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케인 "사드 배치 당연…中, 北 도발 못하도록 압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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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상원의원은 7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불행하게도 그리고 충분히 예견된 데로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이 미국과 한국을 상대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케인 상원의원은
"실상은 중국이 지난 수십년간 북한을 방조하고 도왔기 때문에 필요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7일 발표한 자료에서 "사드의 첫 부품이 6일 한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매케인 상원의원은
"중국이 진정으로 사드가 배치되는 것이 우려된다면
한국의 자주권을 훼손하는 일을 중단해야 하며
영향력을 이용해 북한이 불안정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압박해햐 한다"고 강조했다.
매케인 상원의원은 지난 1월에도 트위터를 통해 한국 사드 배치 계획에 대한 중국의 협박이 도를 넘었다며
"중국은 한국을 그만 괴롭혀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불행하게도 그리고 충분히 예견된 데로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이 미국과 한국을 상대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케인 상원의원은
"실상은 중국이 지난 수십년간 북한을 방조하고 도왔기 때문에 필요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7일 발표한 자료에서 "사드의 첫 부품이 6일 한국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매케인 상원의원은
"중국이 진정으로 사드가 배치되는 것이 우려된다면
한국의 자주권을 훼손하는 일을 중단해야 하며
영향력을 이용해 북한이 불안정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압박해햐 한다"고 강조했다.
매케인 상원의원은 지난 1월에도 트위터를 통해 한국 사드 배치 계획에 대한 중국의 협박이 도를 넘었다며
"중국은 한국을 그만 괴롭혀라"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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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0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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