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텔, 태극기 입구에 깔아놓고 "밟아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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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 배치 반대 목소리가 커지면서 현지 민간 업체들도 한국인들에 대한 보복에 앞장서고 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의 한 호텔 입구를 찍은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호텔 입구로 보이는 장소에 태극기가 바닥에 깔려있으며 중국어로 '한국놈들 짓밟아 죽이자'는 문구가 함께 적혀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상 호텔 입구 전체에 태극기가 깔려있어 호텔을 들어가려면 태극기를 밟고 지나갈 수밖에 없다.
다른사진을 통해 건물 입구 옆 '영업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개와 한국인은 무단출입을 불허한다'는 내용의 안내판이 세워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호텔 밖 현수막에도 '한국음악을 틀지 않으며 우리는 한국 문화를 철회한다'는 내용이 있다"며 "며칠 전만 해도 숙박하러 갔었는데 뛰어넘을 수도 없어 다른 호텔로 갔다"고 주장했다.
중국 네티즌은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마트 매장에 나타나 과자 내용물을 부수거나 주스 뚜껑을 따서 마시고 선반 위에 올려놓는 등의 행위를 한 영상을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다.
일부 영상에서는 한국 상품을 파는 매장에서 쇼핑하고 있다는 이유로 호통을 치고, 구경꾼들도 이에 동조하기도 한다.
중국 소비자의 날인 15일 중국 정부의 구두 지침에 따라 이날부터 중국 대형 여행사뿐만 아니라 중소 여행사까지 한국 관광상품 취급을 일제히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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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14 14:19
그때그분님의 댓글
그때그분
짱께들 민도도 엽전 못지않게 저질이란걸 나타내누만..
저런 조잡한 종자니 쪽바리들이 이틀동안에
이만명이나 죽이고 싶었겠지..
이제 짱께한테 있던 조그만 호의도 버린다.
천박하고 조잡하고 더런종자란걸 확인한 셈..
저런 조잡한 종자니 쪽바리들이 이틀동안에
이만명이나 죽이고 싶었겠지..
이제 짱께한테 있던 조그만 호의도 버린다.
천박하고 조잡하고 더런종자란걸 확인한 셈..
상식님의 댓글
상식
진핑아, 진핑아, 시진핑아..... 한번 또 붙자... 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