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야외활동 스케줄이 없는 분들을 위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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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배구선수 이다영과 이재영..
비록 아마지만 나도 한 때 스파이커로 활약도 했었는데..
두 선수 모두 나보단 약간 작은 키 5' 10'' 인데 아주 단신처럼 보이니..
내 학창시절엔 이 키로도 뒷자리에 앉아 좋은세월을 보냈었었었었..
비록 아마지만 나도 한 때 스파이커로 활약도 했었는데..
두 선수 모두 나보단 약간 작은 키 5' 10'' 인데 아주 단신처럼 보이니..
내 학창시절엔 이 키로도 뒷자리에 앉아 좋은세월을 보냈었었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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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1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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