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강도를 총격전으로 제압하는 은행 청원경찰 할아버지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은퇴한 보안관 출신의 청원 경찰이 쏜 권총에 강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rian Harrison)에 대해 보도했다. 로렌스 터너(Laurence Turner·34)가 총을 천장에 쏘며 은행 안으로 들어왔다. 이를 본 해리슨이 곧바로 권총을 꺼내 로렌스를 쐈다. 이어지고 로렌스는 가슴과 엉덩이에 총을 맞고 즉사했다.  지난 14일 위네바고 카운티 검찰관 조에 브루스카토(Joe Bruscato)는 “해리슨의 행동은 정당방위이며 다른 사람을 지켜지기 위한 것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과 회원연합신용조합에서 강도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추천 0
작성일2017-03-21 08:09
저산은님의 댓글
저산은
한 4방 맞는거 같은디.. 짜슥, 잘 죽엇다고 해야허나..ㅎㅎ
흐르는물님의 댓글
흐르는물
은행 털어서 몇 푼 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