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MERS 란 전염균 때문에 또다시 나라전체가 휘청거리고있다
중동에서도 이정도로 2차 3차전염돼지 않는다는데 왜 한국에선 유난스러울까?

변종이란 설도있고..암튼 안전불감증에 쩔은 한국정부에선 말로만 격리 운운하고
가택격리란 웃기는짓 서슴치않으니 감염자가 대낮에 골프장에 활보하고
감염된 의사란놈도 천여명씩이나 모이는 집회와 학회에나가 활보하고..헐~

경기도 평택이 진원지로 파악된거로 아는데
천여명넘게 격리되가는 상황에 경기도의원 10여명이 어제 핀랜드로 갔다더군
그중 방역에 종사하는 놈도 동참했다는데 이상황에서 놀러갈 생각하다니..쩝~

근데말야..
첫환자가 발견되기 얼마전에 오산공군기지 소속군인이 평택에 위치한병원에서
메르스환자로 추정되는 사건이 있었다던데..
그리고 현재도 유독 공군기지 소속병사 89명이 격리조치하고말야

오산과 평택거리는 아마도 차로 10분거리쯤 될거야
오산엔 미공군기지로 유명한곳 아닌가..
미공군 장성급 인물의 말로는 작년말부터 한국에서 직접 생화확무기를
실험하기 시작했다던데..그만큼 한국도 이젠 실험할수있을 정도로 발전했다는데

혹시 실험중 생화확물질 Anthrax 나 Botulnum 중 소량이 사고로 유출돼
이번사태를 만든건 아닌지 의구심마져 드는군..
최근에 확증된건 일반회사 FedEX 를 통해 탄저균을 우송해서 말도많던데..

중국의 동남쪽바다 한가운데 작은섬에 군사구역으로 만드는중
미국의 정찰기때문에 중국은 미국과 전쟁도 불사한다는 설도 나도는 마당에
북한의 핵미사일 탓이란 미명아래 미국은 최첨단무기를 최근에 한국에 배치했지
동시에 생화학무기 사용하면 어케된다는것을 한국에 선보인 MERS 를 통해
중국에 슬며시 협박하는건 아닌지..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곳곳 어디라도 큰코 들이밀고 콩나라 배추나라 하면서
위선적인 행동으로 동맹국이라도 희생시키면서 자국이익에만 충혈돼서 말야
도무지 신뢰가 가지않고 약소국인 한국은 알아도 모른척 해야하고..

암튼 이번 메르스 전염균의 확장은 더이상 안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동기부여는 애꿎은 중동이 아니고 생화학무기의 사고가 아닌가하는 의심이..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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