는 인종차별 주의자가 아님을 밝힙니다

다만 아시안들이 주권을 잡으려 하지 않고 백인들이 던져주는 밥풀떼기나 먹고사는 이민생활에 만족해 하고 발전하지 않으려고 할뿐만 아니라 그나마 그 밥풀떼기라도 잃지 않으려고 백인들 똥구멍이나 핧아대는 만물상 같은 종자가 한심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sansu님의 댓글

sansu
바른 말을 하고 싶으면 품위를 지키라 일러 주고 싶소. 아시안에 대해 미국인들이 언급을 하는것은 아시안의 위상이 진전하여 그들의 경쟁 상대가 되고 있다는 측면을 나타내는것이니 그리 염려할 일이 아니요. 아시안이
주권을 잡을려면 아직 숫적으로 약세이니 좀더 기다려야하오.

검찰부님의 댓글

검찰부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 미국내 인종에 대한 표현이 달라집니다. 이민 2세대를 넘어간 사람들은 자신들을 절대로 아시안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백인들은 여전히 그들을 아시안이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아시안이 아니라 미국인, 아메리칸들입니다. 백인들과 똑같은. 하지만 백인들은 자기들은 우월한 위치에 있는 특이한 인종임을 은연중에 드러냅니다. 그래서 아시안과 아메리칸을 구별, 차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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