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명에게 80억 기부했지만 전화한통 못받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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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인정받기 위해 한일은 아니지만
인정받기 위해 한일은 아니지만
추천 0
작성일2017-03-29 15:27
캘리님의 댓글
캘리
세상이 참 이렇게 변해 가다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들이 허다한 세상...
뒷통수 안맞게 다들 조심..또 조심..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들이 허다한 세상...
뒷통수 안맞게 다들 조심..또 조심..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입은 삐뚤어 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랬다고
수혜를 받은 이들이 은혜를 원수로 갚은 건 아니지..
공짜와 함께 사은품으로 딸려가는 망각이라는 놈 때문에
아쉽지만 늘상 벌어지는 일 일뿐..
뽀빠이 이상용씨가 평소 좋은 일을 많이 하신 다고 들었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이궁~
이누무 자식들 그래도 일년에 한번정도 수술날짜엔
연락을 드리면 좀 좋을까..
죽어가는 생명이 안타까워 수술비를 기부했을 뿐..
알아달라고 하는 일은 아니라지만..
..
수혜를 받은 이들이 은혜를 원수로 갚은 건 아니지..
공짜와 함께 사은품으로 딸려가는 망각이라는 놈 때문에
아쉽지만 늘상 벌어지는 일 일뿐..
뽀빠이 이상용씨가 평소 좋은 일을 많이 하신 다고 들었지만
이정도 일 줄이야..
이궁~
이누무 자식들 그래도 일년에 한번정도 수술날짜엔
연락을 드리면 좀 좋을까..
죽어가는 생명이 안타까워 수술비를 기부했을 뿐..
알아달라고 하는 일은 아니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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