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2017년 4월중 영주권문호

페이지 정보

미이민

본문

국무부가 9일 발표한 2017년 4월중 영주권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전순위의 접수가능일(Date of Filing)이 계속 오픈돼 누구나 이민페티션(I-140)과 영주권 신청서(I-485)를 계속해서 동시 접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취업이민 전순위 접수가능일이 전달과 마찬가지로 오픈 되어 있습니다.

이에따라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2017년 4월에도 1단계인 노동허가서(Labor Certification)만 인증받은 경우 2단계 인 취업이민청원서(I-140)와 영주권신청서(I-485)를 계속해서 동시 접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워크퍼밋 신청서(I-765)와 사전여행허가서(I-131)도 함께 제출해 영주권카드를 받기 전에 워크퍼밋을 받아 합법으로 일을 할수 있게 되고 한국 등 해외여행도 가능해 집니다.

미국취업이민 신청자들은 1단계 노동허가서를 받는데 준비기간과 6개월 수속기간을 합하더라도 이민을 신청한지 1년정도면 영주권(I-485) 접수가 계속 가능합니다.

취업 3순위에서 영주권카드를 최종 승인받을 수 있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16년 2월 15일로 지난달 문호 보다 두달 보름 진전 되었습니다.

반면에 가족이민에서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전순위에서 3주내지 많게는 4개월이상 진전됐으나 접수가능일(Date of Filing)은 다섯달 연속 제자리 걸음했습니다.

가족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는 승인가능일이 2010년 10월 15일로 가장 많은 네달 보름 개선됐으나 접수일은 2011년 1월 1일로 동결되었습니다.

가족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미혼자녀)는 승인가능일이 2015년 6월 8일로 한달 진전됐으나 접수일은 2015년 11월 22일에서 동결되었습니다.

2B순위(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의경우 2010년 9월 15일로 한달 개선됐지만 접수가능일은 2011년 2월 8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가족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2005년 5월 15일로 3주 개선되고 접수일은 2005년 8월 22일에서 다시 동결 되었습니다.

가족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가 승인가능일이 2004년 5월 8일로 두달 보름 진전 되었고 접수일은 2004년 7월 1일로 전달과 같이 동결 되었습니다.

https://travel.state.gov/content/visas/en/law-and-policy/bulletin/2017/visa-bulletin-for-april-2017.html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접수 우선일자’는 연방 이민서비스국이 공개할 문호 차트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지난 11월 문호부터 동일해졌습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려는 대기자들에게는 최종적으로 USCIS의 문호 차트가 기준이 됩니다.

미국내 영주권 진행자가 이민국 문호 차트를 확인하지 않고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접수가능일에 영주권(I-485)을 접수할경우 서류 접수가되지 않고 서류가 반송됩니다.

일반적으로 국무부 영주권 문호와 연반 이민서비스국의 문호 차트가 동일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시 http://www.uscis.gov/visabulletininfo 을 방문 최종적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날짜를 보고 결정 하여야 합니다.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shadedusa@gmail.com
미국:(213)387-4800
한국:(050)4510-1004
카톡:iminUSA




추천 0

작성일2017-03-10 10:3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985 유샤인씨 보세요 - 가짜뉴스 유포관련 댓글[8] 인기글 6 아이러니 2017-03-17 3292
13984 박근혜탄핵 이재용구속후 주가가 마구마구 오르네 ㅋㅋㅋ 댓글[2] 인기글 4 Whatever 2017-03-17 2382
13983 답변글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하네요 - 링크참조 댓글[5] 인기글 2 Whatever 2017-03-16 2348
13982 답변글 [전식득지] 댓글[2] 인기글 우노 2017-03-16 2502
13981 유샤인, 우리는 이 두마리 선거법에 걸렸군요 댓글[14] 인기글 9 선관위 2017-03-16 3793
13980 부뚜막 위에 놔둔 생선 한 마리가 없어졌다. 댓글[7] 인기글 1 유샤인 2017-03-16 2433
13979 이별 댓글[4] 인기글 이인좌 2017-03-16 2122
13978 트럼프가 결국은 나라 말아먹을게 보이네......... 인기글 busybee 2017-03-16 2262
13977 왜 이곳 베이에리아에는 이런 한국식당이 없는지... 댓글[3] 인기글 한마디 2017-03-16 3106
13976 신입생 환영회 사망 여대생, `과자 빨리먹기` 게임하다 기도막혀 인기글 pike 2017-03-16 2651
13975 [펌] 집 업그레이드하고 절세 혜택 누리고 ‘일석이조’ 인기글 미라니 2017-03-16 2615
13974 중국은 왜 사드 배치에 신경질적인가 ? 제주도의 관광산업 타격 정도는 ? 다시한번 다른시각으로 살펴보자. 댓글[1] 인기글 저산은 2017-03-16 2300
13973 MoonLight Sonate (월광 쏘나테) 언제들어도 다감 다정한 새 편곡입니다. 많이 즐기세요. 댓글[3] 인기글 1 유샤인 2017-03-16 2243
13972 5학년 어린이가 지은 무숙자 쉼터 인기글 큰집 2017-03-16 2868
13971 대선 후보들의 여성 관련 공약 인기글 pike 2017-03-16 2251
13970 불법체류자의 영주권신청 인기글첨부파일 미이민 2017-03-16 3086
13969 오랫만에 이웃나라 노래 한번 들어보자..이웃나라-러시아...이웃나라들..중국,일본,러시아..ㅎㅎ 댓글[8] 인기글 저산은 2017-03-16 2105
13968 푸켓 사격장에서 한국인 남성이 자살.CCTV [[[[19금]]]] 댓글[1] 인기글 돌돌이 2017-03-16 3348
13967 여성권리 데모하는 여자와 반대하는 여자 몸매 인기글첨부파일 돌돌이 2017-03-16 2974
13966 [펌] '선행학습→명문대→좋은 직장' 성공 공식 깨지고 있다 인기글 1 미라니 2017-03-16 2189
13965 [펌-유머] 사람들이 잘 모르는 트럭의 비밀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7-03-16 2845
13964 [펌] 인구의 14%는 없는 근육 인기글첨부파일 미라니 2017-03-16 2961
13963 엠마왓슨 몸사진 유출 인기글 돌돌이 2017-03-16 14996
13962 아만다 사이프리드 해킹 유출 인기글 돌돌이 2017-03-16 19383
13961 美 엄마와 아들, 성전환 수술 통해 아빠와 딸로 바뀌어 .. 인기글 pike 2017-03-16 2704
13960 미모에 한 번, 비율에 두 번 놀라!` 이연희, SM 3대 미녀의 위엄 (버버리 행사) 인기글 pike 2017-03-16 3296
13959 ☞☞ 진기 명기 총집합☜☜ 댓글[1] 인기글 1 유샤인 2017-03-15 3110
13958 그리움 댓글[9] 인기글 이인좌 2017-03-15 2722
13957 트럼프가 이걸 몰랐을까..? 댓글[15] 인기글 그때그넘 2017-03-15 3960
13956 LA에서 한국여자가 한국관광객한테 폭행당함 인기글 goldwing 2017-03-15 385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