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3개가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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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하늘에 태양이 3개 뜬 것처럼 보이는 '환일(幻日)현상'이 포착됐다. 한국 날자로 오늘 21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23분부터 49분까지 약 26분 동안 영주시 부석사 하늘에 환일 현상이 나타났다. 환일 현상이란 공기 속에 떠 있는 얼음 조각에 태양 빛이 굴절·반사되면서 또 다른 태양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으로 ‘무리해 현상’이라고도 한다. 이 현상은 주로 남극 등 추운 지방에서 나타나며 우리나라에서는 관찰하기 어렵다. 사진을 촬영한 지역주민 진세환씨는 “아내가 하늘에 태양이 장관을 이뤘다고 소리쳐서 하늘을 보니 태양 옆으로 작은 태양 2개가 더 보였다”며 “부석사에 자주 다니지만 이런 현상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한편 태양이 3개로 보이는 '환일현상'은 중국에서는 대체로 보기 어려워 나쁜 징조로 여겼으며 과거에는 지구 멸망의 징조로 해석되기도 했다. 미신적인지 모르겠지만 중국과의 사드 마찰, 트럼프 이후의 예측할수 없는 한-미 관계 및 미-북한과의 극한적인 대립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으로 인한 탄핵과 좌,우 이론의 극단적인 대립과 다가올 대선으로 인한 국론 분열및 혼란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를 포기 못하는 북한의 김정은, 혈육까지도 죽이는 그 잔인함과 예측할수 없는 븍한의 통치 행위 조류바이러스나 구제역등의 통제 불가능한 질병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와 통제를 벗어나는 듯한 물가지수 이 모든것들을 제대로 제어및 방어를 할수없는 국정의 체질적 약점 등 가뜩이나 어수선한 우리나라에 제발 미신은 미신으로 끝나는 자연적 현상임을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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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20 21:12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거대한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바라보는 눈동자의 모습은 아닐지..
저 사진을 보다가..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리면 잔상이 남아 불편하고 이상하다..
가뜩이나 이상기후로 인해 북가주엔 폭우와 장마가
동부엔 한파와 폭설로 케이아스를 겪고 있는데..
한국도 세파와 외압에 미래는 오리무중이고
정신줄 꼭잡고 있지 않으면 뭔일을 겪게 되는건 아닐지..
..
지구를 바라보는 눈동자의 모습은 아닐지..
저 사진을 보다가..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리면 잔상이 남아 불편하고 이상하다..
가뜩이나 이상기후로 인해 북가주엔 폭우와 장마가
동부엔 한파와 폭설로 케이아스를 겪고 있는데..
한국도 세파와 외압에 미래는 오리무중이고
정신줄 꼭잡고 있지 않으면 뭔일을 겪게 되는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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