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다는 말씀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 교회 목사, 엘더들은 그렇지 않은 경향이 많은데,
한국교회 목사, 장로들도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특히 이민교회 목사, 장로들은 정말 쪼잔하고 이기적이고 자신만 선한척 가식적입니다.

와, 정말 유치할 정도로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도 없고,
손해는 절대 안보려고하고요.
교회가 크면 클수록 딴지거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지,
주변의 커뮤니티에 기부금정도만 생색만 냅니다.

실질적인 커뮤니티에 도움줄 생각도 안하고,
지내들 교회 깨끗하게 예쁘게 단장할 생각만 합니다.

미국교회들은 겨울에 홈리스들한테, 장소들도 제공하고,
물론 홈리스들이 쓰면, 난장판 됩니다.
냄새 카펫에 다 배고, 화장실 더럽게 쓰는것 맞습니다.

그래도 미국교회들은 그런 봉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한국교회는 홈리스는 커녕 더럽게 입고는 교회문 안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지네들의 집 인것 처럼, 교회는 자신들의 집이 아닙니다.
커뮤니티를 위해 오픈도 하고,
손해 보는것 같아도,
꼭 기독교 적인 행사가 아니라도,
건전한 행사들을 한다고 하면,
그 잘 지어논 교회 몇시간 빌려도 주고 그래야 하지 않습니까?

뭔 그리 쌓아두고 잃을것이 많은지,
그저 꼭꼭 잠궈두고, 감시하고,
사용좀 하려구하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뭘 그리 복잡합니까?

맨날 전도니, 헌금이니, 회개니, 이웃사랑이니 말로만 나불나불 대지 마시고,
진실로 진실로 네가 이웃을 사랑하느냐?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를 먼저 생각해 보십쇼.

교회가 커뮤니티에 가깝게 오픈도하고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와서
다양한 행사도 할 수 있어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장로들이 말들이 많아요.
지네 집도 아니면서, 뭔 딴지가 그렇게 많은지,
양복이나 쫙 빼입고 다니면서,
남들한테 지시나 하려고하고,
사역자들 그리고 장로들은 선한일에 앞장 서라고 세워놓은 봉사자들로 남을 섬기는 것이 본분입니다.

그리고, 목사, 장로들중에 여기 저기 다니면서, 별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조언 이랍시고,
딴지 걸고, 남들 기분나쁜 이야기 서슴없이 내밷고, 초치는 이야기하고 하는데,
댁들 조언 필요 없어요.  댁들 집에서만 혼자 그 잘난척에 조언에 다 하십쇼.
댁들 입 간수나 잘하십쇼.
댁들 안나타나고, 말 안하면, 다들 더 잘 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특히 목사 장로들 어디가서 감놔라 배추놔라 등등 하지 마십쇼 제발
앞에서는 댁들 이야기 듣는척 가만히들 있어도 속으로는 댁들을 이미 꺼벙한 빙신 취급한다는것을 잊지 마십쇼

백날 말해도 귀가 막히고 눈이 멀은 사람들이니 소용 없다는것 잘 알지만,
참 한심한 사람들이 주변에 하두 많이 보이니,
그냥 한마디 적고 갑니다.

" 그 입을 다물라 !!!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