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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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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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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어제저녁에도 님께서 쓰신글 봤어요...님께서 하고싶어하는 말씀은 충분히알아듣겠어요....그리고 솔직히말씀드리면 표현의방식이 달라서그렇지 님의화난 목소리에 많은부분공감하고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의 세대갈등은 이념갈등만큼이나 위험수위에 도달아있어요....좌파성향의 글에 조금이라도 다른의견을 제시하면 "밥이나 축내는 틀박이늙은이라고 난리를 칩니다....그래서 제가 당신들이 표현하는 그밥충이벌레 늙은이들의 희생과노력이 없었으면 오늘의우리도 없었다고 말하자 마자.....곧바로 탄핵반대4%안에들어있는 또라이 고아광년이 코스프레한다고 또 난리난리 치며 ㅇㅇㅇ벌레충이라고 합니다
저는 요즘의 세대갈등이 소름끼치며 섬득한 동시에 우리할아버지나 우리 아버지께서 저런의식없는 글들을 보시고 절망하거나 슬퍼하실까봐 겁나요

지금같은 좌파광풍의시기에 굳이 편을가르자면 저는 100% 관전평님의 편입니다....그러나, 요밑에 옹골찬님에게 창피하지도 않느냐고 질문하셨지요.....(제생각은)옹골찬님이 저와 같은크리스쳔으로써, 그리고 다 큰어른이되가지고 공개적으로 강도높은 비난과 욕을듯는것에 제가 다 진짜 창피하고 민망할뿐이예요....마찬가지로 한국의미래를 걱정하는 건강한우파의 한사람으로써
님의 표현방식에는 옹골찬님에게서 느꼈던 부끄러움을 비슷한 무게로 님에게서 느낌니다.
관전평님 어린사람이 어른 가르치려고하는 것이 절대아니구요!!!!...님께서 표출하시는 분노를 사드배치반대하는 중국과 또,중국비유나맞추며 쪼르르 중국에 몇번씩 드나들면서 그들입맛에맞추어 춤추던 속없는 국회의원들에게 하시면 어떨까요??

#불과 몇일전에도 감정은동지씨가 탄도탄미사일핵을 발사했어요....탄도미사일의 경우 사드없이는 아무리 빨라야 발사2분후에나 우리가 감지할수있답니다....한마디로 사드없이는 한반도가 불바다가 된이후에나 북의핵공력을 알아차린다는데....공격용도아닌 방어용무기를 무조건 반대나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울분을 토해내셔야하는데......정작 우리의 유력한대선주자님께선 남의집불구경하듯이 알아들을수 없는 말만 뒤풀이 하고있어요.....관전평님 분노의의견은 이럴때 하시는거 아닐까요...답답한 마음에 부족하지만 의견 적어봤어요.
추천 6

작성일2017-03-08 10:49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드디어 젊은 여전사가 나셨군요..
어젯밤에 원인제공은 제가 했다가 맞겠지만..
이제 헌재 결정도 난 이 마당에 각기 다른 성향을 합치자는 뜻은 결코 아니고요..

이제는 대한민국국민으로서 미국에 사는 이웃으로서 너무나 지나친 감정 대립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역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맞 대응했지만....모든것은 상대적이었던 대응으로 해결한  저도
반성하고 감정 콘트롤을 못한 제 입장을 반성 합니다..

관전평님도 이제는 감정을 추스리시고 더 확대하시지 말아 주시면 안될까요..?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윤주양
옹2에게 느꼈던 창피함이라! 고맙소
윤주양이 창피할필요는없고
그러나 옹2는 창피함자체를 모르는 짐승같은놈이오

윤주양보면서
참으로 가정교육이 잘된사람이라 느꼈소
그대같이 어린사람도 아는 敬老孝親을
금수보다못한 웅2는 모르고있으니
내가 막말한것이라 이해하면 될것이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우리는님은 내글에 관심이없던지
이해가 부족하던지 둘중하나인가 보올시다

우리님이나 가이님 처럼 서로
다른성향일지언정 비겁하지않고
정정 당당하게 하면이야 내 뭐라하겠습니까

버러지만도 못한것이
세상혼자 점잖은척 진흙탕 놀음을 하면서
아무리 욕해도 자존심이나 제잘못따위는 인식조차 없는 똥대가리니
내가 참다참다 이러는것이오.

옹골찬2야
나는 너처럼 여기 찰싹붙어앉아 등산짓은 못하지만
사이버에 관련해있는 네 동생님께서
얼마나 벌금을내리실지 궁금해서라도
와서보마 쓰레기같은것아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관전평님이 화나실일이 있으시니 그러하시겠지만..
저는 멋도 모르고 이곳에 뛰어들어서  갖은 인신공격에 뭇매를 맞아서 그들과 대응하느라 그외에 글에는 시간 조차 할애할 시간적 여유조차도 없었고 제목도 안 보는게 부지기수..
저랑 찬2 님은 가는 노선은 틀리지만 댓글이라든지 신앙적인 댓글에 별다른 불만은 없었고..

밤이나 낮이나 저를 갈구는 한 인간은 그러는것을 취미로 사는 인간이구나
생각해서 저역시 맞 대응을 접었읍니다.하지만 시비걸면 또 다시 대응을 하렵니다..
제가 볼때 이곳에서 찬2 님이나 가이님은 예의를 갖추신 분이라 생각 됩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그렇습니다..

윤주님의 댓글

윤주
관전평님 원글에 오타가 너무많아서 수정하느라 점심시간을 그냥지나보냅니다...님도 점심시간 스케쥴맞추어야되는 위치에계신거같은데요, 저의몫까지 점심 맛있는것드시고 남은하루도 편안한 하루보내세요....여기에 번개미팅이 있다면 관전평님꼭 한번 뵙고 싶군요!!!... 오랜 세월 여기계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관전평님께서 번개한번만들어보세요 저는 세크라멘토에살고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까지는 참석할수있는데...또 뵐께요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윤주양
그대의 사드관련 울분에대해는
베이직 같은테두리안에있는사람들,즉
나를 비롯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공통적인 의견일것같소

다만
내가 열내고 막말하는것은 웅2를 향한 미움이아니라
사람으로써의 기본을말하는것이외다
사람이 인두껍을 썼으면 사람같이 살아야지 않겠소?
자네가 내말을 다 이해를못하는것 같은데 아마 시간만이 말해줄듯싶소
자네정도 영명한사람은 금방 케치할거라보오

내가 꼴사납게 여기저기 내의견 피력하는사람이 아니라서
사드에 관해서는 아무말않했지만서도
요즘 본인이대통령이나 된것처럼 행동하는 문 거시기나
사드반대만이 통일로가는 오니웨이라며 문거시기밑에 줄서기하는 정치꾼을보고서는
한국에는 위험한 사상을 가진 인간들이 많고,
멍청한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혹시 전쟁나면 한국사람들은
북한을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집 주변에 있을지 모르는 또라이를 더 조심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소
김정은장군 만세 하면서 수류탄 까거나 총기난사하는 놈들 있을지도 모를일아니오

자네가 휙스한 본문글 읽어봤소
뉘집 자식인지 자식농사하나는 잘지어놓은거같아서
자네 조부와부모가 부럽소이다
부디 그마음 잃지말고 건강한 사회의 일원이되길 바라오

유샤안님의 댓글

유샤안
그밥에 그나물...편가르기 말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길 ..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제가 이해가 안되는것은 여기에 얼마나 비 인간적인 사람들이 여럿 있는데 왜 하필 찬2님을 못마땅히 여기시는지 궁금 합니다...

제가 원인제공을 했기에 참견을 합니다..이곳이 한국에 아고라 네이버도 아니고 구태여 한사람을 그리 지적하여 공격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아까전에는 제가 좀 바빠서 못 여쭤 보았는데요..그리고 그동안 정치고 이것 저것 참견 하시던 분이라면 몰라도 별일도 아닌것 가지고  문제 없는 사람을 몰아 부치십니까..?

본인에 입맛에 안 맞는다면 그 음식 안 먹으면 되는것.. 구태여 이러실것 까지 있습니까..
그럼 본인은 무엇이던지 완벽하신 분입니까..?

여기가 상대방 눈치살펴가며 비위 맞추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상대방과 다른 취향도 염두에 두셔야지요..

제가 볼때는 찬2님이 그렇게까지 막되먹은 사람이 아니라 봅니다..
상대방을 기죽게 하는 행동은 잔인하고 안좋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일하면서 생각하니 제가 찬2를 불러내서 뭐하는짓거리인가 생각이들어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빨간편의특징중 중요한 조건이
아이디 비뚤기 아니겄소

이러니 편이 갈라지는거지
유샤안님
님이 옳다고 믿는것 믿으시오
나는 내가 옳다고믿는것 믿을테니요

다만 아이디가지고 장난하지맙시다
내가 징글징글하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사랑많으신 우리는님
나는 우리님처럼 이해심이많지 않아서
우리는님의견이랑은 사뭇 다르오

포용은 이해심 드넓은 당신이나하시오
나는 그럴마음 추오도없고
쓰레기같은놈이 동생한테 말해서 액션취한다니
나도 대비해야되서 말대꾸할여유 없으니 가던길 가시오

옹2야
나도 응대할 준비충분히되었다
아작을내던 싸이버테러로 벌금을때리던
네 마음가는데로 하거라
 
윌 컴이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그리고 상대적으로 반대 파에게 공격 받는것은 피차일반 입니다.. 우리가 좌파에가면 욕 쳐 드시고 좌파가 우리에게 오면 욕 쳐 드시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지금 목숨걸고 싸우자고 덤비는 현실입니다..

전 단지 이곳이 좁은 교민 사회이고 좌,우를 떠나서 좋은 이웃으로 지내고자 어젯밤에 찬2 를 불러 낸것인데..이렇게까지 험악하게 하실 필요가 있으십니까..?

누구 말대로 그 에너지 다른곳에 퍼 부으세요..
같은 교민끼리 그러지 마시고.. 옆에서 선동질도 하지 마시고요...
전 누구하고나 불편한 관계원하지 않습니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우리는님
외로우셔서 말상대 필요하시오?
나는 아닌데 말입니다

불편한 관계원치않으시면 가던길 갑시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제가 지금 외로운 사람으로 보입니까..?
저한테 지금 시비 거시는겁니까..? 지금
제가 말했잖아요..제가 원인 제공자라서 참견 한다고..
나처럼 바쁜 사람 나와 보라고 하세요..
한손으로 인터넷..한손으로 일합니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하나도 않외롭고 바쁘신 우리는님아
댁한테 볼일없다구요

왜 끼어들어 삽질하는지 이해불가요
옹2불러내서 미안하면
옹2한테 사과하면 그뿐

바쁘신 우리는님
참견말고 갈길가시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전 열정적이라서 교회의 재정, 실업인. 선교 회계일 등등
일이 많아서 즐겁게 사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잡도 하나가 적성에 안맞는사람입니다..일거리를 만들고 사는 사람입니다..
찬2님에게 나오도록 하는일 부터 일터 잃은 청년 부터 할일이 산재해 있는사람입니다.
이런 일도 강건너 불구경 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여기 유샤인씨를 공격하는꼴을 못 보아서 싸움질도 그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바쁘신 우리는님아
지금부터는 두손으로 맘편하게 일하십시요 제발.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끼어든것은 관님이 아닙니까..?
번지수도 모르시네요.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그럽시다
내 당신이 뭐라는지는 대체모르겠고
당신이 옳고 당신이 이겼으니
제발 지나가시오
양반입에서 쌍욕폭발하기전에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관님도 지금 댓글 보니 깐죽 거리시는 분인이네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모든 사람은 제 얼굴을 못보고 남의 얼굴 잘낫니 못 낫니 한답니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쌍욕 해보셨자 또 짤리십니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은혜풍성하신 우리는 형제님
형제님이 이기셨다고요

뭐를 원하시는거요?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야, 내가 미치겄다
내글짤리는거 걱정하지마시고
두손으로
일 열심히 하시라니까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누가 끈질긴지 함 해보실래요..?
참견은 내글 찬2 님 글에 관님이 하셨어요..
그냥 찬2 님이랑 다들 사이좋게 지냅시다
그게 뭐그리 어렵습니까...?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나는 며칠밤 새우면서도 할수 있어요.. 철야를 많이 해서리..
웃자고 한 말이니 관님도 화 푸시고 서로 잘 지냅시다..

은정님의 댓글

은정
윤주님, 반가와요!  건강하시요?  그냥 반가와서 한번 들어왔어요!  역시 윤주님은 주장이 분명하고 표현할 줄 아는 이쁜 학생이셔요. 다양한 생각들 속에서 자신의 주장을 분명히 밝히는 모습 보기 좋아요!
맛있는 밥 잘 드시고 건강하시고 공부 잘 하세요 ~!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아니요.
우리는 님이 끈질기고요
훌륭하게 이기셨습니다


농담아니고요
곧죽어도 우리는 아이디사수한점 높이사면서
우리는님의 순수한면을 보았소, 진심이요
옹2와는 댁이나 사이좋게 지내시고요

어떻게?
내가 자리를 잠깐 비워야 되는데 괞찮겠소?
나는 한손으로 글쓰며 다른일은 못하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아니요.전 관님과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싸우면서 정든다잖아요..
좀 이따가 오세요..저도 볼일도 좀 보고요.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하하하하
우리님과는 이미 친하게된것같소이다

당신의 순진함이 부럽소,
진심이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관님도 매력이 넘치는 분이세요..거짓말 못합니다 저는
 그리고 제가 찬2님과 가이님을 좋게 본것은 악의가 없어요 두분다..

 그리고 배려 심도 많고요.그 두분다 좌파예요..
 저하고 성향은 틀리지만 같은 대한 민국사람이고 우리 이웃이예요..

제가 그 분들이 안좋은 사람이면 이렇게 나서지도 않아요..
님도 화끈하시고 배짱도 두둑하시고 좋으신 분 입니다

 우리는 알고 보면 모두가 좋으신 이웃 분들입니다.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배가 고파서리..우리 밥 먹고 합시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우파&좌파 아니면 어찌표현해야되오
파랑색아니면 빨강색?
우리편 아니면 다른편?

나는 동물을 않좋아해서
개는 않키우는데
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다음에 지나가는 개있으면 유심히 관찰해보겠소

나는 좌파와우파
선은 분명하고
합리적인 중도 어쩌고는 기회주의자라
생각하는 사람이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그렇지요
좌파 우파 따지다가
개/소로 결론짓는것 보다 더쉬운일이 어디있겠소

지금 당신의 말은
좌파즉 빨갱이는 사람이고
우파는 개/소라고 하는말하는거지요?
세상참 편하게사십니다
오호애제라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우노 또 잘난척..

우리는님의 댓글

우리는
좌파인 찬2 님이나 가이는 이러지 않아서 제가 좋게 보는것입니다..
얼마나 잘난척들 하는지. 이제부터 관님은 내편..ㅎ

윤주님의 댓글

윤주
먼저 은정님 반갑고 좋은말씀고맙습니다...저,오늘 너무속상해 정말 엉엉 울고싶은데, 룸메잇분이 듣고 자기가 나에게 한말때문에 띠꺼워서 반항하는줄알까봐 꾹 참았는데요...은정님 보자마자 울컥하네요...저 한국에 있을때 시험에서 미역타거나 우울한일 있을때마다 뱃후드(백종원식당) 먹었는데 지금 심정같아서는 짬짜면 5인분시켜서 먹고싶은 기분이예요.

관전평님...오늘은 그만 하시면 않될까요??? 저는 마음않가는 분의글은 읽지도않고 관심없는데...관전평님글은 신경이쓰이네요....저희할아버지께서 항상하시는말씀이 남북평화없이는 절대로 남남평화는없기에 하루빨리 통일시켜야된다고 하시더니 오늘 님과 다른분의글에서 저희할아버지 의 목소리를 듣는듯합니다...이유는 모르겠는데요 관전평님은 제부탁 들어주실거같아서요...오늘은 그만하시고 안녕히주무세요....

even11님의 댓글

even11
윤주야
너 무슨일 있니?
미쓰베번이랑 친구처럼 지내는사이 아니었어?

내일 목요일이야
침착하게 준비해야지

스트레스받지말고
잘 정리해

윤주님의 댓글

윤주
선배님은 어떻게? 어린나이에 유학생활했어요??? 이리치이고....저리상처받고....아줌마랑은 더할나위없이 잘지내다가 오늘 저희집에 방문한 어떤 한국아줌마 때문에 마찰이 있었는데...결국은 내가 잘못행동했거 같아요
으으윽 진짜 펑펑 울고싶다...엄마도 너무 보고싶고...아줌마랑 여기동네분들한테 창피하기도하고

even11님의 댓글

even11
어떤 아줌마?
네가 한국아줌를 어디서 알았는데?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우리님 친구놈이랑 술자리가 길어져서 이제야 글봤소
그럽시다 뭐 우리편도 하고 새내기도하고 다합시다
뭐 그리 힘들겠소

윤주양
밤낮 하는말 그만하는거야 일이겠소만
점심도 걸렀다면서 저녁은 든든하게 드셨겠지요
타지생활은 끼니채우는거 부터 단단히 해야되오

함든일이 있나본데
너무 사적인 일아니면 말해봐요
살다가 함든일에 부딪히면 누구에게 털어 놓는순간
문제가 아닐때도 있더이다
다만
너무사적인 내용이 아닐때 말이오

윤주님의 댓글

윤주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원문으로 올릴때니 한번 봐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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