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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기내식에 대한 근거없는 이야기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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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항공기에 탑승을 하게 되면 낯선 곳에 대한 기대감과 막연한 불안감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으로 무엇이 제공이 될까? 하는 생각에 마음들이 설레이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비지니스 클라스나 일등석 탑승객에게는 미리 자신이 선호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항공사가 탑승객에게 미리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 이코노미석인 경우는 시간이 되어 승무원이 직접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옇든 이러한 기내식에 대한 설레임은 동서를 막론하고 다 같은 생각인 모양인데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기내식을 마다하고 잠만 자는 경우도 있어 항공기 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생각을 할땐 비싼 돈을 주고 낸 비행기 탑승인데 왜? 안먹을까? 하는 생각을 갖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내식에 대해 잘못 전달해진 내용이 있어 가끔 많은 분들이 장님이 코끼리 뒷다리를 만지고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서로들 이야기가 달라 처음 항공기를 타는 이들에게 약간의 긴장을 주는 그런 웃지못할 내용도 가끔 전해지기도 합니다.
 
자! 그럼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무엇이 있는지? 아래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아! 그랬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며 그동안 카더라~~라고 들었던 기내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시게 될겁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있는 기내식에 대한 선입견!!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26


추천 0

작성일2017-03-05 06:43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하하하...
미국안에서 비행기를 자주타는 입장에서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으로 무엇이 제공이 될까? 하는 생각에 마음들이 설레여하는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비행기안에서 파는 음식들 종류도 별로없고 정말 맛없다. 진짜 맛없다. (많이 짜고)
왠만하면 사먹지말것.
요즘은 각 비행장마다 식당들이 아주 다양해졌는데
비행기타기전 미리 투고로된걸 사서 비행기탈것.
하지만 매년 좁아지는 비행기좌석 공간에서 음식을 먹는것도 무척 불편하니
비행장내 좋은 식당에서 미리먹고 타든지 아니면 내린다음 먹는게 훨씬 나음.
어쨋든 미국안에서 비행시간은 길어봤자 5시간인데
그냥 에너지바같은거 몇개 가방에 넣었다가 배고프면 꺼내먹는게 제일 상책.

ㅅㅅ님의 댓글

ㅅㅅ
글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번역해 올리는 데니님의 카더라 글은 그리 신빙성이 없어보입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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