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으로 활동하는 `동안 외모` 60대 슈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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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활동한다는 '동안 외모' 60대 슈퍼모델  환갑을 넘기고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모델이 온라인상 눈길을 끌었다. 1955년생인 슈퍼모델 출신 크리스티 브링클리(63)은 현재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3년 모델로 데뷔한 그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 토크쇼와 CF 등의 방송 출연을 통해 유명세를 얻었다. 그는 모델 이외에도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최근 자신의 딸 레이 조엘(31)과 세일러 브링클리 쿡(18)과 함께 미국 스포츠 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김은빈 기자 kimeb2659@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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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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