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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 맞은 이 여자 아침에 이나 닦고 나왔는지 몰라.....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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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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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한대행이 이날 아침 실수로 헤어롤을 머리에 꽂고 출근한 것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이 모습이 얼마나 짠하고 뭉클했는지.재판관님들 그동안 고생하셨고. 우리 모두를 위한 이 아름다운 실수를 잊지 못할 겁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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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10 10:40

상식님의 댓글

상식
저런 덜 떨어진 대가리로 뭔 짓을 저질렀나 몰라~

Jefat님의 댓글

Jefat
모두 누구나 살면서 정말 창피한 상황에 처한적이 한두번은 있을겁니다. 이정미 소장에게 있어 이 사진 한 컷은 평생 악몽같은 존재로 남아 있게 될겁니다. 윤종신이나 다른 언론 매체에서 아무리 커버업을 해 줘도, 본인은 알고 있을겁니다. 이게 얼마나 창피한 일인지....에휴 왜 하필..누구나 실수 할수 있지만, 현 본국 사회는 이런 실수를 그냥 넘어가기엔 사람들의 감정이 너무나 극한 상태에 있기에 안타가울 뿐입니다.

검찰부님의 댓글

검찰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일베충 벌레 새끼들한테는 저게 창피한 실수로 보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가슴 뭉클한 실수로 보인다.

이상 끝

danny36님의 댓글

danny36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말하는 행세가 꼭 거지네.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쯧쯧쯧.

캘리님의 댓글

캘리
공인이니까 더 신경써야 하는건데..저런 경우는 우리 사전에는 있을수 없는일..
차속에서라도 ..하긴 맹하게 생겼더라구요.
감각이 아주 무딘 여자 입니다.

아그리파님의 댓글

아그리파
칠푼이 순서를 메기면 박그네가 일등아닌가?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우리는' 에서..

'대한'이..
'민국'이..
'만세'중 하나로 바끄는 것이

'캘리'로 바꾸는 것보다 나을 것 같은데..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앵커>
오늘(10일) 아침에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 대행이 미용 도구를 머리에 꽂은 채 출근하는 모습이 하루 종일 화제였죠. 얼마나 긴장했으면 그랬겠냐, 아니다. 모종의 신호다,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아침 7시 50분 헌법재판소 앞.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조용호 재판관 등에 이어 5번째로 출근합니다.
이 권한대행이 빠른 걸음으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기자들의 카메라 셔터가 일제히 터졌습니다.
그런데 머리 위에 분홍색 미용 도구가 보입니다.
바로 머리에 볼륨을 주기 위해 여성이 즐겨 사용하는 '헤어롤'입니다.
이 권한 대행은 평소 집에서 머리를 손질하고 출근했지만, 오늘은 출근 시간을 앞당기면서 이동 시간을 활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탄핵 선고에 집중한 나머지 헤어롤을 빼고 차에서 내린다는 것을 깜빡 잊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 탄핵 심판이란 운명의 날인 만큼 긴장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선 2개의 헤어롤 모양이 헌재 재판관 8명, 만장일치 탄핵 인용을 암시한 것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결정문을 낭독하는 이 권한 대행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침착했습니다.
[이정미/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 대의 민주제 원리와 법치주의의 정신을 훼손한 것입니다.]

시민들은 헤어롤 해프닝이 오직 일만 생각한 이 권한대행의 아름다운 실수였다며 그동안 고생한 헌재 재판관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영상편집 : 오노영) 

- - -

헤어롤 하나에 푼수가 될 수 있다면..
박근혜는 무엇이든 (You name it! - 요즘은 영어가 대센가봐..) 될 수 있는 것을 깨닫자

캘리의 이런 글을 두고 점잖게 말해 '일수사견'이라 한다
..

캘리님의 댓글

캘리
그러게 저 기 다른 동네에서는 저머리가

이런 표현 하고 싶지 않지만 @@@들이 많이들 한다고 하네...

그러니 니가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ㅆㅆㅆㅆㅆㅆㅆ쓰~~~~!!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내말이....

그러니 헤어롤 두개로 @@@을 만든 캘리의 논리대로라면
박근혜는 얼마나 엄청난 불륜을 저질렀는지 헤아릴 수 없다는 말이 된다는 거지..
캘리 스스로 박근혜를 더러븐 불륜녀로 만들어 버렸다는 거고..
뭔 말인지 알려나?

헤어롤 두개로 누군가를 이도 안닦고 나온 칠칠치 못한 여자로 둔갑시키는
논리도 아닌 양아치 짓거리는 보기 좆치 않타는 말인데....
소두가 캘리의 광우가 되고픈가....
..

캘리님의 댓글

캘리
누구세요...??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결론은미친짓이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혹시 결론전부터 미친짓이다.랑 형제분이세요..?

캘리님의 댓글

캘리
우리는은 또 누구고...?

지나다가님의 댓글

지나다가
누군가는 수백명 어린학생들이 침몰중인 여객선에 갇혀 구조를 기다리는 국가비상상황이 벌어졌는데도
머리손질을 하지 않은 상태로는 공석에 나갈수 없다며 시간을 끌다가 . . .

이분의 머리모양새가 어떻다고 아무 말도 하지 마라. 뭐가 중요한지, 우선순위가 뭔지 말해주는 대조되는 사진이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소두가 아니면 정말 다행이다만..
그럼 캘리는 소두형제 광우인가?

서로 쓰잘데 없는 말꼬리는 그만 잘라먹고
여기에 들락거리며 한마디할 정도면 결론을 모를리 없을터
그래도 모르는 척 하는 걸 눈감아 주도록 하겠다만..


헤어롤 두개로 사람을 이도 안딱았을 칠푼이로 만드는
겉모습만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 치졸한 짓은
보기 좆치 않타는 말을 하고싶을 뿐이다..

 '일수사견'
한 가지 물도 네 가지로 보임.
같은 물이라도 천상의 사람이 보면 유리로 장식된 보배로 보이고,
인간이 보면 마시는 물로 보이고,
물고기가 보면 사는 집으로 보이고,
아귀가 보면 피고름으로 보인다는 말.

그러니 캘리의 눈엔
이도 안딲은 덜떨어진 칠푼이로 보일 밖에..

..

상식님의 댓글

상식
저런 돌대가리 들 떨어진 뇬한테 소중한 내 한표의 결과가 날아가버렸다니....

캘리님의 댓글

캘리
생긴게 맹하게 생기기도 했지만
차에서 의자에 기대길때 감각이 그리 없나..?

헤어롤을 풀고 안 풀고는 두째 치고 정신 상태가 이해 불가.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내가..
옛날이야기 하나 해주지..

옛날에 옛날에 한 노인이 살았더랬는데
이 노인이 긴 곰방대를 한 손에 들고 길을 걸으며

어!.. 
어어~

앗!
아아~

마냥 그러드랜다
그래서 길을 가던 청년이 하도 궁금해서 노인에게 물었다지?..

어르신~
왜 길을 걸으면서 어!.. 어~ 를 계속 하세요? 묻자..

노인이 그러길..
내 곰방대가 자꾸 없어져.. 놀래 찾는데
아니 글쎄 내 손에 있지 않은가 말이야...

근데 또 사라져 어! 하다보면 또 내 손에 들려있고..
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네 그려..
안그런가 젊은이?..

..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아인슈타인이 끓는 물에 자신의 시계를 넣었다는 이야기는
이미 들어 알고 있을거라 본다..

캘리의 피고름을 보는 눈매로는
아인슈타인도 정신상태가 이해불가일 뿐..
안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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