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는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칼있으마관련링크
본문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떼창을 한다는 동요가 있었다.
그 땐 열심히 부르기만 했는데
대갈통이 굵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성리학에 심취하기에 이르렀고
걸 연구하면서 의문이 하나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 의문의 꼬리를 문 결과
가사 일부에서
구라 한 토막을 건져 올리는 쾌걸 이루게 되었다.
깨구락지 며느리
는
절대로 노래를 하지 않는다는 거다.
동물들의
암컷
은
째도 안 내지만
노래도 안 한다.
다만
노래를 잘 하는 숫컷에게
마음을 주면서
몸의 주요부위인 엉덩이를
은근 열어 줄 뿐이다.
우주에서
유일하게 노래를 하는 암컷이 있는데
건,
암컷들에게서의 도망을 모의한 후
여자.
로 개명한 암인간이
노래하는 암컷으론
동물의 세계에서 유일하다.
오뽜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아저씨에게
사장님에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오~~오~~~
노래의 속낸
맛나게 생긴 나랑
함 하자
다.
.
.
.
.
.
게 다
개사모
때문이다.
너나 나나 클 땐
어디 상상이나 했었겠니?
갤
집안으로 방안으로 침대로 들이는 걸.
그럴듯한 표현을 궁색하게 급조한 게
반려견.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상이 개판이 된 거다.
과건, 노래하는 여자가 없었다.
몸뚱아린 치마로 똘똘 말아
빈틈 없이 가릴 건 다 가렸고
누군가 나서서 홀딱 벗겨주기 전까진
치말 벗어 던지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다.
요즘은
보다 짧게
보다 크게
보다 보이게
보다 나오게
보다 선명하게
핵심살
만 빼고
주변살
까지 다 보여주며
온몸
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여자들이 다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오~~오~~~
갸덜을 보면서
말세라고 혈 터는 너완 달리
난,
보는데, 느끼는데, 하는데
궁색함이 필요없는
풍요의 시대,
얼마나 아름답니?
.
.
.
.
.
사료를 뒤적거리다 봄
과거의 여자들도 역쉬
노래를 잘 하는 남자
에게 맘이 쏠리고
엉덩이를 은근 열어주고픈 맘은
동물들의 암컷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엿볼 수 있는데
레이프가렛
톰크루즈
마이클잭슨
리차드기어
등등의 유명 가수들이 한국 공연을 할 때
이대 나올 여자들
이 무댈 향해
부라자를 벗어 던져줬고
빤쓰를 벗어 던져줬고
가수가 노래하는 내내
저 혼자 뭔 상상을 했는지
떡실신
된
이대 나올 여자
들이 다 수 병원으로 실려갔단
조중동의 헤드라인 뉴슬 찾을 수 있다.
넌 노래를 잘 하니?
목청은 좋고?
안 봐도 뻔하지 뭐.
거기다 그 꼴까지.
난 비록 가순 되지 않았지만
리대항 면 콩쿨대회에서 대상을 탄 경력으로
중학교 댕길 때부터
이대 갈 여자들
이 내 주윌 감쌌던 걸 놓곤
주변 남자색휘들은 질투에 쩔어
날
여자관계 복잡하고
사생활이 문란하다고
모함과 험담뿐을 하고 다녔지만
그럴 때마다 난
단지 팬들일 뿐이다.
메마른 꽃밭에
내 옥체를 축내가면서
팬들에게
물,
물을 주며
봉사활동을 했을 뿐이다라고.
.
.
.
.
.
창문을 내리면
엔진소리도 파묻어 버리는
깨구락지 노래 소리가
지구를 뒤흔들고 있다.
목청 좋은 젊은 깨구락지들이야
곧 도톰한 엉덩이를 들이 밀
예쁜 깨구락지들을 볼 양으로 신이나서겠지만
너.
너 같은 늙은 깨구락지들은
노래도 못 하고
한다고 해도 뉘 알아주지도 않고
뭘 할까?
혹 거기서도 갸들은
은꼴사
에 몰입하며 하룰 탕진할까?
아님
돌돌이
가 출몰하기를 학수고대하며
또 하룰 탕진할까?
너,
방금 전에도
은꼴사에 다녀왔지?~~~
며느리
다 모여서
떼창을 한다는 동요가 있었다.
그 땐 열심히 부르기만 했는데
대갈통이 굵어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성리학에 심취하기에 이르렀고
걸 연구하면서 의문이 하나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 의문의 꼬리를 문 결과
가사 일부에서
구라 한 토막을 건져 올리는 쾌걸 이루게 되었다.
깨구락지 며느리
는
절대로 노래를 하지 않는다는 거다.
동물들의
암컷
은
째도 안 내지만
노래도 안 한다.
다만
노래를 잘 하는 숫컷에게
마음을 주면서
몸의 주요부위인 엉덩이를
은근 열어 줄 뿐이다.
우주에서
유일하게 노래를 하는 암컷이 있는데
건,
암컷들에게서의 도망을 모의한 후
여자.
로 개명한 암인간이
노래하는 암컷으론
동물의 세계에서 유일하다.
오뽜에게
선배에게
후배에게
아저씨에게
사장님에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오~~오~~~
노래의 속낸
맛나게 생긴 나랑
함 하자
다.
.
.
.
.
.
게 다
개사모
때문이다.
너나 나나 클 땐
어디 상상이나 했었겠니?
갤
집안으로 방안으로 침대로 들이는 걸.
그럴듯한 표현을 궁색하게 급조한 게
반려견.
시대가 도래하면서
세상이 개판이 된 거다.
과건, 노래하는 여자가 없었다.
몸뚱아린 치마로 똘똘 말아
빈틈 없이 가릴 건 다 가렸고
누군가 나서서 홀딱 벗겨주기 전까진
치말 벗어 던지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다.
요즘은
보다 짧게
보다 크게
보다 보이게
보다 나오게
보다 선명하게
핵심살
만 빼고
주변살
까지 다 보여주며
온몸
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여자들이 다다.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오~~오~~~
갸덜을 보면서
말세라고 혈 터는 너완 달리
난,
보는데, 느끼는데, 하는데
궁색함이 필요없는
풍요의 시대,
얼마나 아름답니?
.
.
.
.
.
사료를 뒤적거리다 봄
과거의 여자들도 역쉬
노래를 잘 하는 남자
에게 맘이 쏠리고
엉덩이를 은근 열어주고픈 맘은
동물들의 암컷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음을 엿볼 수 있는데
레이프가렛
톰크루즈
마이클잭슨
리차드기어
등등의 유명 가수들이 한국 공연을 할 때
이대 나올 여자들
이 무댈 향해
부라자를 벗어 던져줬고
빤쓰를 벗어 던져줬고
가수가 노래하는 내내
저 혼자 뭔 상상을 했는지
떡실신
된
이대 나올 여자
들이 다 수 병원으로 실려갔단
조중동의 헤드라인 뉴슬 찾을 수 있다.
넌 노래를 잘 하니?
목청은 좋고?
안 봐도 뻔하지 뭐.
거기다 그 꼴까지.
난 비록 가순 되지 않았지만
리대항 면 콩쿨대회에서 대상을 탄 경력으로
중학교 댕길 때부터
이대 갈 여자들
이 내 주윌 감쌌던 걸 놓곤
주변 남자색휘들은 질투에 쩔어
날
여자관계 복잡하고
사생활이 문란하다고
모함과 험담뿐을 하고 다녔지만
그럴 때마다 난
단지 팬들일 뿐이다.
메마른 꽃밭에
내 옥체를 축내가면서
팬들에게
물,
물을 주며
봉사활동을 했을 뿐이다라고.
.
.
.
.
.
창문을 내리면
엔진소리도 파묻어 버리는
깨구락지 노래 소리가
지구를 뒤흔들고 있다.
목청 좋은 젊은 깨구락지들이야
곧 도톰한 엉덩이를 들이 밀
예쁜 깨구락지들을 볼 양으로 신이나서겠지만
너.
너 같은 늙은 깨구락지들은
노래도 못 하고
한다고 해도 뉘 알아주지도 않고
뭘 할까?
혹 거기서도 갸들은
은꼴사
에 몰입하며 하룰 탕진할까?
아님
돌돌이
가 출몰하기를 학수고대하며
또 하룰 탕진할까?
너,
방금 전에도
은꼴사에 다녀왔지?~~~
추천 0
작성일2017-03-15 09:16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은꼴사는 뭔 은꼴사..
요즘은 은꼴사님은 잠수를 타신건지 달려 들어가신 건지 잠잠하시고
개과천서한 돌돌이가 자게판을 떠나 유머방에서 맹 활약중입디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던 우리네 조상님들 덕에
녀인네들은 노래는 커녕 응..응.. 을 할때도
마음껏 소리내지 못하고 암만 좋아도 그저... 응..응.. 밖에는 못했습니다.
노래와 인권
혹은 응..응.. 시 소리와 성차별
이런 것들이 이번 대선에서 다루어야할 중요 쟁점이라 생각합니다.
녀성표를 인식하시는 대권 주자님들
이제는 응..응.. 할때 녀자들도 응..응..만 할께 아니라
오~ 마이 갓~! 이라던가 아니면 악~악~ 할수있는 권리를 주셔야함을 명심들 하십시요
요즘은 은꼴사님은 잠수를 타신건지 달려 들어가신 건지 잠잠하시고
개과천서한 돌돌이가 자게판을 떠나 유머방에서 맹 활약중입디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던 우리네 조상님들 덕에
녀인네들은 노래는 커녕 응..응.. 을 할때도
마음껏 소리내지 못하고 암만 좋아도 그저... 응..응.. 밖에는 못했습니다.
노래와 인권
혹은 응..응.. 시 소리와 성차별
이런 것들이 이번 대선에서 다루어야할 중요 쟁점이라 생각합니다.
녀성표를 인식하시는 대권 주자님들
이제는 응..응.. 할때 녀자들도 응..응..만 할께 아니라
오~ 마이 갓~! 이라던가 아니면 악~악~ 할수있는 권리를 주셔야함을 명심들 하십시요
이인좌님의 댓글
이인좌
긑데.. 접때 칼님께 여쭈어 봤는데 암 대답이 없으셔서 다시 물어봅니다.
칼님은..
빨갱이슈
아님
수꼴이슈?
칼님은..
빨갱이슈
아님
수꼴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