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사람들 조차도 주변에 없는 불쌍한사람들 여기에 몇명있죠~~~너말야 너 임뫄...

지송함돠... ^^;;

이미 친구 여럿을 먼저 보내고 보니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몇 없다는 것이
나이를 먹어가며 가장 아쉬운 점인 것 같습니다

이젠 친구같은 동생들이 많이 찾아주고 따라주니
한편으론 그저 고마와 할 수 밖에 없겠구나 싶기도 한데
알고보면 나보다 아내를 더 따르는 것 같아 아내에게도 감사하지요


포스팅의 언행들을 전혀 안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자신의 행동을 자각하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그런 마음이 더 중요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지송하다 말씀 드렸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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