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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서 한국으로 돌아갈려고 하는데
완전히 갈거고 한번에 가는걸로 성인 혼자서
비행기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방법이 모가있나요?
8월달에 떠날려고 하거든요
센프란 시스코 공항에서 한국 인천 공항으로 갈려고요
그리고 여권만 있으면 되나요?
혹시라도 미국에서 불체자로 살았다면 잡아가나요?
완전히 갈거고 한번에 가는걸로 성인 혼자서
비행기표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방법이 모가있나요?
8월달에 떠날려고 하거든요
센프란 시스코 공항에서 한국 인천 공항으로 갈려고요
그리고 여권만 있으면 되나요?
혹시라도 미국에서 불체자로 살았다면 잡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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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6-04 23:27
노총각님의 댓글
노총각
한국은 더 살기 힘드실 수 있심니댜. 그래도 먹고 사는 걱정 없는 미국이 낫지 않겠심니꺄? 모든것은 마음에 달렸심니댜. 낮에 도서실에 가서 책도 읽고, 공원이나 동네 산책도 자주하고 하면 정신 건강에 좋으실 겁니댜.
꿀꿀돼지님의 댓글
꿀꿀돼지
한국은 신분되고 어딜가나 말도통하고
여기 미국보다 쉽지 않겠나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하루벌어먹고 사는 나라인데
하루라도 일을안하면 그대로 거지되는 나라잖아요
한국에 지방쪽으로 가면 모든면에서 괜찮지않을련지
여기 미국보다 쉽지 않겠나요?
미국도 마찬가지로 하루벌어먹고 사는 나라인데
하루라도 일을안하면 그대로 거지되는 나라잖아요
한국에 지방쪽으로 가면 모든면에서 괜찮지않을련지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미국의 장애인센터에서도 마음상하는 일을 겪을 지경인데..
한국에서의 장애인의 삶이란 말그대로 병신취급을 해버리는 곳에서
말이 통한다고 더 나을 일이 있을지, 허드렛일이라도 일은 시켜줄런지,
모든 것이 부정적인 곳에서 과연..
전에도 조언을 드렸듯..
장애인이라고 내입장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들도 매일 똑같은 일과속에서 사명의 초심을 잃게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
스탭들에게 먼저 웃으며 감사의 표시를 하다보면
그들도 언젠간 원글에게 웃으며 다가오는 날이 있을 것이라 한 적이 있는데..
씨리즈로 반복되는 글을 읽다가
30대의 남성으로..
불체자의 조건으로..
장애인아파트에 살고..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스태프들의 못됨에 지쳐..
한국으로 아주 돌아가겠다는데..
언제 미국에 왔을지..
어떤 장애를 가졌는지..
어떻게 장애자가 됐을지..
30대에 영어도 못하면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됐을터..
한국에서 사람들이 장애우를 어떻게 대했던지 기억을 잊은 것인지..
질문의 방향들이 당최 석연치 않은 것이..
정말로 육체적 장애가 아닌 정신적인 장애를 지닌 사람이거나..
낚시를 전문적이 아니라 취미로 하는 사람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한국에 가거들랑..
부디 사회생활을 적극적으로 해서
이 곳에 두번 다시 글을 올리지 않아도 되기를 바래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그럼 20000~
한국에서의 장애인의 삶이란 말그대로 병신취급을 해버리는 곳에서
말이 통한다고 더 나을 일이 있을지, 허드렛일이라도 일은 시켜줄런지,
모든 것이 부정적인 곳에서 과연..
전에도 조언을 드렸듯..
장애인이라고 내입장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들도 매일 똑같은 일과속에서 사명의 초심을 잃게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
스탭들에게 먼저 웃으며 감사의 표시를 하다보면
그들도 언젠간 원글에게 웃으며 다가오는 날이 있을 것이라 한 적이 있는데..
씨리즈로 반복되는 글을 읽다가
30대의 남성으로..
불체자의 조건으로..
장애인아파트에 살고..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스태프들의 못됨에 지쳐..
한국으로 아주 돌아가겠다는데..
언제 미국에 왔을지..
어떤 장애를 가졌는지..
어떻게 장애자가 됐을지..
30대에 영어도 못하면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됐을터..
한국에서 사람들이 장애우를 어떻게 대했던지 기억을 잊은 것인지..
질문의 방향들이 당최 석연치 않은 것이..
정말로 육체적 장애가 아닌 정신적인 장애를 지닌 사람이거나..
낚시를 전문적이 아니라 취미로 하는 사람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한국에 가거들랑..
부디 사회생활을 적극적으로 해서
이 곳에 두번 다시 글을 올리지 않아도 되기를 바래봅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그럼 20000~
무명무실님의 댓글
무명무실
나는 당신같이 덜떨어진 양반을 보면 루리가 그린 삽화 스테치가 생각난다.
한 죄수가 용을 써 악명높은 형무소 높은 담을 넘으니 그 밖은 천길 낭떠러지 였다는..
당신이 한국 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한국에서 당신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바로 체감할것 100%
천길 낭떠러지에 그 보잘것 없는 몸둥아리 던지기 싫으면 여기서 앵벌이짓이라도 하며
밥은 안굶고 살아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함.
한국에선 당신같이 돈없고 몸둥아리 성하지 않은 인간은 한마리 벌레일 뿐임.
한 죄수가 용을 써 악명높은 형무소 높은 담을 넘으니 그 밖은 천길 낭떠러지 였다는..
당신이 한국 공항에 도착하는 즉시 한국에서 당신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바로 체감할것 100%
천길 낭떠러지에 그 보잘것 없는 몸둥아리 던지기 싫으면 여기서 앵벌이짓이라도 하며
밥은 안굶고 살아가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함.
한국에선 당신같이 돈없고 몸둥아리 성하지 않은 인간은 한마리 벌레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