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한국계 아들과 하와이에서 휴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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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가 아들과 함께 하와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니콜라스 케이지와 올해 열 두살난 아들은 3월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해변에서 행복한 휴가를 보냈다. 사진 속 덥수룩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수염이 편안한 심경을 짐작케 한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와 그의 한국계 전처 앨리스 킴(한국이름 김용경)은 지난 2004년 LA 한 레스토랑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으나, 12년의 결혼생활 끝 지난해 이혼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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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21 08:11
저산은님의 댓글
저산은
와 그 사건이 벌써 12년전인가요.. 스시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여자와 결혼한다고 들은게 엊그제 같은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