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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민 정책이 집값 하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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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금 자리인 주택 마련은 이민자들이 갖는 아메리칸 드림의 첫번째 목표이기도 합니다. 아니 이민자들의 꿈만이 아닌 미국인 전체의 꿈이기도 합니다.이민자들 사이에서는 그들이 이룬 아메리칸 드림의 결정체는 내가 마련한 주택에서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소위 말하는 자수성가의 표본으로 삼아지기 때문 입니다. 더우기 중국인 이민자나 투자자들은 넘치는 달러를 주체하지 못해 자신들이 거주하는 고가의 주택 마련에서 안주치 않고 소위 말하는 휴가지에서 단지 휴가만을 즐기려는 주택 아니 별장을 따로 마련하기도 합니다. 물론 도가 지나쳐 지역 주민의 원성을 사는 경우도 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볼수있는 일반적인 현상이라 여기서는 더이상 언급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대선내내 유세를 할때마다 이민 정책 특히 불법 체류자에 대한 강경한 조치를 언급을 했었고 매번 미국 선거에서 단골 메뉴로 등장을 했던 미국내 일자리 부족이 이민자 혹은 불법 체류자들이 다 차지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궤변을 늘어 놓았는데 역시 트럼프도 그런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제까지 미국 대통령들은 제도권내에서 갈고 닦은 정치인이고 온갖 권모술수를 다 배운 노회한 정치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트럼프 만큼은 제도권 정치와는 무관한 인물이라 그런 권모술수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 많은 미국인들은 생각을 했었는데 근래 그의 언변과 정치적인 행동을 보면 아무리 제도권 정치 밖에서 있던 양반이라 하더라도 제도권내에 들어오면 제도권이라는 벽의 두터움을 실감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 그가 강력한 이민 정책이라는 행정 명령을 통해 이민 정책에 대한 강력 제재를 실시를 하고 있는데 법을 무시하고 불법으로 밀입국을 한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제재를 미국인들을 비롯한 합법 이민자들은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민자들을 미국 일자리 부족의 원인으로 치부를 하는 그의 일부 발언에서 많은 이민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거 경범으로 처리가 되었던 사안들이 영주권자라 해서 추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 합법적인 이민자들이 불안해 하는 것도 사실이고 더나아가 미국으로 입국을 하려도 여행객, 투자자,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입국하려던 이들이 공항의 검색에서 묶이는 경우도 종종 회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이민 정책에 대한 강력한 제재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이 되면서 불법은 아니지만 아직은 확실한 체류 신분이 아닌 이들이 주택 구입을 주저하면서 급속도로 주택 경기가 하락을 하면서 주택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지역 신문을 통해서 미국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합니다.

물론 주택 부족의 현상을 겪고 있는 샌프란씨스코, 산호세, 워싱턴, 그리고 뉴욕과 같은 대도시는 열외이겠지만 미국 대부분의 도시는 트럼프의 금리 정책과 이민 정책이 맞물리면서 주택 가격의 하락이라는 예상치 못한 복병이 보이기 시작을 한겁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이 미국 경제의 근간인 주택 경기의 하락과 주택 가격 하락의 주범으로 갑자기 언급이 되었는지를 자세하게 묘사를 할까 합니다.

주택 경기 열기에 찬물을 끼얹는 트럼프 정책!!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81

 Prashant Gopal BC-IMMIGRANTS-HOMES에서 인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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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3-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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