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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키우던 진돗개 9마리를 데려갈 것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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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키우던 진돗개 9마리를 데려갈 것을 거부해 청와대가 새 주인을 찾기 위해 ‘진돗개 분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트 독(First Dog·대통령의 애완견)’이 주인을 잃은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일인 지난 2013년 2월 25일 삼성동 사저를 떠나며 주민들로부터 진돗개 강아지 2마리를 선물받았다. 가족도 없이 혼자 지내는 박 전 대통령을 든든하게 지켜달라는 의미였다. 박 전 대통령은 암컷은 새롬이, 수컷은 희망이란 이름을 지어줬다.
지난 12일 박 전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기 전 일부 참모가 새롬이·희망이 등을 사저에 데려갈 뜻이 있는지 물었으나 박 전 대통령이 사양했다고 한다.


참......
개들은
한번 키우면 식구들과 마찬가지인데
그냥 버리고 가겠다고.....
그사람의 성격이 보이는게 아닌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3/20170313023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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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13 10:08

sansu님의 댓글

sansu
혼자몸 건사하기도 힘들것이고 법원 감옥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많을것을 알고 그 진도들을 새 주인에게
맡기려는 의도가 있을것이요. 근데 별아별것을 가지고 씹고 잇구료. 밖에나가 신선한 공기나 맛보시구료.

캘리님의 댓글

캘리
머리가 돌대가리라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무뇌충이랑 무슨 대화를..
 걍 인간이하로만 보면 딱. 얼마나 사랑하면 그럴수 밖에  라는 생각은 그머리로는 나올리가 만무..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sansu씨,
자기가 기르던 개들을 더이상 기르지못할 형편이되면
주위사람들에게 부탁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매정하게 거부하는거랑는 거리가 멈니다.
제데로 뜻을 파악하고  댓글 다셨나요?
집에 하인이 몇명이나 될건데
개들 키울 시간이 없다구요?
그렇게 따르던, 동물이라도 그렇게 매정하게 거부못하죠.
그건 주인으로써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캘리라는 사람,
당신은 가족들이나 있읍니까?
그렇게 하루종일 여기저기 쌍욕 해대고나서
저녁에 식구들과 앉아서 그 더러운 입으로 저녁을 먹읍니까?
문장 쓰는것보면 '절대' 배운사람은 아닌데
그만 흙탕물 일으키시기바랍니다.

검찰부님의 댓글

검찰부
진돗개는 코가 발달하여 마약 냄새를 아주 싫어한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산수씨...평상시 온갖 고상한 척은 다 하면서 개 9마리 버린것이 별것 아니다....
그 진도들을 새주인에게 맡기려는 의도가 있을 것이다. 당신의 이해심이 많은 것인지 ... 아니면 당신이 박사모라 그런것인지 모르겠으나....
산수씨 당신은 개을 새주인에게 맡기고 싶으면 옛집에 버려두고 가십니까?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고 또 아무리 생각없더라도 말하거나 글 쓸때는 한번 더 곱씩고 쓰는 버릇을 들이는게 어떠할지...

그때그분님의 댓글

그때그분
2마리 정도면 모를까 9마리를
가정집에서 어찌 키우겠나  아무리 하인들 몇명 있다하더라도..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산수씨 당신같은 사람이 얼마나 박근혜씨를 좋아하건 상관 안하지만.....좋아한다 치더라도 잘못은 잘못이라고 지적할 줄 알아야 박근혜씨같이 사리분별을 못하는 사람이 그나마 그릇된 길을 가지 않았을텐데, 바로 옆에서 잘못도 다 잘했다고 박수쳐주고 무슨 생각이 있어서 그랬을거라 감싸주니 저 양반이 이모양 이꼴로 나라를 이끌고 있었던 거 아니겠소.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저까짓 일이라고 그러셨죠 산수씨.
싸이코페스 살인자들의 공통점은 어렸을때부터 동물들을 가지고 장난치며 죽이고 고문하고 자르고 그런것에 희열을 느끼다가 점점 더 성인이 되어가면서 그 대상을 동물에서 사람으로 바꾼것이라 하는데....박근혜씨처럼 자기가 거둔 9마리의 개를 저렇게 헌신짝 같이 버린 사람이니 국민들도 당연히 헌신짝처럼 버리는 생각이 아주 쉽게 머릿속에 박혀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만....

난 사실 박근혜씨가 개 9마리 버린것에 대해서는 실망하지 않았으나(원래 기대를 안 하고 있던 사람이기에..), 산수씨같은 박근혜 추종자들이 저 일을 별것 아닌것이로 하며 다 이해해주는 척 하는 모습을 보고 결국 박근혜씨를 저리 만든건 본인보다고 주변에 당신같은 사람으로 가득 차서 아닌가 하는 생각에 너무 짜증이 나고 더럽단 느낌이 드는군요..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지나가다씨께서 바로 지적해주셨읍니다.
사대사상에 잡혀있어 그저 누구를 무조건 굽신굽신하며 섬겨야하는
시대에 뛰떨어진 사람들이
공주병에걸린, 이기주의적인, 사과도 할줄모르는, 뻔뻔한 박근혜를 만든겁니다.
청와대 진도개들은 그 하나의 예로
박근혜의 단면을 보여주는 일입니다.

뻐근해님의 댓글

뻐근해
대신 이영선이를 데려갔지요.

윤주님의 댓글

윤주
우선은 저는 강아지를 무척사랑하고요....여기코스모스님이나 한마디님에 견주어본다해도 강아지사랑만큼은 결코뒤지지 않을것 같아요...사람의 마음을 자로잴수있다면 한번 가늠해보고싶네요
현제 박근혜전대통령의 사저에는 보일러조차 작동하지않는다는데, 9마리의 강아지를 사저에 데리고 가서 어떻게 하나요??
오히려 그것이 방임이고 강아지학대 아닌가요?
기르던 강아지를 떼어놓아야 하는 가슴아픔은,강아지를 키워본사람은 모두 알거예요!! 더군다나 새롬이와 희망이는 전대통령께서 공식석상에서도 몇번 언급했을정도로( 한참동안 청화대의 비선실세는 새롬이와 희망이라고 농담이 나올정도)강아지 사랑이 유별했었는데요... 산수님 말씀처럼 앞으로 법정시비도 가리셔야되고 하시니까....손이 많이 못갈것같아서 두고나오신것 같은데....그마음이 이해가 않되시나요??

#원글올리신 강아지 마니아 한마디님, 스포츠 좋아하시고저희아버지 만큼이나 말수가적을것 같은 산수님, 박근혜전대통령님을 무조건 사랑하시는것ㅋㅋ 처럼보이는 켈리님, 아주가끔 뵙지만 자기주장 깔끔하신 지나가다님
지금은 험한말로 상대에게 상처줄때가 아니라 서로다른의견속에서 지혜를 모을때입니다...내생각이 완고하면 상대방의 생각도 완고할거고요...그렇게나가다 보면 모두 죽을수밖에 없는 ㅇㅇ게임이됩니다

#아이러니하지만 저는 오늘 여기서 희망을봅니다...급조가 아닌 고정아이디로 다른의견을 들을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여기 갑자기 나타나서 막 큰소리치고 혼자 짱먹을려고 하는분  (ㄱㅈㅍ) 그분의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했었고...그분이 화내는 같은이유로 저도 한달정도(1월말쯤에서2월늦게까지)여기 들어오지 않다가 왔는데...바뀌어진것은없고...더군다나 제글 댓글에 ㅋㅋㅎㅎ 부호달며 농담하시고 하셔서, 이젠 여기 그만와야 되나???하던중이었는데...위에4분의 고정아이분글을 하나의 토픽에서 뵈니 정말 반갑네요.
#마음들 푸시고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오타수정은 저녁에하겠습니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윤주씨...박근혜씨가 강아지 사랑이 각별했다...믿을걸 믿으세요. 강아지 사랑이 각별한 사람이 저렇게 내 팽겨치고 이사한답니까...
이해할걸 이해하고 비판할껀 비판해야죠.
사저에 보일러도 작동 안한다...잘 모릅니다 저는 거기에 가보지 않아서....저 개인적으로는 보일러 잘 작동할 것 같습니다. 최소한 며칠전에 작동 안 했을지 모르나 이틀 청화대에서 안 나가면서 그건 수리 했을거라 봅니다.
윤주씨 이사할때 집이 작거나 보일러에 문제가 있거나...앞으로 한동안 바쁜 일이 있을거 같으면 키우던 강아지 옛 집에 그냥 두고 가시나요?
정신차리세요. 이해할걸 이해하세요.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놓고 진실이 밝혀질꺼라 말한 사람입니다. 설사 본인 잘 못이 티끌 만치도 없을지라도 나라가 이 모양 이꼴로 되면 자진 하야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하는게 나라를 사랑하는 군자의 태도로 생각됩니다.
끝까지 버티며 다른 이들은 더 큰 잘못 비리를 저질러도 안 쫓겨 났는데 본인은 왜 쫓아내느냐는 논리로 버틴 사람입니다..
탄핵이 결정될때 그래도 불쌍하단 생각이 좀 들었으나 쫓겨나가는 마당에도 국민을 분열시키려는 사람....
정신 차리세요...이해할게 따로 있지...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윤주님님
됐소?
이 아가씨 정말 맹랑한 아가씨일쎄
나는 자네랑 세대가 다른사람이라서 누구 누구님이 입에 않붙었을뿐이오

윤주! 는 소리지른것이아니라
대충보아 내 조카 나이정도 될것같아 급하게 쓰다보니 그리되었소

그리고 요즘 젊은세대야 인터넷 활동이많아서 닉네임으로
누구님 누구님 하더만서도 나자랄때는 미쓰코리아 심사위원 소개할때나
누구님 하고 호칭했지
써보지도 않고 또 들어보지도 않아서 그랬으니 서운했다면 미안하오.

내 조카도 대학원에 있는데 힘들어 죽을라고 합디다
여기서 태어나 부모랑 같이있는 아이도 죽네사네 하는일
부모떨어져 힘들일 하는데 기특하오만, 허나
명심하기로는 사람이 낄자리 않낄자리구별하며 사는것도 매우중요하오

나는 사람꼴 못보고 그런사람은 아니나 하나마음먹으면 끝장을 보는 사람이니
내입에서 두번 언급 않하길 바라오

내 성정에 이정도로 설명했으면
윤주양 곱게본것이니 갈길가오
윤주양 얌전하게 힘든공부하는것 같아서 곱게존중하는것이오
건투를 비오

윤주님의 댓글

윤주
어.오늘 여기 굉장히 핫하네요....지나가다님 님의 확신을 주장할수도있고 또 님자신이 님의주장에 만족해할수도 있는데요..."정신차리세요" 는 너무 멀리가신거 같네요...님의 확신만큼 또다른 사람은 다른의견과 확신이 있는사람도있어요...그사람이 님에게 "정신차리세요" 하면...싸움밖에 않납니다.최소한 저는 님에게 정신차리세요는 않할께요..그러나 고정아이디로 깔끔하게 말씀하셔서 님의글 두번읽어봤고 또 깊이 고민해볼께요.이글 이후9시까지는 중요한 컴퍼가 있어서 시간이안되고 밤늦게 님의글 다시읽어보고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관전평님, 제가 오늘 관전평님 한테 뭐라했나요???...갑자기 나타나셔서 막 소리지르고 분위기 험하게 하며 짱노릇하신거는 사실이잖아요...님께서 역정내시던분 개인적으로 저도 정말...저 여기 않오면 아마 그분때문일것같지만요,
말씀은 바로하셔야지 왜 님이 여기 짱하시려고 하세요???토요일날에도 지나다가님께서 욕하지말라고 말씀하시니까 관전평 님 주장만 하시며 소리지르셨잖아요!!..,
제가 토요일날 관전평님 글보고 님에 대해서 상상해봤는데요,
얼굴 넙데데하고 팔과 목쪽에 막---용문신이랑 귀신하늘승천하는문신 무섭게 하고다니며 사람들 위화감주는 건달같이 생겼을것같아요,그리고 동시에 네일아트 섬세하게하시고(제말이 거의 맞지요?)...제가 여기 새내기라고 한번 했다고 관전평님께서 세번이나 언급하시는데 님 성격 딱읽었어요
관전평님께서 고소를하시던지 아작을 맞으시던지는 두분이 알아서 하실일이신데요...솔직이요 관전평님께서 막말하시는거 정말 불편해요..저 9시 30 분까지 글못보는데여..저 포함 여기 분들한테 정식으로 사과하시고 님이기다리시는 분이랑 계산끝내세요.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거부'의 뜻은 본인의 의지로 '거절'한다는 겁니다.
본인이 '거절'했다는겁니다.

아무리 자신이 믿고 따르던 사람이더라도
지각이있는사람이라면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지적할수 있어야하겠죠.
그렇지 않으면
벌거벗은 임금님의 옷이 아름답다고 아부하는 무리밖에 되지않읍니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허허허,그렇소 윤주양 말이맞습니다
내가 폭언한것은 잘못했소
윤주양과 다른 네티즌들이 불쾌했으면 응당 사과하리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지
팔에 문신 그리고다니며 위화감 조성하는 사람은아니오
윤주양과 네티즌들분한테 명확히 사과했으니
나의 의중또한 이해 하리라 믿겠소

윤주양 상당히 똑똑하고 재미있는 사람처럼 느껴지오
윤주양이 당당하게 말하고 처신할수있도록 뒷받침 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도록 하오

옹골찬2
나는 지난 10여년동안 이 사이트에 있었고
앞으로도 쭉 여기 있을것이오
당신 입으로 한말 당신이 책임지시오 기다리겠오.

옹골찬2 2017-03-08 10:28 안그래도 다 켑처해놨다.
변호사까지 필요없다.
내 동생이 사이버경찰청에 관련이 있다.
너 한놈 아작내는건 일도 아니지만..

윤주님의 댓글

윤주
산수님 한마디님 지나가다님 캘리님 미쓰코리아세대관전평님, 모두모두반가왔고요 안녕히주무세요!

관전평님 육하원칙에 충실한 설명잘들없습니다
정말 조폭은 아니신가보네요!!
관전평님 솔직히 자기의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니까 속은 편하시죠?!?!...다음에 유쾌한글로 뵙길바랍니다.

관전평님의 댓글

관전평
허허, 참 나원
그럽시다 유쾌한글로 봅시다

윤주씨는 사람을 무장해제하게만드는
naive한사람 같소 그모습 오래 간직하길 바라오.

가이님의 댓글

가이
개이야기가 나왔으니 한마디 거들어보면,

박 전대통령은 자신들이 키우던 개들을 가져왔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어버이ㅇ합 개, ㅊ박 개, 애국ㅂ수 집회 개... 등등 그간 밥줘온 개들 지금도 같이 있습니다.

사실, 그녀가 진짜 멍멍이를 좋아해서 밥이라도 한번 줘봤을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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